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들레 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후"하고 불면 민들레가 하늘에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저 혁준이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엄마가 도와주는 민들레 숙제)
민들레의특징
꽃말: 사랑의 신, 무분별
성상
높이 30cm의 다년생 초본, 산야지 초원에서 자생, 원줄기가 없다.
형태
잎은 총생, 거꿀피침상 선형, 길이 6-15cm로 무 잎 처럼 길게 갈라짐, 열편은 6-8쌍으로 약간의 털과 톱니가 있다.
꽃
4-5월, 두상화, 황색, 백색털로 덮여 있으나 없어지고 꽃 밑에 밀모가 남는다. 총포는 1.5cm정도 자라며, 외포편은 선상피침형.긴 타원상 피침형, 뿔 모양의 작은 돌기가 있다. 화관은 가장자리 것은 길이 1.5cm로 통부는 길이 0.5cm로 털이 없다.
'안질 방이', '지정'이라 불리기도 하는 국화과의 다년 생 초본. 전국 각지의 산야지 낮은 곳 들녘의 길가 둑에서부터 집 근처의 텃밭 또는 놓은 산에 이르기 까지 이고 길이 5.5~15cm로 무 잎처럼 깊게 갈라진다. 갈래 조각은 4~5쌍이고 약간의 털과 더불어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봄.여름에 노란 꽃이 피는데 아침에 피었다가 해가 지면 오므라지며 흰 꽃이 피는 것을 흰 민들레라고 한다.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풀로서 뿌리를 여러 개로 잘라 땅에 심으면 모두 살아나고 잎의 숫자만큼 기어이 꽃을 피며 잎을 잘라내면 곧 또다시 잎을 내미는 끈질긴 식물이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한다. 한방에서는 꽃 피기 전의 전초와 뿌리를 포 공영이라고 하며 발한.해열.건위.이뇨.강장의 효능이 있어 인후염.기관지염.림프 절 염 등의 치료에 이용한다. 민간에서는 최 유제로 사용한다. 한국 중국에 분포 하며 일본에서 자라는 것도 같은 종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바람을 따라, 420km까지 날아가서도 번식하는
강한 자생력의 민들레의 특징과 효능.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분 류 : 국화과
분포지역 : 한국 ․중국․일본
서식장소 : 들의 볕이 잘 드는 곳
크 기 : 잎 길이 20~30cm, 폭 2.5~5cm
동의보감 상에 기록된 민들레 = (포공영) 의 약효
젖앓이에 쓰는 달임약.
1. 민들레는, 전국의 들판이나, 길 가에서 자란다.
2.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뿌리째로 캐서 물에 씻어 옹근 풀을 말려 약으로 쓴다.
3. 비경(脾經). 위경(胃經)에 작용하고, 열을 내리며, 독을 풀고, 뭉쳐진 기(氣)를 흩어지게 한다.
4. 젖앓이. 연주창. 악창. 옹종. 편도염. 간염. 담낭(쓸개)염. 위염. 급성기관지염 등에 좋아,
하루에 8~16g. 생 것은, 20-60g을 달임약으로 먹는다.
말린 것은 가루약으로 먹는다.
생 것은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5. 특히, 산후에 젖멍울이 생기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민들레 8g. 당귀 6g. 마 4g.
황부자. 모란뿌리 껍질 각 3g을 1첩으로 하여 물에 닳여 식사후에 먹으면 더욱 효험이 있다.
* 약리 실험에서 소염작용. 건위작용. 해열작용. 이뇨작용. 면역증감 작용. 항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들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없고,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옆으로 퍼진다.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길이가 20~30cm, 폭이 2.5~5cm이며,
깃꼴로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약간 있다.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과 길이가 비슷한 꽃대 끝에 두상화 (頭狀花 : 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1개 달린다.
꽃대에는 흰색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두상화 밑에만 털이 남는다.
총포는, 꽃이 필 때 길이가 17~20mm이고,
바깥쪽 총포 조각은, 좁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 모양이며, 곧게 서고 끝에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열매는 수과이고,
길이 3~3.5mm의 긴 타원 모양이며, 갈색이고, 윗부분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으며,
부리는 길이가 7~8.5mm이고, 관모는 길이가 6mm이며, 연한 흰빛이 돈다.
봄에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
첫댓글 역시 혁준맘 발 빠르십니다.ㅎ^^
숙제는 일찍 해 놓는게 마음이 편해서요^^
하하하 혁준이가 제일 먼저 숙제를 했네 아주 잘 했어!
ㅋ혁준이도민들레^^범진이도민들레씨날리는게재미있어서좋아하다던데혁준이도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