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누구신가?
세상에 사는 사람치곤 서양과 동양을 통틀어서 예수님이란 단어를 듣지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예수님을 압니다.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믿는 분, 성탄절이 있게 하신 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분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분께 물으면 주님이십니다. 즉 자신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를 구원하시고 세상을 구원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어떤 분은 사대 성인 중의 한 분이라고 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예수님에 대한 이해는 예수를 믿는 분도 신앙생활을 할수록 그 이해가 달라집니다. 처음에 알고 믿던 예수님과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성경 공부를 하고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이해하게 되는 예수님이 다르게 이해가 됩니다.
지금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까? 우선 예수님을 아직 잘 모르시고 믿지 않는 분이라면 만약에 내가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믿게 되면 나의 모든 상황과 어려움과 처지가 완전히 다르게 변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예수님은 나의 운명을 완전히 바꿀 수가 있는 능력의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천이면 천, 만이면 만 억이면 억 모든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두가 다 믿지 않을 때와 달리 자신의 삶이 풍성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나라가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거의 100%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내 문제가 해결되고 내가 잘 살게 된다. 이것은 거의 공통적으로 예수를 믿는 개인 집단 국가에 일어나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예수가 개인도 한 명이 아니고 수천수만 수억 수십억의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집단을 변화시키며 국가를 잘 살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그냥 사람들이 예수 예수하지만, 실상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이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며 인간의 살고 죽고 잘 살고 못 살고를 실제로 결정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믿게 되면 더 이상 예수 아래에 있는 작은 신들에게 가서 복을 비는 일이 없어지게 되는데 예수를 믿게 되면 조상신도 무당도 그리고 각종의 신을 버리고 오직 예수께만 헌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늘에 계셨고 아버지와 함께 성령님과 함께 온 세상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즉 인간을 비롯한 만물과 하늘과 땅과 별들을 만드신 창조주가 되십니다. 그리고 천국에 계셨고 영광을 누리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이 죄로 인해서 본래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낙원에서 고통도 수고도 없이 살 수가 있었는데 추방을 당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지금 우리와 같이 태어나고 늙고 병들도 그리고 70~80년을 서로 투쟁하며 살다가 결국에는 죽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인간이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이 이런 과거의 우리 인간의 조상의 죄로 인해서 이렇게 된 것이고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짓는 죄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죄도 그렇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와 살면서 배우는 너무나 다양한 가르침에 따라서 우리는 그중의 어느 것을 배우고 믿고 살지만, 궁극적으로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은 나의 조상 아담의 죄와 내가 세상에서 짓는 죄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나에게 자유를 주면서 네가 네 능력으로 마음껏 이 세상에서 활개를 치며 돈도 벌고 배우자도 직장도 고르면서 네 마음대로 잘살 아 보라고 하면서 잘 돼도 내 탓이요, 못 돼도 내 탓이요 하고 누구를 원망도 하지 못하게 교육하지만, 실상은 내가 못 살고 내가 어렵게 되고 내가 살다가 죽게 되는 모든 과정에 나의 죄가 깊이 관여가 있다는 사실은 알지도 인정도 하지 않고 그냥 이슬과 같은 짧고 고난스러운 삶을 살다가 죽는 것이 운명이요, 도리로 믿고 사는 것입니다.
저도 26~27세까지 예수님을 단순히 교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내 삶과 조금도 관계가 없는 분이며 내 가족과 내 나라 대한민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분으로 단지 자신이 너무나 약해서 기대고 있는 보이지도 않고 믿을 수도 없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별로 볼일이 없는 분으로 저는 믿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김성수 장로님께 주신 성경책이 이런 저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냥 말없이 제게 준 성경책은 제게 제 마음을 비치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책이 제 방에 들어오자 보이지 않는 예수님께서 제게 저의 의도와 저의 지식과 믿음과 완전히 다르게 능력으로 일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전능하신 분께서 저를 움직이게 하셨고 마침내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제게도 인간이 지닐 수가 없는 다양한 능력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게 되고 정리하고 이해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축복으로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제 운명을 결정하고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고 가정과 회사와 모든 인간이 사는 이 세상과 우주의 운명을 결정하는 능력의 왕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흔히 사람이 세뇌당하면 헛것도 믿게 된다고 하지만 저는 세뇌를 당하지 않았고 대학 대학원을 나왔고 유교와 불교를 배웠고 행정고시를 공부했습니다. 누가 억지로 믿으라 해도 절대로 믿지 않고 어떤 사실을 말만 듣고 믿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고 정리하고 신학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간이 가면서 이해가 되고 또 여러 선배가 가르쳐 주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로 인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흔히 예수를 믿고 간증하면 고난 후에 복을 받은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복을 주시고 종국에는 승리하시는 예수님을 증거하지만, 저는 그런 복을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한국에서 1983년 은행에서 퇴사 후에 경제적으로 가장 극빈의 삶을 40년 동안 살았고 하고자 했던 모든 일이 다 실패를 해서 제가 예수 믿고 잘 되어서 하는 이야기가 절대로 별로 없으며 전적으로 제가 이해한 성경의 내용이 예수님이 바로 진리이기에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셨습니다.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를 지으면 죄의 합당한 값을 받아 지금과 같이 아웅다웅하다가 죽고 죽어서도 처참한 상황으로 가야 했지만 이런 모든 인류를 사랑하심으로 처음 인간을 만들어서 영원토록 살도록 하신 것과 같이 회복을 시키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세상을 만드신 분이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오셨으니 온 지구의 축제 성탄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셔서 하신 일이 바로 천국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올바른 도리를 가르치시고 제자를 부르시고 모든 병자를 다 고치시고 가장 중요한 저와 여러분 모든 인류의 지금의 살다가 죽는 문제를 해결해서 영원토록 살게 하고자 모든 인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십자가의 사역입니다.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우리가 짓고 우리의 조상이 지은 죄의 대가가 죽음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런 모습으로 살다가 죽게 되는 것이었는데 그리고 낙원에서 살던 평화와 질서와 행복이 다 사라지고 약육강식의 이 세상에서 서로 경쟁하며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면 병들며 죽어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받고 불행하게 살고 처참한 지옥으로 가는 형벌을 그의 아들이 대신 받고서 피를 흘리고 십자가에서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이 예수님의 피를 믿고 그의 대신 속죄의 죽음을 믿을 때 즉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우리의 죄에서 사함을 받게 되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는데 이제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우리는 영생을 누리고 이 땅에서 평화를 누리며 저주가 풀리고 모든 질병이 낫고 조상의 저주가 끊어지고 비로소 평안과 자유를 누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독생자를 주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실히 증명하셨다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신 분이시기도 하지만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크고 놀라운 사랑과 우주 최강의 복된 소식을 복음이라고 하는데 예수님께서도 역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이 무겁고 참혹한 십자가의 형벌을, 우리를 대신해서 받으신 것입니다. 