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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58music입니다.
오늘은 스케일(scale), 그 중에서도 마이너 스케일(minor scale)!
즉 단음계에 대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장조의 음계는 장음계 1개 입니다.
그런데 단조는
- 자연단음계(내츄럴 마이너 스케일)
- 화성단음계(하모닉 마이너 스케일)
- 가락단음계(멜로딕 마이너 스케일) 로 나뉘죠.
왜 그런지 원리를 알면 더욱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단조의 으뜸음에서 7개의 음을 나열한 것이 자연단음계죠.
그런데 장음계와 달리 자연단음계만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멜로디에서, 그리고 곡이 끝나는 느낌에서 어딘가 어색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 자연단음계를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죠.
자연단음계는 곡을 끝내는, 즉 종결하는 느낌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화성적으로 보완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그 결과 자연단음계의 7음을 반음 올리게 되요. 이렇게하니 종결의 느낌이 훨씬 명확해진 다는 것을 발견하죠.
정리하면, 자연단음계에서 7음을 반음 올린 음계가 바로 화성단음계.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harmonic minor scale)이 됩니다.
단조로 곡을 만들다 보니 특정 부분에서 멜로의 진행이 조금 어색한 것 또한 발견됩니다.
이 부분 역시 앞서 살펴 본 화성단음계처럼 보완을 시도하는데요.
상행할 때는 6음과 7음을 반음올리고,
하행할 때는 다시 6음과 7음을 반음 내려주니
멜로디적으로 노래가 좀 더 자연스러워 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단음계에서 상행 시 6음, 7음을 반음 올리고, 하행 시 6음, 7음을 반음 내리는 것을 가락단음계. 즉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melodic monir scale)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어떤가요? 정리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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