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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한복음 7장 1~9절) - 유대인의 3대 명절
예수님이 행하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고
떡을 먹고 배부르기 위하여 찾아온 무리에게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육적인 떡이 아닌 생명의 떡을 주어
구원하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떡인 복음의 말씀은
예수님의 살과 피라 말씀하시며
이것을 먹어야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씀하시자
제자들도 알아듣지 못한 것이며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떠나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세상 것을 얻을 목적으로
예수님을 찾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이며
오직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이어 본문의 시작은 초막절이 가깝다고 말하는데
본문 1절을 보기 전에 초막절의 의미를 잠시 살펴보기 위하여
레위기 23장 39~43절만 봅니다.
레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이스라엘은 오순절인 맥추절에 추수를 시작하여
초막절에 추수를 마치게 됩니다.
그래서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친다고 말하는 것은
곡물을 수확하는 추수에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모두 구원하면
그들과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안식하실 것임을
모형하는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어지는 40~43절을 보면 ....
레23:40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레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레23:41 너희는 매년 이레 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지니 너희 대대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일곱째 달에 이를 지킬지니라
레23:42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레23:43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먼저 이레라는(7일)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를 말하며
저와 여러분이 살아가는 인생의 기간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초막에 거주하라는 뜻인데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기 위하여
광야에 살면서 한곳에 머물러 살지 않고
늘 장소를 옮기며 살았던 것으로
견고한 집이 아닌 초막에 거주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살아간 광야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을 소망하며
나그네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이들과 같이 하나님 백성은 천국을 소망하며
나그네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로 초막절을 지키라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8일째 날에는 약속하신 메시아를
보내주셔서 자신들을 구원해 달라고 호산나를 외치며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여호와께 예배한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고 본문 1절을 봅니다.
요7:1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그 후라는 것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찾아온 무리에게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육적인 것을 해결해 주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나누어 주어
먹게 하시고 약속의 말씀대로 천하 만민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씀하시자 많은 무리가 떠난 후를 말하는데
그들의 생각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예수님은 자신들에게 필요치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데
그 이유를 요한복음 5장 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5: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친 아버지라 하는 신성모독과
안식일을 범해서라 말합니다.
율법에 의하면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돌로 쳐 죽이라
말씀하고 있듯이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율법에 의해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또 본문 7절에 보면 ....
요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미워하는 이유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켜 의롭다 여김을 받으려는 것을
악하다 하심으로 예수님을 죽이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밖에 없으므로 다른 길을
따르는 그들을 예수님은 악하다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함으로
유대에 올라가지 않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는데
이는 초막절이 아닌 유월절에 죽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예수님은 유월절에 죽으셔야 하는 것일까?
그것을 출애굽기에 잘 설명하고 있는데
출애굽기 11장 1절을 보면 ....
출11:1 <처음 난 것의 죽음을 경고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의 손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9가지 재앙을 내렸지만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번째 재앙인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처음 난 것들이 죽임을 당하자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수기 33장 3~4절을 보면
유월절 다음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라암셋을) 떠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민33:3 그들이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떠났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민33:4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된 것은
오직 유월절 양의 죽음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탄의 머리를 밟아야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저와 여러분이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는 것은
오직 십자가에서 유월절 양이 되신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을 먹어야 해방된다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 양을 잡고
그 밤에 유월절 양의 고기를 불에 구워 먹고
이튿날 바로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는 방법은
오직 이 방법 하나밖에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고
예수님도 자신의 살과 피를 먹은 자만 마지막 날에
살리신다고 말씀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은 유월절 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요19: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요19: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요19: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이처럼 예수님은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약속하신 말씀대로 유월절 날 유월절 양이 되어
죽으셔야만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 시킬 수 있는데
초막절에 죽이려 하니
유대 땅에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 왜 예수님은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는 것일까?
이사야 8장 14~15절을 보면 ....