온 인류의 구원 소식이 이 복음이며 이 구원자가 바로 예수님이신데 이렇게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장사가 되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시는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통치하시고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이 지구에 오실 것입니다. 그날이 지구의 마지막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를 기록한 책이 바로 김성수 장로님께서 주신 성경책입니다. 그냥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며 살아있는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했습니다, 약 1500년 동안 1000년이 넘게 조금씩 기록이 되고 이를 신약과 구약으로 묶었습니다. 저자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통일성이 있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통일성이 있게 기록했습니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이며, 신약은 오신 예수님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했습니다. 구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은 예수님 오시기 전 수백 수천 년 전에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하였는데 이도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예언했는데 모든 예수님에 대한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예언과 성취는 인간이 예측하고 그렇게 또 예언대로 온 지구가 다 달라붙고 온 과학이 다 동원이 되어서 절대로 할 수가 없는 일이 한 치도 착오도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기에 우리는 성경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기록으로 구약이 39권 신약이 37권 합쳐서 6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5권은 모세 오경이라고 하는데 모세가 하나님으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이 되어있는데 율법서라고 하는데 이스라엘과 그리고 모든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하는 법이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 율법은 지금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장 잘 지키고 있고 예수를 믿는 분들도 역시 잘 읽고 있는데 율법에 대한 견해가 차이가 있어서 교파와 교단 간에 논쟁이 있습니다. 저는 행정고시를 공부한 후에 성경을 본격적으로 읽고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예수님을 믿는 그리고 성경을 진리로 믿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율법에 있는데 이 법은 현존하는 모든 국가의 헌법보다 가장 공정하고 정의롭고 모든 인류가 행복하게 하는데 가장 뛰어난 법입니다. 약 3400년 전에 기록이 되었지만, 글자 한 자 변치 않고 그대로 보존이 되었고 모든 인간의 법보다 더 일찍이 만들어졌지만, 하나님에 의해서 인간에게 준 법이기에 모든 인간의 법을 능가하는 우수한 법입니다. 정의롭고 사랑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알고 싶으신 분은 성경 모세 오경의 율법을 읽으시면 되는데 이 율법에 이런 하나님의 속성이 그대로 나타나 있고 이 법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셨기에 법적 안정성과 법적 적응성이 동시에 보장이 되어 수천 년 동안 글자 한 자 변동 없이 온 역사를 통해서 적용되고 지금도 가장 위대한 법으로 모든 인류가 하루속히 배우고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이 법은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해야 되는 일과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크게 정리하면 하나님을 인간이 사랑하고 인간이 서로 사랑하면서 살게 하신 법으로 이를 다시 십계명으로 풀어서 하나님께서 설명하셨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4가지, 이웃을 사랑하는 법 6가지로 되어있고 다시 모세 오경의 율법을 어떤 유대인 랍비가 다 조문으로 정리를 했는데 613조문으로 하라는 명령 248조문, 하지 말라는 조문 365조문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인간의 역사을 인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정리하고 이해합니다. 각국은 각국의 역사가 있고 이 모든 나라의 역사를 세계사로 정리를 해서 이해를 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해로 지금 세상을 사는 우리가 모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 따르면 우리가 경험한 모든 인간의 역사는 죄인들의 역사로서 비록 인간의 법을 만들어 지키려고 했지만, 공자와 석가와 같은 성인들의 놀라운 가르침이 있지만 모든 역사는 권력과 경제적인 부를 더 가지려는 인간의 몸부림에 불과했는데 이런 모습이 왕조로 혹은 민주주의로 혹은 공산주의로 나타나기도 했지만 결국은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의 구조가 만들어졌고 강대국은 주변의 약소국을 쉬지 않고 약탈했고, 힘이 약한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는 늘 수탈과 지배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주변의 중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 그리고 러시아 등에 의해서 천 번을 넘게 침략을 당했습니다. 강산이 피로 물들고 임진왜란만 해도 5만 명의 사람이 포로로 잡혀 유럽에 노예로 팔려 가게 되었고 중국에 의해서 쉬지 않고 침략과 수탈을 당하면서 살아야만 했고 최근 약 1900년대 100년은 강대국의 식민주의로 모든 세상의 약한 나라가 유럽과 일본에 의해서 강탈을 당했고 세상의 대부분의 부는 이런 나라들이 약한 나라를 수탈하고 지배하면서 얻은 것입니다.
이런 약육강식의 구조와 역사는 인간의 역사가 끝이 나는 동안 쉬지 않고 계속이 될 것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법을 만들고 인권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법을 만드는 이가 권력자이기에 이들 위주의 법을 만들어 언제나 남을 밟고 올라가고자 하는 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을 통해서 부를 축적하고 이를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왕조나 민주주의의 하는 사상과 제도는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이를 포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을 속이며 종으로 삼고 부리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죄로 물든 인간의 적나라한 모습입니다. 이런 인간의 역사 속에서 이런 일에 가장 뛰어난 가장 큰 살인과 약탈과 강포를 일삼는 이들이 각국의 영웅으로 되어 있으니, 히틀러요, 칭기즈칸이요, 시저이요, 알렉산더이고 그리고 나폴레옹이고 넬슨 제독이며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이요, 중국의 진시황입니다. 이들은 온 세상을 약탈하고 수많은 사람을 파리처럼 죽이고 온 세상의 보화를 자신의 궁으로 옮기고 수십만 수백만의 섬김을 받으며 사후에 헐 수도 없는 큰 무덤을 만들었고 아직도 그런 사람을 신성시하고 그 무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역사로서 이런 역사적인 맥락에서 비롯된 빈부의 격차와 경쟁에서 진 자들은 누구에게 호소도 못 하고 살다가 살다가 어려우면 자살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로 물든 인간의 모습이며 때론 미화가 되고 미담도 있지만 종국에는 이런 구조의 역사였고 앞으로도 개선이 될 경우는 완전히 희박하며 인간은 결국은 자신이 사는 터전이 지구도 멸망시키고 스스로도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참혹한 역사를 종식하고 이 땅에 정의와 사랑과 신뢰를 가져오게 하려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아는 세상의 구원자로서 예수님도 중요하지만, 모든 인간은 이런 예수님에 대해서 정말로 더욱더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이라고 하는데 그 나라는 이 땅에서 세워져야 하는 나라로서 진실로 세상의 창조주가 되시며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그분의 나라를 이 세상에 세우고자 하심에 있는 것입니다. 개인을 구원해서 복을 받게 사는 것도 역시 큰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지만, 그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이 그분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고 그 나라의 왕으로 통치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이런 목적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고 그분께서 그렇게 간절히 원하시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 정말로 잘 알아야만 이 땅에 참혹한 전쟁과 불의와 그리고 약하고 착한 자들이 강한 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우리는 알아야만 비로소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하셨고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알게 되므로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나간 100년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2차 세계 대전으로 수천만에서 수억의 사람이 그냥 서로 죽이고 상처를 입혔습니다. 전쟁으로 그렇게 죽이고 죽었습니다. 그 중심은 유럽이고 아프리카나 아메리카가 아니고, 일본입니다. 왜 그렇게 큰 전쟁이 났습니다. 종교개혁과 지리상의 발견 이후에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무기가 생산되고 비행기도 잠수함도 만들게 되었는데 그렇지 못한 나라는 그냥 강대국에 의해서 밥이 되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강대국이 약한 나라를 범해서 식민지로 삼을 때 강대국 서로 간에 충돌이 있게 되는데 그것이 세계 대전입니다. 