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아이즈방이 생굣으니...
제 닉이 오똑케 발생하였는지
알료드리겠슴돠 ㅎㅎㅎ
그라고
드됴 제 닉에 대한 궁금증에
문을 두드리신분이 계시고리....
이 때를 기다렸다는점 ㅋㅋㅋ
바야흐로 7~8년전
지가 저쭉에 거시기
부산에서 보는 지도상으로
위쪽 ㅋㅋ
별루 기억하고 싶지않은 곳이니...
걍~위쪽지방으로 페쑤...
랑에 사업 3번 실패 ㅠ.ㅠ
전 두아들과 함께 또순이엄마로 살아가야했습니다여..
빨간딱지는 아니지만
빚쟁이도 찾아오는(((요기서 전 써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한 그런 빚...
랑이 사업함서 저지른 뭐 그런...ㅠ.ㅠ)))
아이들과 피눈물흘리며 결심했지여...
그동안 편히 먹고 살게해줬으니
인자 내가 나서야지...
그러나 사회는 만만하지 않았다는점...ㅡ,.ㅡ
고생바가지로하면서
두아들녀석 먹는것 만큼은 최고로 먹여야지 결심또 결심...
그러던중...
평소에 학부모로써 만나 인연을 쌓고
친목모임도 함께하던 동생한테
띠리링~전화한통!
시장통에 옷장사 한번 해봅시다~!
언냐에 눈썰미 감각과 자신에 입담으로 승부함
못할게 없을것같다는 확신에 찬 동생에
사업구상이야기에 동참...
전 하루에 서너시간자고
그야말로 또순이로 돌입 ㅎㅎ
옆가게 화장품가게에서도 틈틈이
메이크업과 맛사지 알바까정
투잡을 했다는점...
요기서 실전에도 잠시 메이트업을 햇습니다요...
옛날 이야기지만도...
그래도 방송에서도 있었고리...하이고
입이 근질근질혀지만도...요기까지 페쑤 ㅋㅋ
봉사활동도 혔지여...
찡하게 느껴지는건
시간틈틈히 영정사진 찍으시는분들께도
이쁘게 메이크업해주었던 기억이....
그 고운분들 건강하신지....쩝...
하이고 전 이롯케 야그하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는점 ㅋㅋㅋ
우째끄나 다시 연결해서리
결혼하는 선후배 지인들...
메이크업 서로 받겠다고 난리들...
저 한때 무지 자알 나갔던 美를 창조하는 여인네였슴돠 흐미...((자랑질 맞고여!ㅋ))
그라니껜 그런 테크닉으로 인해서
투잡까정하면서
랑이가 저지른((물론 살라고 발버둥치며 날린 거시기지만..그기 다인지는 미지수 ㅎㅎ))사업실패뒤
온 그 빚잔치를 하기위해서 전 그렇게 몇년간을 살았습니다여....햐~떠올리고 싶지않은 야그인데...
우짜다가 저에 일상 폭로에서 인자 신변까정 폭로가 시작되고리..
하이고 인생 우찌 흘러가는지 참말 모른다는점 ㅋㅋㅋ
아이고나 닉에 대한 말씸을 드릴라하니 요런 과거까정
첨부혀야 된다는 현실...흐미...ㅋㅋㅋ
장사를 하던때 보브에서 가을메이크업으로
스모키메이크업이 유행예감으로 떠오르던중...
저에 관심사이니...뿅~들어오던군요,,,
그 때 아~스모키아아즈
강렬한 눈빛으로 당당하고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승부근성과 도전적인...하지만 그 속에 슬픈 그 의미
바로 내 눈빛과 닮았다는점~
그래서 탄생~!!!
보브에서 선전하는 의미는
남친과 이별하기전에 하는 아이케이크업이란
타이틀였답니다..
이별이 슬프지만 난 당당히 이별을 맞이하고
울지않겠다는 뭐 그런의미...
웬지 그게 제마음에 와닿았다는점...
흐미...눈물날라합니데이...
과거을 잠시 펼쳐보니께로....ㅠ.ㅠ
그랴서
혹 예명을 사용할일이온다거나...
닉이 필요할때 해볼까?
그리하야 탄생한 닉이
스모키아이즈랍니다요...
강렬하지만 자세히보시면
인생에 역경..고난..슬픔 모두 담겨있습니다여..
스모키아이즈처럼여 ㅎㅎㅎ
인생사 우찌 행복만 하겠습니까여...
자 여러분들~지는여
지금까정 빱빠도 못묵고리...
팬분들 추카인사 배터지게 받고리
걸음마를 시작하였습니다여...
고지서도 챙기고리 통장도 챙겨서리
은행볼일 대기와야합니데이...
