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 용 |
| 요약 | 거제식물원(정글돔)은 사계절 관광이 가능하고 경로(敬老)는 무료입니다. 관람은 거제식물원(정글돔)과 정글타워 그리고 수련 연못에서 기념 촬영하고 카페에서 차를 한잔 나누고 시간이 허락하면 이웃한 개발원도 관람하여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거제개발원은 다양한 식물과 구조물로 구성된 농업 정원이라 보면 된다. |
| 거제식물원(정글돔) | • 예산: 2014~2019 2020.1.17. 개관/ 사업비 280억원( 국비130억, 도 비38억, 시비112억원 • 주요 시설:7,472장의 유리가 덮인 돔 형태의 식물원, 새둥지 포토존, 정글전망대, 석부작 계곡, 빛의 동굴 등. • 식물 특징: 300여 종 1만 주 이상의 열대 수목. 및 다양한 식물 및 구조물 ▶식물원 둘러보기: 정글돔 –습지원- 정글타워- 고향집- 분수대-식충식물원 -문화체험관- 식물원카페 |
| 거제개발원 | 거제개발원은 거제돔과 같이 있는 식물원으로 거제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한다. 거제개발원 둘러보기: 곤충생태체험관- 대형온실(허브랜드)-야생화전시관- 난재배온실- 농심테마파크- 잔디광장 ⁂ 먼저 정글돔 구경하고 돌아 나와 연못에서 인생샷 찍고,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개발원으로 이동하여 한 바퀴 둘러보면 된다. 어린이가 있으면 키즈어드벤쳐에서 미끄름 한번 타고, 개발원으로 이동하면 된다. 식물원과 개발원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붙어 있으며 입장료가 없어 마음대로 관광할 수가 있다. |
| 특징 | •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지역이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관광이 가능하다. • 우리나라 최초의 돔형 대형온실이다. 열대, 아열대 식물로 구성되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 다양한 촬영코스가 있고, 인생 샷을 찍을 수가 있다. • 정글타워가 있어 어린이 체험코스로 최고이다. • 최근에 습지관, 벌레잡이 온실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앵무새 3마리를 들어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주차가 불편하면 인근 농업기술센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주변에 특이한 카페가 있다. ( 씨야드, 엄마의 바다, 슬로우 소랑) • 역사의 고장으로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 거제현관아, 거제장, 계룡산, 거제습지, 반곡서원, 향교) • 전통 맛집이 즐비하다 (거제굴구이, 칠원추어탕, 오색집, 본가국밥, 이선장 횟집) |
| 거제식물원 관광 |
거제정글돔은 아마 열 번째 방문하는 것 같다. 거제에 별다른 볼거리가 없어서 가기도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기에 자주 찾는다. 물론 대학을 원예학과를 졸업하여 식물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안내양, 그냥 들어가도 될까요? 안됨니다. 표 갖고 오세요. 다리가 아파서 걷기도 불편한데 한번 봐주시죠. 안되는데 주민등록증 보여주세요. 그렇게 하여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입간판에 웨딩촬영 대관개시란 현수막이 보인다. 정글속의 폭포를 연출하는 곳에 도달했다. 열대식물과 폭포는 장관이다. 사람들이 폭포를 보면 왜 좋아할까? 폭포는 생존에 필요한 물이 있다는 안도감과 웅장한 규모가 주는 경외감, 음이온이 만들어내는 생화학적 상쾌함이 합쳐져 인간에게 깊은 흥분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샤~아아아하는 소리를 들으며 자연경관을 보고 있노라니 또 감탄스럽다. 왜 인간은 새 둥지에 미련이 있을까? 아마 새 둥지는 어머니 품속 같은 느낌이 있기에 시원함과 환상적인 느낌이 복합되어 동경과 향수의 대상이기도 하기에 둥지에 앉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다시 몇 발 걸어가니 공중에서 가는 뿌리가 내리어져 있다. 어느 열대 우림에 온 느낌을 준다. 식물명은 시서스버티실라타 라고 하는데 뿌리가 공중에서 2~4미터 내리어져 있다. 식물 중에 공기뿌리를 가진 식물이 있다. 난초과 식물, 덩굴식물 등에서 볼 수 있다. 이 공기뿌리는 흙속의 뿌리의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대신 기능을 한다. 난초의 경우는 습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공기 중에 특히 나무나 돌에 붙어 공기 중의 습기나 영양분을 섭취하며 강인한 생명력을 보존한다. 식물도 그러할진대 인간도 최소한의 식량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물론 인간은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고 몸도 유지해야 하니 식물과 같은 최소한의 영양분으로는 유지하기가 힘들 것이다. 1층으로 내려오니 여러 야자수 들의 천국이다. 워싱톤야자, 독구리야자, 켄차야자 등이 즐비하고 이어서 이승보씨의 작품 ‘석부작’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일명 장가계라고 하는데 바위와 바위 중간에 구멍을 뚫어 5~10미터의 조형물을 만들어 장가계를 연출하는 것이다. 일반 관람객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지나간다. 그리고 만나는 나무가 흑판수이다. 고무나무 일종인 흑판수는 30~40미터까지 자라는데 칠판을 이용하기에 일명 칠판나무라고도 한다. 가뭄에 견디어 장수를 상징하는 바오밥나무도 보인다. 1층 중간 즘에 앵무새관이 보인다. 앵무새 세 마리를 넣어 놓은 새장이다. 10여 년 전에 미국 공원에 가보니 공원마다 앵무새관이 있어 건의하였드니 이웃에 버드앤비쉬 생태관이 있어 곤란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큰 규모가 아닌 작은 새장을 만들어 놓았다.