전쟁으로 덕을 본 미국과 러시아가 부흥했지만, 러시아는 약해지고 미국도 약해지는 경향이 있고 오직 중국과 한국 그리고 동남아 국가의 약진과 인도의 부흥이 바로 이 시대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4억의 개신교 신자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제 중국이 완전히 미국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10만 명의 선교사를 중앙아시아와 이슬람 제국에 보내게 될 것이고 이는 중국이 완전히 경제력에 있어서 향후 수백 년의 강대국으로 될 것이 분명히 보입니다. 그리고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의 강대국이 생기게 되면 이제 각축은 아시아인들 사이에서 벌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독일이나 다른 유럽의 나라가 예전과 같이 일어날 가능성은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복음을 통해서 미래를 보는 관점으로 볼 때 한국과 중국과 인도네시아 인도의 부흥은 분명하고 이들이 향후 세계의 강대국이 분명하고 이제는 아시아 국가가 유럽이나 아메리카 아프리카에 많이 진출해서 황인들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들이 이제는 서로 패권을 다투며 세계 제3차 대전을 일으키지 않도록 역사를 통해서 배우며 우리 한국이 준비해야 합니다. 이는 바로 예수님을 올바로 이해하는 데서 그 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왜 한국입니까? 이스라엘은 구약을 즉 율법을 받아서 온 지구상에 전하고 있는데 지금도 율법을 잘 지키고 이를 통해서 세계 제일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 하나 되게 하는 언어 영어를 퍼뜨렸습니다. 이탈리아는 기독교의 기초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온 세상에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4만 명 2만 명의 선교사를 능가하는 10만 명의 선교사가 중국으로부터 이슬람 제국으로 갈 것입니다. 중국이 4억 명의 신자가 있고 10만 명의 선교사가 한국과 미국과 유럽이 못하는 중국의 이웃으로서 살고 있는 이슬람을 복음화시킬 것이고 이를 통해서 우리는 중국이 향후 수백 년 동안 지구 최강의 나라가 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도 중국에 이어서 경제 대국으로 부상하고 역시 복음화가 될 것입니다.
이제 이들이 강대국이 되어 모든 유럽의 나라를 깔보고 하는 시대가 옵니다. 이럴 때 또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과 일본 등이 패권을 다투며 온 세상을 전쟁으로 몰고 가지 않도록 해야 되는 역할이 바로 우리 한국의 역할입니다. 이제 복음이 예수님 이후에 약 2000년을 통해서 온 지구에 퍼져갔고 이제는 각국의 복음을 믿는 이들이 하나 되게 하는 언어 영어로 소통하며 하나 되게 하는 복음 즉 예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움으로 하나가 되게 해서 평화롭게 정의로운 시대를 만들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영어를 잘 하기 싶은 분은 이렇게 기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주를 믿고 주안에서 서로 하나가 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 이렇게 각국의 언어가 다릅니다. 그래서 소통이 어렵고 하나가 되기 어렵습니다. 이제 영어를 배워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니 제게 영어로 잘 소통할 수가 있게 영어를 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능력을 속히 주옵소서! 라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답이 확실히 있을 줄로 믿습니다.)
이 위대한 사명이 땅의 끝이며 3천 년 동안 오직 침략만 받고 침략하지 않은 백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 신약의 이스라엘인 우리 민족 대한민국에 있는 것입니다. 저도 그런 일을 위해서 선택이 되고 훈련을 받고 이렇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은 시대를 따라서 성경 속에서 그 진리를 찾아내어 바로 현실에 적용을 시켰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 동정녀를 통한 탄생, 그리고 성령의 발현 등을 주제로 1000년 동안 교회가 통일되었다가 정교회와 천주교로 분리되고 또 500년이 지나서 캘빈과 루터의 이신칭의의 발견으로 개신교가 태동이 되고 온 세상으로 복음을 전파하면서 복음을 잘 전하는 나라가 그 시대의 가장 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예수님이 오신 지 2000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하나가 되어야 할 시대입니다. 교파 간의 분열을 극복하고 하나가 되고 천주교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도 하나가 되어야 하는 숙명이 있습니다. 이제야 말로 하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2000년을 복음이 온 세상에 퍼지도록 세계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이제는 하나가 되도록 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유교도 배우고 불교도 배우고 천주교인 여자와 결혼도 하고 이혼하고 정교회의 나라 러시아 여인과 결혼해서 살고 있고, 고시 공부로 세상의 학문을 하고 신학도 하였지만 한 교회에 매이지 않고 온 세상에 이렇게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환상으로 서울대가 있는 신림동 선민 교회에 오셔서 제 가슴에 불을 부어 주신 줄로 믿습니다. 30년 전의 일이고 저는 전도와 성경 정리로 시간을 보냈고 돈을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고 지금도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자료가 모두 5천만의 로마서이며 (카페와 블로그 100개국 약 32만 명 봄) 그리고 서울 보고서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 그리고 프린스턴, 그리고 옥스퍼드에 보냈으니 이제 온 세상이 서로 하나가 되는 일을 향해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온 세상과 교회를 향한 2000년 시대의 뜻인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 기초와 뼈대는 믿음과 율법입니다. 이를 저는 제 오천만의 로마서 카페와 블로그에 자세하게 올렸고 작은 책자를 만들어서 전라남도와 북도에 있는 모든 대학에 보냈고 영어로 번역해서 모든 분이 온 세계에서 볼 수가 있게 했으니, 제가 지금과 같이 알지 못하던 약 5년 전의 제 글의 내용과 지금이 조금도 다르지 않고 연결이 됨은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서 이 일을 하심을 증명합니다.
제가 이해한 칭의 되는 믿음에 대해선 한 마디로 설명하면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믿음이 되어야 하며 이는 로마서 4장 17~22절에 믿음에 대한 설명으로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큰 명제는 맞지만,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로마서 4장에 설명하신 부분은 모든 분이 성경을 백독해도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분명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25년 동안 변치 않고, 믿을 수 없는 내용과 그런 일을 하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의롭다 인정을 받고 그 인정도 아브라함이 내가 믿으니 이제 내가 의롭게 되었소 라고 한 번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적당한 때에 하심을 온 세상의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교회는 이제 알고 믿고 이 부분에 대한 논쟁을 종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1장 17절의 하박국서 2장 4절의 인용 부분도 3장밖에 아니 되는 하박국서로 가서 올바로 이해하면 틀림없이 정의롭게 사는 행동하는 믿음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심을 모든 지구인은 알 수가 있으니 이제 이 이신칭의 500년의 논쟁은 이신칭의는 분명히 맞지만, 그 믿음은 로마서의 설명대로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한결같은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하고, 하박국서와 같이 불의에 대항해서 싸우며 정의롭게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의 사람일지라도 그 칭의의 때와 시간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결정임을 모든 세상의 신자는 알고서 스스로 의롭다고 함에 나서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이 부분에서 서로 하나가 되어 서로의 분리의 원인이 된 신학적인 논쟁은 접고 이제는 서로 협력해서 예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는 칭의 되는 믿음에 대한 정확한 성경적인 설명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 뼈대가 되는 율법에 대한 말씀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도 예수님께서 하신 율법에 대한 말씀으로 이 말씀대로온 세상의 성도가 다 믿음으로 율법에 대한 각 교단과 교파간의 모든 논쟁을 종식을 해야 합니다. 모두의 성경책에 있지만 모두가 그냥 지나가는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의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개신교, 천주교, 영어의 NIV 성경)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움에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이 중요한 일이 신학적인 오해로 지연이 되고 있으니 속히 바로 잡아야 합니다. 모든 세상의 성도는 이 말씀에 주목하고 또 모든 성도가 잘 믿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믿고 아니 믿고가 서로가 하나가 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는데 너무나 중요합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율법의 완성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분명히 말해 두는데,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 점 일 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20. 잘 들어라. 너희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사이파 사람들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7.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abolish them but to fulfill them.