아무쪼록 건강하셔서
지하고 사는이야기 많이 해봅시데이~사랑합니데이
팬분들여~
첫댓글 힘든 과거가 있었군요. 그래도 유머를 잃지 않은 당당한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하이고 반백년이나 살고 있는뎅 저런 과거가 없으면 재미없지여 ㅎㅎㅎ
그래서 얻은건 여기저기 혹을 달고 살지만...해내었단 그 뿌듯함~!
뭐 그런 자아도치에 빠져서 늘 긍정적이고 즐겁게 보냅니다요...
장수촌님말씀처럼 당당하게여~*^-------^*~
감사드립니다여...긴글인데 일케 읽어주시고 화이팅까정~흐미 존거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메나...진짜루 화끈녀 맞나여?
그건 지랑 완존히 쌤쌤입니다여 ㅎㅎㅎ
지도 알랑방구 싫고...팔랑팔랑 진실없는거 싫고 ㅋㅋㅋ
미화시키는건 더더욱 싫고리...나대는듯한것도 싫고리..ㅎㅎㅎㅎㅎ
뭔말야 대체...ㅋㅋㅋ 우리둘이 자랑질하는겁니데히...
숨기지못하고 화끈하고 미지근한것 절대로 노노노 뭐 이런것들....
인자부터 일상 폭로로 들어가야지여...한동안 야구에 빠져서리
자연을 못즐겼던터라 숨통좀 트이려합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실적인 인증샷만 담아올것을 약속합니다요 ㅎㅎㅎ
혼자서 술술술 하니껜 술병이 사알짝 도질라한단점 ㅋㅋㅋ
해피한 주말보내시고여 대전댁님~사랑한담서 하트항개 날리고 가이소마ㅎㅎ
사랑은 확인하는거 끝없이....ㅋㅋㅋ
스모키아이즈님의 활발한 성격 부러바요...또순이는 더 부럽고...
내성적이며 속앓이만 하는 나의 성격...수술하고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님글 읽으며 한참~~멀었다고 여겨지내요.
나...이제 할말하고 살꺼라고요. 참고 참고 지내다보니 스트레스 만땅에 병 생겼을까.??
가슴에 혹도 두번이나 맘모톰했는데....
어머...지가 여기서 넋두리하네요.ㅎㅎ
저도 손발 오글거리는것은 죽었다깨어나도 못합니다.ㅋㅋㅋㅋ
아~찌릿하게 전해오는 아픔들....푸른꽃내음님~저도
저리 또순이처럼 살면서 얻은 병이 한두개가 아닙니다여...
흐미...할말하시고여 참으마 무조껀 손해라는거~!
자신이 존재해야 그 나머지도 모두 존재해서 부대끼며 행복할수있다는점~!
힘냅시다여...당당하게 할말하고리 스트레스는 적당히...거울볼때 늘어나는
잔주름볼때 푸석한 피부느껴질때((요기서 나이들면 오는 노안현상여 ㅋㅋ))
그럴때 아~내게도 탱탱했던 젊음이 있었지..살짝 받는 스트레스말고는
절대로 스투레쑤받지말기여~!!!
스모키아이즈님....인생이야기 들으니..제가 부끄럽기 까지 하네요...
스모키아이즈 눈에 그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줄 몰랏어요....
뿅뿅뿅~^^
부끄럽다뇨...아니아니아니되옵니당 ㅎㅎ
그나마 남부럽지 않게 떵떵거리며 살아봤으니
((요게서 제 기준이라점 ㅋㅋ떵떵은 ㅎㅎ))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는...그야말로 하루하루
먹고픈거 먹을 수 있고 편히 누워 잘 공간있음뎃쥐...
뭘 바라겠습니까여...인생사 새홍지마....이제는
마음비우고 건강하게만 살려는거 고거이 한가지 밖에
욕심없다는점~ㅋㅋ((살짝 고짓부렁했네여...또 있는뎅 ㅋㅋ 페쑤~ㅎㅎㅎ))
닉에대한 얘기가 감동적이네요....스모키아이즈님^^
궁금 했습니다 사실...ㅎㅎ
강렬하고 예리한 눈빛뒤에 고난 역경을 넘어선 이제 여유롭고 당당한 그런 눈빛으로 보입니다...
당당하고 멋진 아이즈님으로 늘 행복하시고 삶의 잔잔한 이야기 개인방을 통해 들려주이소마?ㅎㅎㅎ
인자 쪼매씩 속내를 내 비치시고리 ㅎㅎㅎ
이룬 순간이 올지도 지는 몰라는데 말임돠 ㅋㅋ
요롯케 와주셔서 소중한 답글과 격려 흐미~눈물이 핑~돕니다여...