온실 중간에는 여름이면 시원한 분무를 뿜어내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어느 정도 관람을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습지관 진들리움이다. 실제 습지관은 볼 것이 없다. 잠시 둘러보고 나오는 고향 집이다. 이곳은 거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곳이다. 선물용 빵과 여러 종류의 종류와 농산물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이 진열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사람들이 붐비드니만 오늘은 겨울이라 조용하다.
▶이어서 정글타워이다. 미끄름 틀은 4종류가 있으며 6,000~12,000원이고,활인하면 4,000~8,000원이다. 실내 체험시설은 4종류가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방문하여 알아보면 된다.
▶ 벌레잡이 정원... 정글돔 입구 좌측에 있다. 벌레잡이 위험한 정원이라는 현수막이 보인다. 따라가 보니 작은 온실 안에 식충식물( 벌레잡이식물)을 모여 놓은 곳이다. 식충식물이란 식충식물은 영양분이 부족한 습지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잎이 변형된 덫(포충낭)으로 곤충, 거미 등을 잡아 소화효소로 분해해 질소원을 흡수하는 식물입니다. 광합성을 하지만 척박한 토양에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벌레를 잡으며, 파리지옥(덫), 끈끈이주걱(점액), 네펜데스(통) 등 약 800종이 존재합니다. 거제에는 끈끈이주걱의 자생지가 있다. 식물은 잎에서 광합성작용으로 영양분을 얻거나 뿌리에서 물과 함께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특이하게 식물이면서 동물이나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이 있으니 특이한 현상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온실이다.
▶ 식물원 옆 카페와 식물문화센터... 매표소 입구 옆에 있다.
식물문화센터 내부는 공기청정의 공간이다. NASA가 지정한 최고의 실내공기 정화식물인 아레카야자를 중심목으로 미니정원·플랜트월·공기정화식물·이끼월 등에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쾌적함을 위해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또 안에는 정글돔과 달리 5℃ 이상이면 생육이 가능한 식물들로 구성해 관리의 효율화와 휴식의 쾌적함을 동시에 얻고자 했다. 방문하면 식물원 투어 후에 느끼는 향긋한 차 한 잔의 여유와 맑은 공기의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식물체험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테라리움정원·재활용정원·반려식물키우기·가드닝교육 등 다양한 식물문화 체험프로그램과 그룹모임·계절별 테마전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식물원 옆 카페의 실내 모습은 마치 하와이의 휴양지에 온 것만 같은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한겨울에도 큰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만 같다. 주말의 방문이었기 때문에 역시 사람들로 붐볐는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웨이팅이 필요했다. 방문 인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능하면 주문보다는 자리를 먼저 선점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 거제개발원 거제농업의 산실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곤충관, 다양한 식물로 구성된 허브정원, 다육이와 선인장으로 구성된 온실, 야생화 및 선인장 온실, 야외 식물정원이라 할 수 있는 농심테마파크, 다양한 조형물로 구성된 잔디구장, 각종 농업시범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
| TIP | 거제돔이 잇는 거제면은 1664년부터 1914년까지 350년간 거제읍치가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유적과 볼거리 먹거리가 상존하는 곳으로 관광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가족끼리 와도 좋고, 연인끼리 와도 좋고, 친구끼리 와도 좋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