18. I tell you the truth, until heaven and earth disappear, not the smallest letter, not the least stroke of a pen, will by any means disappear from the Law until everything is accomplished.
19. Anyone who breaks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the same will be called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ever practices and teaches these commands will be called great in the kingdom of heaven.
20. For I tell you that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예수님은 온 세상의 교회의 머리입니다. 그리고 온 세상의 신자의 왕이십니다. 그리고 온 세상의 모든 사람, 나라의 흥망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우주를 다스리시는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의 심판자이십니다. 나의, 내가 사는 집의 그리고 내 나라와 온 지구의 운명의 결정자이십니다. 믿는 사람은 물론 믿지 않는 사람의 심판자이요, 그들의 운명 결정자이십니다. 그분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와 지구와 우주를 사랑하십니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멸시당하지 않고 복음을 믿지 않아서 지옥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이와 함께 어떤 지구상의 인간도 노예가 되거나 종이 되거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시는 정의롭고 공평하시며 사랑이 충만하시고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이분께서 왕이 되시는 나라를 하나님께서 세우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십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며 아들의 뜻이며 성령님의 뜻입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당연히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을 받고 그분의 돌아가심을 통해서 죄를 용서 받아서 새 사람이 된 우리는 그분의 요구대로 살아야 하는 그분의 백성이요, 양이요, 피조물입니다. 내가 구원을 받고 재물을 쫓아서 세상의 성공을 위해서 살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는 하십니다. 먼저 나의 일보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라고 명하십니다.
그런데 그 나라의 기초는 위에서 살펴본 칭의 되는 믿음이며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이는 절대로 다음 단계인 그분의 나라 뼈대가 되는 율법의 이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오직 믿음이면 되니 행위는 그냥 상을 받기 위해서 해도 되고 아니해도 되고, 율법을 믿음으로 폐지가 되었다고 하면 이 모든 가장 중요한 믿음도 부실하게 되고 행위도 율법의 행위가 나오지 않으니 또 수백 년의 세월이 가도 하나님의 나라는 세워지지 않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알게 하심으로 올바른 믿음에 대한 이해와 율법에 대한 이해가 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와 목자와 천주교 개신교 정교회 신자는 이렇게 알고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2000년대를 살아가는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뜻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속히 잘못 이해한 믿음과 율법의 의미를 바로 잡고 위의 예수님의 말씀이 모든 성도들에게 그대로 실천이 되는 세상으로 가야 합니다. 분명하게 위의 예수님의 말씀이 존재하는데 무엇 때문에 위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시급하게 꼭 지켜야 하는 말씀으로 다가오지 않게 된 것입니까? 우리는 밤과 낮을 쉬지 않고 기도하며 또 분투하며 위의 말씀이 그대로 지켜지기를 위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성경의 일부에 율법에 대한 말씀을 모든 성도의 삶에 적용을 시킴으로 이렇게 위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절대로 빠져서는 아니 되는 말씀이 모든 성도의 무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율법의 대가 바울 사도는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다가 실패를 했습니다. 자신이 사람으로 믿던 예수님이 하나님 이심을 알게 되고 자신이 믿던 믿음의 체계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니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되려던 옛 사람 바울을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실제로 만났고, 성령을 받아서 구약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고 즉 모든 구약의 예언과 율법이 예수님에 대한 글임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실제로 삼층천에 가 보았고 그리고 율법만 알고 그것이 전부이며 모두이며 살던 사람이 예수님을 통해서 믿음으로 그 이름의 세례를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꿈에도 생각지도 못했던 각종 이적을 예수님과 같이 행하게 되면서 아! 절대로 율법으로 율법만으로 믿고 살아서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을 절절히 하게 되었고 이제 이전의 자신의 것들이 배설물 정도로 여겨지게 영적으로 완전히 거듭남을 체험했을 때, 옛 사람 자신과 같이 율법으로 낮은 단계의 신앙생활을 하는 동족 유대인을 볼 때 아니다! 아니다! 절대로 그렇게 살면 않된다. 새로운 세상이 있다 세로운 세계가 있다. 참으로 놀라운 소식이 있다. 그 소식이 예수님을 이제는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노력은 멈춰라! 그래서 율법이 아니다! 율법으론 의롭게 절대로 되지 않는다! 동포여 속지 말라! 예수님과 십자가를 통해서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라! 능력이 임한다. 천국이 열린다. 거듭남이 있고 새 사람이 된다. 놀랍고 놀랍다! 너희가 사람으로 알고 죽인 예수님이 희망이다. 생명이다. 진리이다. 이렇게 외치는 소리가 로마서이며 갈라디아서이며 그리고 바울의 서신들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율법을 거룩하고 의로우며 죄를 깨닫게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법으로 건들이거나 훼손하지 말고 존중하고 예수를 믿고 새 사람이 되어 이제는 의무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율법을 지켜라 그것도 조문 조문이 아니라 물론 그곳도 너무나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렇지만 사랑을 함으로써 완성하라! 사랑의 가장 큰 실천인 복음을 이웃에게 전파함으로 율법을 완성하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인도로 받아 율법을 이제는 잘 지켜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의 바울의 본 의도를 정말로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모든 성도가 정말로 율법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율법이 반드시 모든 성도가 지켜야 할 하나님 나라의 법이며 헌법임을 우리는 반드시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성령을 받고 이런 부분에 있어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개신교의 가르침도 천주교의 가르침도 저는 함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목회도 막고 직장에 다니면서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어렵게 살았습니다. 한 달에 약 40만 원가량으로 매달을 버티며 5년 10년 아니 20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국세청의 20년 소득 자료가 증명합니다.