잔잔혀게 때론 역동적이게...그렇게 함께 사는 야그 보따리 풀어놓지여 뭐...
하이고 나이묵아서 기역력이 떨어졌는데...할수있을런지...ㅋㅋㅋ
과거사는 밸로 야그 안하고 싶고여...인자부턴 하루하루 일상 폭로로
드가겠습니다여...시간내시어 가끔 응원해주시면 감솨하구여~^0^~
닉에서 범상치않은 분으로 생각은 있었지만 오늘에야 확실한 예감이 와닿는구만요 ㅎㅎㅎ
인생사 재미있는 진솔한 얘기가 기대됩니다.
쑥캐러 다니느라 오늘에야 사랑방 노크했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흠....범상치않다는점...그걸 아숏다면 혹쉬 스승님~? ㅎㅎㅎ
지가 약간에 신기가 있어서리 예감 뭐...꿈자리..이런게 좀 맞는다점 ㅋㅋ
콩나물님도 주말마다 쑥캐러다니시고 개떡해드시던데...^0^
하이얀구름님도 그러셨군요~^-^~
많이 캐오셨나여? 소득이 많았으리라...지가 캐러 안갔으니깐여 ㅋㅋㅋ
가끔 들러주시면 저야 영광입니다..아싸비효~팬한분 추가여(((((((((*^------^*~
누님 범상치 않는 별명에 그런 힘든 똑순이 세월이 녹아있었다니...약간은 서글프기도 하고
그치만 과거에 억매이지않고 뚫고 헤쳐내고 이렇게 당당하게 웃어주고 과거사 신상을
당당하게 떳떳하게 이야기 할수 있으시다는것 자랑하실만 합니다 늘 긍정의 에너지를
옮겨주셔서 풍족하게 행복하시기만 하시나 솔직히 그랬답니다
누님 팬으로 자청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그치만 똑순이 강력한 눈빛까지만
하세요 감춰진 슬픔은 영원히 이제 땡!!
그래야 제대로 된 제가 아는 스모키아이즈 누님이라면 언제나 밝은 에너지 넘치시는 누님이시거든요 ㅎㅎ 아셨지요?
주말 엄청 잘 쉬시고 좀있다 또 요~~~!
*^--------^*~
요런 아픔과 슬픔과 역동적인 삶이 몸에 녹아있으니...
작은 기쁜도 드릴수 있는것이고리...그카는게지여 ㅎㅎㅎ
조용히 아주 요조숙조 그자체...현모양처로만 살아왔다면
하이고 이룬 이야기부터...그 뭐시냐...거시기한 이야기까정
못합니다여...사람인생은 파도와 같아서 높을때도 낮을때도
잔잔혈때도 있는법...전 그야말로 다~겪은여인이지만도요...
후회한들..과거에 집착하며 떵떵걸렸던 시절 생각한들...
다~지나간 과거사....현재가 젤로 중요하고리...
박밴년 살아오며 터득한 노하우 (((하이고 짦은 영어가 입에서 막 나오고 그카네영 ㅋㅋ))
다~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곰탕같은게지여...
서민에 음식 곰탕 그거 누구나 즐겨먹는 음식아니것써여?!
그랴서 지는 곰탕같은 아낙네가 되어서 가끔 이쁜분은
수육 듬뿍얻어서 드릴것이고 ㅋㅋ
미운분도 물론 또옥가치 드료야종 ㅎㅎㅎㅎㅎㅎ
동상님 이 사람에 가장 역동기시절였답니다여...
감사하네여...늘 바쁘신 업무에도 휴식시간에도
꼬박꼬박 찾아와주시며 저와 이야기 나누어주시고
하이고 지는 성공하기라예...이 곳에서 *^--------^*~
사랑합니데이~동상~♥
애고 황송해라 사랑한다니 ㅋㅋㅋ 요즘 대세이신데 여자들 많은 골에 남자라 그나마 상한가인감??
하여튼 기분은 대빵 좋네요
누님 푹 잘 쉬시고 내일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잠수함 안테나 아니 잠만경 조심허시고 ...잉!!!
ㅋㅋㅋ 아적도 살앙이란 단어가 쑥스러븐 나임까?
흐미~얼라 두맹이라 탄생시킨 중년남자가 무신 내숭질에여((((((((((((ㅎㅎㅎㅎㅎㅎ
잠수함이 뭔지 잠이 안오네여..잠시 눈붙이고 오늘은 넘 한가한 날이기에
요기서 마구마구 놀고 있어영 동상님~^-^~
네 스모키아이즈님..
좋은재주.훌륭한 솜씨를 가지신 분이시군요...
그렇게해서 스모키아이즈란 대명이 지어진거로군요 ㅎ 재미있게 표현한글 잘봅니다
아이고 심수련님도 웬지 단아한 분위기...
