납작한 오뎅을 사각형으로 자른다.
감자를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에, 1/2등분을 한 다음에((너무 큰 감자는 1/3등분이나 1/4등분도 괜찮다.)), 껍질제거 후에, ///////////////껍질을 제거한 후에 한번 더 씻는다. 흙때문에.. , /////////반달모양으로 납작하게 썬다.... 더 큰 감자는 더 작은 도형모양((반달모양을 1/2등분한 도형모양// 1/4같은 모양이다.))으로 납작하게 썬다.
감자를 끓는 물에 데친다. (약간 덜익게 삶아도 된다.)
체가 필요하다.
오뎅과 감자를 준비해 둔다.
후라이팬에 - 준비한 감자를 식용유에 볶다가, 오뎅을 넣고 조금 더 볶은 후에.... - 물을 넣는다. - 물을 약간 있게 한 상태를 만든 후. - 넣어야되는 전체 고춧가루 양의 1/2 을 넣고... 골고루 젖는다. - 케찹을 2숟가락 넣은 후 젖는다. - 남은 고춧가루 1/2개를 넣고 골고루 젖는다. [젖거나 볶을때에 나무주걱이 필요하다. 볶음 주걱이 필요하거나] - 설탕이나 요리당이나 올리고당이나 넣는다. 희경이는 설탕+(요리당이나 올리고당을 함께 넣는다.) = 1:1 로 넣는다. - 참기름을 1숟가락 넣는다. 요리 위에 후라이팬 위에 골고루 뿌려서 넣는다. - 참기름을 넣은 후에 2☆~3분 더 저으면서 익힌다. - 완성되면 식힌 후에 // 중간온도가 되면 // 작은 사각형 반찬통 2개와 접시 1개에 담는다. [[★만드는 오뎅요리의 양과 상관이 있다. ]] - 접시에 담은 오뎅요리에는 깨를 뿌려도 된다. 오뎅요리의 가운데에 더 많이 뿌리기로 한다.
재료 : 납작한 오뎅 // 감자 1과 1/2 개 // 식용유 // 고춧가루 // 케찹 // 진간장 1숟가락 // 참기름 약 1숟가락 // 나머지의 간은 소금으로 /// (깨) /// 요리당이나 올리고당 /// 설탕 /// 물
***** 오뎅과 감자와 양념이 많이 촉촉하게 완성해야 되는 요리이다. 중간온도가 되어도 많이 촉촉해야 되는 오뎅요리이다. *****
☆☆뜨거워도 되는 요리이고.. 중간온도보다 따뜻한 온도일때 먹으면 좋고.. 뜨거워도 접시에 담아서 먹어도 된다.
반찬통에는 중간온도일때 넣도록 조심한다. 반찬통의 뚜껑 때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