율법과 믿음의 관계 그리고 율법과 행위의 관계는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잘 이해해야 보입니다.그런데 신자가 이신칭의의 개신교의 큰 망토 속에 갇히면 이 내용이 올바로 절대로 보이지 않고 천주교의 망토에 갇혀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모든 신학적인 주장에서 벗어나 성경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가져다 놓고 이해하고 정리함을 통해서 올바른 율법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이렇게 이런 놀라운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조망입니다. 제가 천주교 개신교에 흔들리지 않은 것도 하나님의 강력한 붙드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인 아내와 7년의 전투가 있었고 정교회에서 온 러시아인 아내와 20년의 전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4년의 우울과 불면의 지옥과 같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제 모든 자료는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에 있으니, 누구나 참고하시고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분별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약 5년 동안 약 100개국에서 32만 명 이상이 보았는데 정말로 한 분도 이의를 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곧 유튜브로 설명하면 수백만이 보게 될 것이고 이제는 믿음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예수님의 올바른 뜻을 알게 되고 서로가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세운 도구입니다.
믿음에 대해서 우선 오랜 시간 변치 않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박국서와 같이 불의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고 정의롭게 사는 행동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와 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결정이며 하나님께서 인정하십니다. 나의 주장과 인정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믿음의 이해를 바탕으로 율법에 대한 이해로 가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로마서 워밍업 부분에 있으니 참고를 하시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율법은 절대로 무시하거나 폐기하거나 혹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습니까? 율법을 모세에게 주신 예수님께서 일점 일획 다 이루어지리라 하셨고, 율법을 없애로 오신 것이 아니라고 하셨고 율법을 조항 조항 잘 지키면서 그렇게 지키도록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지키지도 않고 지키도록 가르치지도 않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로 살 것이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중심으로 로마서도 보고 바울 서신도 보면서 이 규정의 안에서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갈라디아서와 로마서를 보면 정말로 바울 사도는 예수님의 종으로서 예수님의 뜻을 이 땅에 펴고자 하는 이로서 어느 한 곳도 이 규정에 위배되게 말씀하신 곳이 없기에 우리는 반드시 모든 성도가 율법을 잘 배우고 지켜야 함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기초와 뼈대가 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게 이 땅에 세워지게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의 확장과 그리고 복음을 믿는 이들이 주안에서 서로 하나가 됨으로 온전히 세워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2000년의 확장의 시대를 거쳐서 이제는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할 때이고 이를 위해서 영어를 배우고 기도하면 놀라운 기적이 모든 분께 선물로 오실 줄로 믿습니다. 이 원리를 알고 영어를 배우며 기도하시는 모든 분께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이 쏟아질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전하고 있는 저는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정말로 인간 말종인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도 역시 큰 죄를 지은 어느 한 곳 자랑할 곳도 잘난 부분이 없는 완벽한 모든 세상의 실패자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다. 고시에 실패했고 결혼에 실패했고 모든 하고자 하는 먹고 사는 일에 실패했습니다. 오직 제 인생의 성공이라면 성경을 읽고 정리했는데 이도 성경의 100%가 아니며 내용도 부실하고 전도도 쉬지 않고 했지만, 일 년에 수십 명 수백 명 하는 전도자에 비하면 너무나 미약합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너무나 포기하지 않고 하는 성격이라 같이 사는 사람은 쉽지 않은 사람이고 가족에겐 모두에게 빚진 자이고 돌아가신 어머니껜 일생 불효를 한 사람이고 교회에서 도움만 받고 은혜를 갚지 못한 사람이기에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 오직 놀라우신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개인의 구원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 백성을 세우고 이들을 통해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뼈대는 율법입니다. 법이 없는 나라가 절대로 이 세상에 설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는 질서의 분으로서 혼돈에서 질서를 가져왔으며 질서는 세상에서도 사람이 사는 곳에서도 너무나 필요한 미덕입니다. 그 질서를 보이지 않는 어떤 것으로 세우는 것은 참으로 쉽지가 않을 것인데 보이는 누구나 보고 읽고 이해할 수가 있는 율법으로 세움이 정말로 분명합니다. 국가가 법이 없이 군수나 시장의 자의로 다스리게 하면 그 군이나 시는 시장의 군수의 독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서로 하나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분명하게 이런 진리 속에서 율법을 통해서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분명하게 이를 밝혔으니, 예수를 믿는 건전한 사람은 이런 세상의 창조주요, 통치자인 예수님의 위의 말씀을 우리와 똑같은 바울 사도와 같은 인간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로마서의 잘못된 이해를 통해서 절대로 무시하면 아니 됨을 알 것입니다. 그런데 개신교의 목자나 천주교의 신부가 위의 말씀을 잘 설명하면서 율법을 조문 조문 잘 지켜야 합니다라고 가르치는 분이 현 시대에 얼마나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런 분이 지금 시대 우리 곁에 보기가 어렵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 시대를 사는 개신교든 천주교든 모든 신부나 목사 혹은 교사는 천국에서 영원토록 작은 자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천국에서 큰 자로 살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모든 교파를 초월하고 신학을 초월해서 위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보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성경에 또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율법을 성도가 잘 지키게 함에 있음을 말씀하시는 에스겔서의 구절입니다. 제게 이 모든 구절들을 시간에 따라서 순서대로 이해하게 하나님께서 하셨고 저는 이를 바탕으로 전합니다. (개역개정, 공동번역, NIV)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3. 내가 한 목자를 세워주겠다. 그는 나의 종 다윗이다. 그가 내 양떼를 돌보는 목자가 되리라.
24. 나 야훼가 몸소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의 영도자가 되리라. 나 야훼가 말하였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4. 내가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서 데려내오고 모든 나라에서 모아 고국으로 데려다가
25. 정화수를 끼얹어 너희의 모든 부정을 깨끗이 씻어주리라. 온갖 우상을 섬기는 중에 묻었던 때를 깨끗이 씻어주고
26. 새 마음을 넣어주며 새 기운을 불어넣어 주리라. 너희 몸에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도려내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넣어주리라.
27. 나의 기운을 너희 속에 넣어주리니, 그리 되면 너희는 내가 세워준 규정을 따라 살 수 있고 나에게서 받은 법도를 실천할 수 있게 되리라.
24. "`For I will take you out of the nations; I will gather you from all the countries and bring you back into your own land.
25. I will sprinkle clean water on you, and you will be clean; I will cleanse you from all your impurities and from all your idols.
26.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you; I will remove from you your heart of stone and give you a heart of flesh.
27. And I will put my Spirit in you and move you to follow my decree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예수님과 성령님의 사역과 그리고 성령 받은 성도가 스스로 율법을 지키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물세례를 받았고 죄를 용서받고 깨끗하게 되고 성령을 받아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도 약하고 부족함은 율법을 그대로 잘 지키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율법에 대해서 잘 배우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 저도 역시 온전치 못한 백성입니다. 율법을 이스라엘과 같이 배우지 않고 성경도 배우지 않고 불신의 가정에서 믿는, 모든 분들의 어려운 부분인데 속히 모두가 율법을 잘 배우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고 복음의 진수입니다. 그냥 단순히 예수님을 믿고 복을 개인이 받는 차원을 넘어서 구원받고 성령 받은 새롭게 거듭난 피조물인 우리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꾼으로서 율법을 잘 배우고 잘 지켜서 이 땅에 하나님의 질서을 세우고 그리고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개인의 구원과 이를 넘어서 구원받은 성도가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가 되고 율법을 자신의 국법으로 알고 이 율법이 지켜지도록 사랑을 실천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예수님 안에서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해서 이제는 모든 세상의 성도가 그 올바른 이미를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그의 나라와 의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세움이 복음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세상의 성도가 각성을 해야 하고 이 일에 있어서 한국이 모든 믿는 나라의 선봉장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가 되는 유일하고 정확한 길이 한국의 모든 성도가 국민이 믿음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율법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해서 올바로 믿고 율법을 지킴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있습니다.