살살 이야기 해야할 듯한 ㅎㅎ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루다가 야그혀다 보니깐
그리 느끼시나봅니다..감사합니데이 칭찬요~힝~*^--------^*~
저도 닉을 보았을때 그 무엇인가가 있구나 했어요..
암튼..힘든시기..또순이처럼 잘 해낼 자신없는 저로선 부끄럽군요..
인생선배신데..배워야할게 많네요..
역쉬~~ 글귀부터 남 달랐어..성격도 넘 밝고 ..
아... 글고 책 쓰셔도 되겠어요 ^^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표현방법이^^)
어여쁘신 해피해피님 다녀갔네여..어제 뿅뿅하고 이틀연속 출석하시더니 ㅎㅎ
방가워여 감사하구영~^0^
와~아침부터 뎁빵 칭찬받으니 기분이 기냥~~~~~~유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조 ㅋㅋ 하이고 아침부터
댄스삼매경에 빠져봅니다여 ㅎㅎㅎㅎㅎㅎ
감솨 또 감솨여....과찬인데도 전 믿습니다여...
근데 전 실제로 만나 이야기하면 말수가 별로
없어여...가슴을 열기전에는 ㅎㅎㅎ
요상하지여 성격 ㅋㅋㅋ
맛깔스런 글에 매료되어버렸네요 ^^
요즘 바빠서 통 못들리고 들려서도 이방 저방 둘러볼 시간이 없었는데 모 처럼 시간내 들어와
스모키아이즈님의 방부터 노크했는데....
멋진 분이란 생각을 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뵙는듯...^0^
왕성하게 활동하기전에 때때로 뵈었던 늘평안님~^.^
건강하시지여?
매료되었단말씀 칭찬맞지여? ㅎㅎㅎㅎㅎ
그저 있는 그래로 인생야그하는것뿐...
좋은 시선으로 봐라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젠 자주뵈어여 늘평안님~주말 해피타임되세여~!!!
어째이리 힘든 글도 맛나게 쓰시는 재주가 비상하십니다...ㅎㅎㅎ
울다가 웃다가 하믄서 읽습니다...
동상이 안아 드리긋씀니다...(토닥토닥)
많이 고생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쭈욱~~좋은 일만 있으실껍니다..
주말 행복하시고요~~~~~~~~~~~~
오힝~출석인사에서 뵈었지여~^.~
하이고 먼곳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숏슴돠
지도 빽허그할랍니데히 우지직~ㅋㅋㅋ
행복충전소님 칭찬에 힘이 불끈 흐미 힘이 솟아도
밸로 쓸일이 없는데..우짜노 ㅎㅎㅎ
날이 너무나 화창합니다 주말 신나는 계획 세우셔서
이쁜 추억만드시길여~감솨여~*^-------^*~
우선 궁금증 풀어주셔서 고마워요
짙은 삶의 의미가 묻어있는 닉이셨네요
화끈하고 솔직담백한 고백이 마음에 와 닿았구요
여기 한 자락 펼칠 사연이 누구에겐들 없을까 !!!
한 구석 떼어내고 내동댕이쳐진 듯한 얼얼한 마음을 여기 와서 달래며
이렇게 적라라한 마음 만나니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앞으로 계속 씩씩하게 살아가자구요
"스모키아이즈님"
"보그"가 탄생시킨 아름다운 이름.......
많이 기다렸습니다..처음으로 저의 닉에 궁금증을
물어보신분이라서여....^.~
그 응원에 박수 한껏 느끼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잘받겠습니다...꾸벅~^*^
그롬 수애언니님은 수애를 닮아서 닉을
그리하셨나여? 궁금합니당 저도여~^----^*~
이 곳에 오시면 늘 응원해주실거지여? 수애언니님~?
자연스럽게 언니님이라고 부르게 하는 쎈스쟁이닉~ㅋㅋㅋ
짐작은 했었는데 그렇게 깊은 속사정이 있는 닉이었군요...
솔직하게 답변해주시고 화끈하게 마무리까지...
신변사를 이야기하는것이 그리 쉬운것은 아닌데 참 솔직하시니 감동받습니다...
씩씩한 자세로 임하시는 모습들과 오늘글을 통해 아이즈님의 인생에 기대어 잠깐 머물다 갑니다...^0^
꾸벅~먼저 저의 진심이 전달된것같아 기쁩니다 ㅎㅎ
함께 기대고 머문다는건 봄의 소리님의 감성이 살아있음이시고여 ㅋ
고운 마음씨와 긍정적인 아름다움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격려해주셔 감사드립니다~꾸벅~!
건강하시고 가끔 방문해주셔서 사는 이야기 나눠여 봄의소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