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화요일 오후 3시 도서관에서
물들다 선생님, 완두콩 선생님과
마을 선생님 수료증을 준비했습니다.
기본 양식을 정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을 썼습니다.
완두콩 선생님께서
수료증에 말풍선을 그리시고
맨 밑에 “호숫가마을도서관”이라는
문구도 넣으셨습니다.
수료식 때 수료증을 어떻게 전달할지도 의논했습니다.
두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작품과 함께 수료증을
전달하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첫댓글 수료증에 말풍선 센스 있어요!
마을 선생님이 써주신 수료증, 참 고맙습니다.
첫댓글 수료증에 말풍선 센스 있어요!
마을 선생님이 써주신 수료증,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