중국이 4억 명의 신자가 있고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축복하셔서 미국의 수배가 되는 강대국이 되고 인도가 그렇게 되고 인도네시아가 그렇게 되어 유럽의 제국은 약해지고 아프리카나 아메리카가 침체할 때 또 중국과 동남아시아 제국과 인도가 강력해진 힘으로 제국주의를 행사할 때, 이들이 서로 충돌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발달 된 무기로 죽고 다치고 하는 인류의 큰 불행이 다시 일어 나지 않겠습니까? 이를 미리 막는 방법이 이렇게 예수님에 대해서 올바로 알고 그 분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나라를 중국에도 한국에도 인도에도 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설명해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아직도 애매할 것입니다.
그 나라를 역사상 가장 잘 세우신 분이 있으니 다윗 왕과 다윗 왕 때 이스라엘입니다. 수십만의 잘 훈련된 군대와 금과 은이 길에 돌멩이같이 굴러다니던 지구상 가장 군사력과 경제력이 강력한 이스라엘은 율법을 잘 지켰으니 다윗 왕이 가장 선봉에서 가장 잘 지켰고 그중에서 약 지금 돈 400조가 넘는 금과 은과 나무와 철을 바쳐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복받은 우리도 이렇게 해야 합니다. 율법에 네 나라의 경계는 동서남북 어디이다 하니 그 경계를 그대로 넘치는 힘에도 주변국을 침략지 않고 지키면서 자국의 영토에 있는 정복하지 못한 나라를 정복하는 데 그쳤습니다. 칭기즈칸이라 혹은 시저나 혹은 나폴레옹이나 진시황이 이런 군대와 자금력이 있었으면 온 지구를 다 점령하고 수많은 사람을 마음대로 죽이고 종으로 삼았겠지만, 다윗 왕은 성령의 충만을 받고 오직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왕을 본받아 율법대로 제사를 지내고 선지자는 직언하고 백성과 군대는 모두가 율법을 잘 지켰으니 이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그 후대의 모든 악한 왕을 보아주신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다윗 왕입니다. 물론 간음의 죄로 여러 어려움을 겪었는데 수천의 궁녀와 수백의 아내를 거느리며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한 역대 각국의 왕과 비교할 때 가장 작은 궁녀와 아내를 거느린 왕입니다. 그리고 뭇 왕 중에서 가장 사소한 죄를 짓고 가장 큰 벌을 받은 분이 다윗 왕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세종대왕도 수많은 궁녀와 비빈을 곁에 두고 자녀를 남자만 17명을 낳았으니 공주도 합치면 수십에서 수백명의 자손이 있었고 이는 수많은 여인과 잠자리를 했기에 가능한 일인데 왕이 이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누구가 함부로 덤비지도 못했습니다. 지금도 이슬람은 공식적으로 4명의 부인을 둘 수가 있으니 처음 결혼해서 살고 10년 뒤엔 10년 젊은 여인과 살고 이렇게 4명의 여인과 살아도 법적으로 누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간음의 죄와 우리아를 죽인 살인은 제가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 너무나 큰 벌을 하나님께 받고 큰 회개를 했습니다. 여자를 수십명 수백명을 후리고 홀로 예수가 되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사는 이단에 대해선 말도 못하고 침묵하면서 다윗 왕과 같은 분을 그분의 한 가지 죄로 모든 것을 다 깍아내리고 비판에 열을 올리는 것은 같은 믿음의 형제로서 비겁하고 비겁한 일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 힘과 여력이 있다면 이단의 괴수를 찾아서 뺨도 때리고 욕도 하고 비난도 하고 덤비고 분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온상 속의 샌님이 아니라 피와 살이 튀는 전투 현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에 선봉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렇게 진리를 향해서 가셔야 합니다. 그것이 목사로 세움을 받은 자들의 의무입니다.
모든 예수를 믿는 나라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와 같은 소국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의 경계를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습니다. 보시겠습니다.
성경에서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먼저 창세기 1장 1절에 창 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으니 이 세상의 모든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 분명합니다. 이 사실을 믿는 이는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즉 국가가 법으로 개인의 소유를 인정해서 국가의 법에 따라서 내가 토지를 적법하게 소유했다고 해도 이 토지는 여전히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토지에 대한 성경의 말씀과 토지에 대한 정의는 이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적극적으로 토지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레위기를 통해서입니다.
레 25:23.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
23. 땅은 아주 팔아 넘기는 것이 아니다. 땅은 내 것이요, 너희는 나에게 몸붙여 사는 식객에 불과하다.
23. "`The land must not be sold permanently, because the land is mine and you are but aliens and my tenants.
신 10: 19.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19. And you are to love those who are aliens, for you yourselves were aliens in Egypt.
우리 모두가 진정한 땅의 주인이 아니라 나그네요, 거류민이요, 그래서 토지에 세를 든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토지를 절대로 자신의 사유로 생각해서 자의로 사용하지 말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가령 예수님께서 오셔서 어떤 사람에게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어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주인께 왜 내 소유를 팔아서 남에게 주라고 합니까? 하고 덤벼야 합니까 아니면 자신의 소유라고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면서 걱정하기는 하나 여전히 팔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합니까? 이 말씀은 국가의 강제 집행권보다 혹은 토지의 수용보다 더 강력한 말씀입니다. 주인이 잠시 맡긴 자신의 소유를 세를 들어 사는 사람에게 팔아서 나누어 주어라 하시면 반드시 주인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종의 자세요, 피조물의 자세요, 그리고 믿는 자의 주님의 말씀에 대한 올바른 자세입니다. 모든 부자에게 지금의 세상에 사는 모든 부자에게 이 말씀을 지금 하시고 있는데 역시 믿는 자, 아니 믿는 자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믿지 않는 자는 이 말씀을 자신에게 하는 말로 여기지 않고 믿는 자도 역시 국법을 하나님의 법에 더 우선해서 믿기에 역시 믿지 않는 자와 같이 반응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자신의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형제와 나누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명령이고 불순종하면 죄가 되고 죄는 반드시 회개가 필요합니다.