사8: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사8:15 많은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걸려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덫에 걸려 잡힐 것이니라
예수님이 성소가 된다는 것으로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시는데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이 되고 함정과 올무가
된다는 것으로 예수님을 배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이방인 취급하고 있는
갈릴리로 가셔서 머물면서 사역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사야 9장 1~2절을 보면 ....
사9:1 <평강의 왕>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라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자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빛이신 예수님을 배척함으로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갈릴리에 머물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2절을 보면 ....
요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깝다고 하는데
율법에는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는
세 가지 명절에는 반드시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에
올라가 명절을 지키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3장 14~17절을 보면 ....
출23:14 <세 가지 절기에 관한 법>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출23: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빈 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라는 것은
애굽왕 바로의 노예에서 어떻게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었는지 알고 나오라는 것으로
유월절 양의 죽음인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 잊지 말고
여호와 앞에 나오라는 뜻입니다.
출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출23: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15절에는 무교절인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었다는 뜻이며
16절에는 씨앗(복음의 씨앗) 뿌린 것을
처음으로 열매를 거두는 맥추절을 지키라는 것이며
수장절에는(초막절) 밭에서 거둔 곡식을
저장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모든 남자는 유월절과(무교절) 칠칠절과
초막절에 성전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들은 유대로 가자고 말하고 있는 것인데
유월절은(무교절) 예수님이 죽으심을 말하고
칠칠절은 성령 강림일을 말하는 것으로
성령님이 복음을 깨달아 믿게 하는 것을 말하고
초막절은(수장절) 천국 곳간에 들어가는 날을 말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성령님이 오셔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구원) 뜻으로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이라
말씀하시는 것인데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구원받게 되는지
잊지 말라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유월절) 주셔도
스스로의 노력으로 믿음에 이르지 못함으로
믿음의 용사로 만들어 주시기 위하여
성령님이 오시는 것이며(칠칠절)
성령님이 오심으로 복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음에 이르게 되어
천국에(구원) 들어간다는(초막절) 뜻으로
세 가지 절기를 지키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말라는 뜻으로
예수님은 자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인데
형제들은 그 의미를 모르고 율법에 정한 명절이니
예수님께 유대로 가자고 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형제들이 어떤 의미로 유대로 가자고 하는지
본문 3~5절을 보면 ....
요7: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요7: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요7: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작은 마을 갈릴리에서 행하던 표적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대로 가서 행하면
큰 인물이 된다고 예수님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명해짐으로
자신들의 삶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유대로 가자고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들도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찾은 무리와 같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본문 6~9절에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요7: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요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요7: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요7:9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너희 때는 늘 준비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언제든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접하면 구원받을 수 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인데
반면에 요한복음 12장 20~24절에 보면
예수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12:20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요12: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요12: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유월절이 이르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후에 일입니다.
여기서 명절은 유월절을 말하는데
유대인만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올라온 것이 아니라
이방인을 대표하는 헬라인도 왔다는 것입니다.
그 헬라인이 예수님을 뵈옵고자 한다는 것으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지만
이방인은 예수님을 영접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방인을 먼저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빌립이 헬라인이 뵈옵고자 한다는 말을
예수님께 전하자
예수님은 23~24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12: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가 되었다는 뜻이며
죽으시고 부활하여 약속의 말씀대로
천하 만민을 구원하신다는 뜻으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심은 이방인이(헬라인)
예수님을 만나러 왔다는 말씀을 듣고
하시는 말씀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원하되
예수님을(복음) 배척한 유대인보다
예수님을 찾아온 이방인을 먼저 구원하신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인
유월절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또 예수님이 유월절 양이 되기 전에 복음의 말씀을
더 가르칠 것이 남아 있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것인데
결국 예수님은 초막절을 지키기 위하여
은밀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까?
구원과 심판이 반드시 있음을 잊지 마시고
오직 지옥불에 들어가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얻을 목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찾으시길 바라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오직 지옥불로 향하고 있는 저와 여러분의 사랑하사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음을 잊지 마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며 구하시길 바랍니다. -아 멘-
첫댓글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