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짱이던 배재영님네 깐밤

[맹명희]

배재영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황정숙(대구)]

에쿠 요 밤도 또 먹고싶네요 넉넉한 마음까지 깐 밤에 묻어나왔던 부부

[배재영(유성)]

감사합니다.

[황정숙(대구)]

요 밤 또 살수있나요 댓글 달아도 되구요 문자주셔도 되구요 010 9803 2635

[이명순(평택)]

생각과 마음이 아주 넓으신 분 이시더군요.
막 퍼 주시고 파는것보다 정감을 나누러 오신분 이셨어요.
저도 몇알 먹었습니다.깎아주시니 매력 만점!

[배재영(유성)]

신입회원입니다.
판매라는 것을 난생처음 경험했어요.
돈 엄청 많이 벌었어요.ㅎㅎㅎ

[황정숙(대구)]

요케 큰 밤을 몇알씩이나요ㅎㅎ한알 더 드세요 그다고 삼각퍄 눌러서 계속 리필 받아드시진 마새요 ㅎㅎ

[한옥순(송파)]

까주신 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재영(유성)]

네, 감사합니다.

[황정숙(대구)]

한옥순님 눈치보지마시고 맘껏 드세요 ㅎㅎ

[조순복(고창)]

전 깐밤기계가 신기해 한참 구경했어요~~~^^

[강금옥]

옆지기님 고생 많이 하셨지요? 하지만 즐겁게 봉사한 일이니 건강에는 더 좋을 거에요~ 내년에는 아기도 좀 크고 지내시기 수월하실거에요~
아기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말없이 도와주시는 모습 올 정모 최고였습니다

[배재영(유성)]

저도 기계를 처음 구입해서 많이 서툴렀습니다.

[황정숙(대구)]

ㅎㅎ기계하나 장만하실래요 그렇게 되려면 요 밤을 자꾸만 보고 계셔야될듯 ㅎㅎ

[이옥진(부산)]

저도 신기해서 한참을 보다가 치아가 별로 안좋으신 친정엄니생각나서 깐밤 한봉지 사서 갖다드렸어요..ㅎㅎ
그냥 생밤으로 드세요~~이말도 해드렸어요..ㅋ

[배재영(유성)]

넵, 맛있게 드세요.

[황정숙(대구)]

아 그 밤 봉지속에 하얗게 까진 밤 한알 달라하고 싶었는대 한알이 얼만 큰지 빼고나면 쑥 내려갈까 말못했시유 그래가 요케 밤기계를 안고살려고요ㅎㅎ

[이인옥(일산)]

아가주먹만큼 큰 알밤 처음봤습니다. 맛또한 일품이었고요 그맛에 반해 1키로짜리 세뭉치를 들고왔습니다.
지금도 삼실에 앉아서 정모를 기억하며, 오도독 오도독 씹고 있습니다.
참 맛나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배재영(유성)]

늬신지 알겠습니다.
함께오신 일행분들이 많이 즐기시는 것같았어요.
감사드립니다.ㅣ

[황정숙(대구)]

아쿠 맘도 넉넉하십니다 우찌 세 봉지쏙이나 ㅎㅎ모자라시면 더 드세요 무한리필입니다

[이인옥(일산)]

좋은분과 나눔했어요. 무한리필 감사합니다 ㅎ

[황정숙(대구)]

ㅎㅎ이 아짐크옷으주셨내요 감사 기본좋ㅇ시죠

[강금옥]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맹선생님의 카페 사랑하는 마음이 워낙 크시니 배재영님 부부가 걍~~끌려오셨나봅니다.ㅎㅎ 매년 기쁘게 만나요~~

[배재영(유성)]

약간은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내려오는 동안 하하호호, 금새 집에 왔어요.
난생 처음하는 판매경험..
만났던 소중한 회원님들..
올해 잊지못할 추억이 될듯 합니다.
맹선생님 건강하시구요, 강금옥 운영자님 부자되세요.
좋은 인연이 쭉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황정숙(대구)]

맞아요 이 자리는 판매를 위함이 아니라 홍보의 시간에 덤으로 받는건 인간미라고 생각하지요 지도 내년엔 정 나누는 시간 만들어 봐야겠어요 ㅎㅎ

[김경숙]

웃음을 잃지 않고 도와주시는 모습~~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