레 25: 24. 너희 기업의 온 땅에서 그 토지 무르기를 허락할지니
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26. 만일 그것을 무를 사람이 없고 자기가 부유하게 되어 무를 힘이 있으면
27. 그 판 해를 계수하여 그 남은 값을 산 자에게 주고 자기의 소유지로 돌릴 것이니라
28. 그러나 자기가 무를 힘이 없으면 그 판 것이 희년에 이르기까지 산 자의 손에 있다가 희년에 이르러 돌아올지니 그것이 곧 그의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29. ○성벽 있는 성 내의 가옥을 팔았으면 판 지 만 일 년 안에는 무를 수 있나니 곧 그 기한 안에 무르려니와
신 3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3.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4. 돌아서 아그랍빔 언덕 남쪽에 이르고 신을 지나 가데스바네아 남쪽에 이르고 또 하살아달을 지나 아스몬에 이르고
5. 아스몬에서 돌아서 애굽 시내를 지나 바다까지 이르느니라
6.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
7.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
8. 호르 산에서 그어 하맛 어귀에 이르러 스닷에 이르고
9.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이르나니 이는 너희의 북쪽 경계니라
10. ○너희의 동쪽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11.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쪽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
12. 그 경계가 또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이르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계를 분명하게 정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예를 보고 다른 민족의 예도 보겠습니다.
시편 74:17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주께서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출 19: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민 34:3-11 너희 남쪽은 에돔 곁에 접근한 신 광야니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서쪽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나니 이는 너희의 서쪽 경계니라
북쪽 경계는 이러하니 대해에서부터 호르 산까지 그어라
그 경계가 또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 이르나니 이는 너희의 북쪽 경계니라
너희의 동쪽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쪽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쪽 해변에 이르고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1)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6 From one person God made all nations who live on earth, and he decided when and where every nation would be.
27 God has done all this, so that we will look for him and reach out and find him. He isn't far from any of us,
신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8 that God Most High gave land to every nation. He assigned a guardian angel to each of them,
이렇게 민족과 나라의 경계를 정했다 함은 어떤 국가 강해지더라고 함부로 국경을 넓히기 위해서 혹은 침범하고 수탈하기 위해서 다른 나라의 국경을 범치 말아야 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영웅은 어떤 국가의 영웅은 타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해서 그 나라를 강하게 하는 사람들로 배웠습니다. 징기즈칸 진시황, 광개토 대왕, 김유신 장군, 그리고 알렉산더, 시저 등을 영웅으로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성경을 통해서 보면 이들이 별로 영웅이 될 사람들이 아님을 봅니다. 성경에서 타국을 함부로 범하고 사람을 죽이고 포로로 잡아간 사람과 나라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벌하심을 보았습니다. 반드시 망하거나 쇠약해진다는 것인데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맞음을 보며 만약에 이 시대에 중국이 강해져서 주변국을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괴롭히면 틀림없이 중국도 징계를 받을 것을 믿습니다. 같은 내용을 또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정해 준 경계를 함부로 옮기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겠습니다.
신 19: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29: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당연히 이스라엘을 비롯해서 이스라엘에 사는 개인은 국가의 국경이나 개인의 경계를 하나님께서 정해 준 대로 반드시 지키면서 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사장 지금의 목사는 땅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이 말씀이 모든 믿는 나라의 백성에게 미치고 모든 나라는 이 율법의 말씀대로 자신의 경계를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모든 강대국에게 그리고 강대국의 지도자에게 그 나라에 하나님을 믿는 백성에게 전해야 합니다. 중국의 앞으로 믿을 수억의 크리스천이 이렇게 알고 믿어야 중국 정부가 함부로 하고자 할 때 못하게 막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길이 이렇게 율법안에 있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고맙고 위대한 법입니까?
18: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기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1 The people of the Levi tribe, including the priests, will not receive any land. Instead, they will receive part of the sacrifices that are offered to the LORD,
한글 번역은 분깃이라고 해서 애매하나 영어는 land 즉 땅으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땅을 가진 목사는 이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가지고 계시는지 스스로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얼마나 희망이 되며 정의롭고 공평하며 사랑이 넘치는 멋진 말씀입니까? 율법은 이렇게 멋집니다. 황홀합니다. 정의에 목이 마른 자는 이 율법을 통해서만 오직 그 마른 목이 적셔지게 되는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른 자가 되기 위해선 절대로 많은 재산과 종과 땅을 가지고 살면 아니 됩니다. 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정의에 대한 목마름이 절대로 없게 됩니다. 오직 불의한 세상에서 하박국과 같이 사는 자들이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게 되고 그리고 이렇게 멋진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도 채워주지 않는 그 사람의 타는 목마름을 채워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멋진 나라! 우리 주 예수께서 세우시려는 나라를 만났기에 소망이 생깁니다. 내 가족과 자녀들이 대를 이어서 이 땅에서 서로 죽도록 경쟁하지 않고 평안하게 살 수가 있는 나라를 예수님께서 세우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홀로 돈을 벌고 나누지도 않는 부자를 양산하는 나라는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의 탈을 쓴 거짓된 나라일 뿐입니다.
성도는 그 나라를 절대로 신봉하지도 만져보지도 그리고 누리지도 마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나라를 누리며 나누지 않고 백억을 소유하고 있고 천억을 소유하고 있다가 이런 멋진 사람들이 사는 진정한 천국은 구경도 못 할 가능성이 너무나 부자는 많으니 부장 청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자신의 땅의 소유자인 천지의 창조주께서 자신의 소유의 땅을 부자 청년에게 팔아서 나누라 했을 때 그 부자는 예수님도 몰랐고 자신의 땅이라 믿는 땅이 실상은 그 명령을 내리신 분의 소유인지도 몰랐습니다. 지금의 부자는 자신의 땅이 국가의 소유로서 자신에게 국법으로 소유권을 주어서 자신이 팔든 팔지 않든 그대로 가지고 있어도 된다고 믿고 팔아서 나누지 않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분의 명령도 거절하고 사는 것입니다. 절대로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고 다음과 같이 될 대상으로 불쌍히 여겨야 하는 존재일 뿐입니다. 그들이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부자들로서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다 아래 말씀을 저축을 받습니다. 아래 말씀은 이들 모두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성경을 잘못 알고 믿으면 내게 주시는 말씀을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악의 길로 가고 파멸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는 절대로 성도가 이렇게 파멸로 길로 가게 하는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서 펴시면 아니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그리고 이 말씀은 택한 백성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신약의 백성에게도 예외가 절대로 없습니다.
렘39:4.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 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살다가 위와 같이 그대로 되었으니 지금의 땅과 집을 가지고 땅도 집도 없는 수많은 한국의 가난한 백성을 외면하고 이들이 살다가 살다가 어려워서 자살하고 이 영혼의 예수님께 자신이 주변에서 만난 정도 사랑도 없는 부자를 고발할 때 틀림없이 이 땅에도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이미 일제의 침략으로 조선의 왕과 귀족과 부자들이 망하고 땅을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으로 뺏어서 가난한 모든 농민에게 주었으니 너무나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일이 이미 이 땅에도 일어났으니 위의 말씀은 온 세상에 통하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천지의 창조주이시요,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시요,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분이시며 바벨론 앗수르도 멸망시키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복음서에서 보듯이 여자의 아들로 오신 분이시며 부자에게 나누라고 명하신 분이시고 모든 인류를 구원해서 죄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을 보내시고 받게 하심으로 율법을 지키게 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율법은 조문 조문 지키는 일입니다. 그렇게 해도 되고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해도 됩니다. 사랑하면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를 행하기 위해서 인간에게 주신 율법이 그대로 지켜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또 모든 율법을 지키게 되는데 죄와 사망의 법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이기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있으면 되는데 예수님 안에 있다는 말이 율법을 지킨다는 말이기도 하고 순종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같은 의미로 한결같이 율법을 지키는 방향으로 갑니다.
갈라디아서와 로마서의 율법은 폐지가 되었다는 말씀이나 율법이 아니고 믿음이라는 표현은 바울과 같은 율법학자와 같은 믿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제는 예수님께서 오셨으니, 예수님을 제쳐두고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말라 절대로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이제는 예수님을 제발 믿으라 하는 말씀입니다. 오해하시면 아니 됩니다. 그리고 제사 규정은 예수님께서 제물도 되시고 제사장도 되시고 제사법도 되셔서 다 이루었으니, 이전과 같이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입니다. 의문 규정은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고 이제는 율법으로 죄를 깨닫고 죄로 향하지 않아야 하고 성령의 인도가 맞는지 또 율법을 통해서 분별해야 하고 부동산과 같이 거대한 부분은 율법대로 집과 땅을 과도하게 소유하지 말아야 하고 어떤 경우로 그렇게 되었다면 즉시 팔아서 나누든지 그냥 나누든지 가난한 믿음의 형제와 주변의 이웃에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가르침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은 서로 하나입니다. 아래 말씀도 믿는 자가 오히려 성령을 받고 율법을 이전보다 잘 지키고, 사랑을 함으로써 율법을 완성하고, 성령을 받고 인도를 받으므로 율법을 잘 지키고, 예수님 안에서 있으므로 순종을 더 잘해서 이제는 율법을 굳게 세우고 존중한다는 말씀입니다.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내세운다고 해서 율법을 무시하는 줄 아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존중합니다.
31. Do we, then, nullify the law by this faith? Not at all! Rather, we uphold the law.
위의 말씀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서 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즉 사랑의 실천으로 성령의 인도로 혹은 예수님 안에서 순종함으로 율법을 지킴으로 율법을 존중하고 굳게 세운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공평하시고 정의로우시며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지구상의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에 집과 땅을 소유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젊은이가 집과 땅을 갖고 장가를 가기를 바라십니다. 모든 작은 나라가 강대국으로부터 침략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시고 모든 강대국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가난한 이와 나눔으로 복음을 전하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안과 희락의 하나님 나라가 율법의 준수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정의는 법이 지켜짐을 통해서 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나라의 법인 율법입니다. 그리고 법이 지켜지면 질서가 있고 정의가 실현되기에 평화가 임합니다. 그런 곳에 늘 기쁨이 있습니다. 성령 안에 있으니, 모두가 성령을 받고 모든 소유를 팔아서 필요에 따라 나눈 곳, 즉 초대교회와 같은 곳이 이 땅에 세워져야 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저도 그 나라를 꿈을 꿉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두가 조금은 더 이해되었을 줄 믿습니다. 그분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도 어슴 푸리 이해가 되었을 줄 믿습니다. 저도 정말로 약 35년 동안 조금씩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성령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하나 단계별로 순서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처음에 성령을 받고 너무나 좋았지만, 누구에게 말도 못 하고 몇 년을 보냈으니, 말을 해도 이해하고 설명을 해 주는 분을 만나기 어려웠고, 너무나 귀해서 누구에게 함부로 말도 하기 어려웠습니다. 단지 선민 교회 장로님께서 하나님을 만났구면 하고 먼저 아셨습니다.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무 걱정도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런 나라를 세울 꿈을 꾸시고 노력하시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희망이요, 꿈이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제게 속삭인 말씀을 그대로 저도 여러분께 합니다.
모든 것이 보통 이하이고, 수준 이하이고 부족한 죄인을 하나님께서 늘 이렇게 격려와 위로로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을 찬양하며 전합니다. 성령님의 늘 함께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이 세세토록 찬양을 받으시며 주님의 나라가 속히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주님! 저는 죄인이었습니다. 흉악한 죄인으로 어디에서 와서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도 조금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입만 열면 죄를 짓던 흉악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목이 곧아서 의롭다 자찬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자의 성경책으로 오셔서 저를 회개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초보 신자로 옛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죄를 또 짓곤 했습니다. 이런 저를 늘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사랑으로 징계하시고 격려하심으로 보통 이하의 인간이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전도했습니다. 늘 게을렀고 늘 세상을 향해서 가고자 했습니다. 늘 참으시고 늘 격려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다 말로 표현이 어렵고 우리 주님의 피 흘리심과 십자가의 고난도 저를 사랑하심이니 모든 영광이 주의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늘 탄식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깨닫는 기쁨을 쉬지 않고 주시고 쉬지 않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늘자 교만해져서 날뛰어 비판과 정죄를 할 때, 큰 육체적인 고통과 가정의 어려움으로 저를 바로 잡아 주셨으니, 저는 겸손치 못하고 사랑이 너무나 부족한 자입니다. 주 예수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공로가 이 모든 글을 쓰게 하셨습니다. 모든 글자 한 자 한 자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요, 십자가 대속의 사랑 덕분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 덕분에 제가 죄를 용서받고 성령도 받고 성령의 인도로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제가 당하고 겪을 고난을 대신 받으시고 제가 죽어야만 하는 자리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제가 받아야 하는 세상의 조롱을 대신 받으셨고 제가 받아야 하는 저주를 대신 받아 주셨기에 제가 저주가 없고 제가 죽을 일이 없고 제가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고 제가 진리를 배우고 전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임을 고백하며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과 함께 주님의 나라를 세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온 세상의 교회가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 모든 교인이 주님을 찬양하며 따르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제는 주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임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예수를 믿고 죄를 짓기도 했고 제 마음대로 행해서 불순종했고 그리고 크게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이렇게 전하는 일을 합니다. 과거의 우리의 일들과 세계에 일어난 일들은 하나님께서만 정확하게 그 원인과 결과를 아십니다. 우리는 공부를 하나 판단은 해서는 아니 됩니다. 개신교는 크게 복음을 온 세상에 전했습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믿다가 올바른 것을 알면 속히 바로 잡고 바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판단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믿음이 약한 형제도 많고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믿지도 않고 늘 목사님과 권사님 장로님의 걱정거리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저를 기도로 품어주시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믿음에도 다양한 단계가 있고 음식을 먹음에 딱딱한 것을 먹을 수가 있는 형제와 어려서 혹은 아파서 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직접 말씀을 성경에서 읽고 은혜를 받고 신앙을 성숙케 하시는 분도 있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젓을 먹듯이 받아 먹는 성도도 있으니 모든 성도는 사랑의 대상이요,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이단이 아닌 경우 조금 서로 다른 것을 두고 다툴 필요도 없이 서로 존중하면서 하나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모든 교회와 교인을 예수님께서 받으시고 사랑하시며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도 예수님께서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그들을 구원하기를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간절히 바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사랑을 해야 합니다. 하나가 되는 일은 비난과 비판과 정죄에 있지 않고 이는 하나됨을 해치는 가장 큰 죄악입니다. 오직 서로 달라도 사랑함이 우리의 의무임을 믿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위로와 함께 하심이 늘 형제님과,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