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류회춘술과 피라미드 노젓기

[비우기]

우리는 자기 몸을 관리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아쉽고 안타깝게도 잘 모른다.

그래서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 가장 적절하다고  느껴지는 뭔가를 하면서 상황 변화를 살펴보고 거기에 맞추어 다음에 할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면서 다음 작전을 세운다.

필자는 3주전에 코로나19에 확진되어  꾸준히 감기약을 먹으며 건강 관리를 하고 최근에 룩색을 등에 매고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것이 계기가 되어  등에 있는 명문단전에 자극을 주는 것이  건강관리의 기본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명문단전을  원상 복구하고 코로나19 후유 증상이 거의 사라져서, 다시 전에 하던 암류회춘술을 다시 시작하려고 첫번째 단계로 오른쪽 발가락과 발바닥 사이의 오목한 곳에 얼석을 대주는 암류회춘술을 해본다.

발가락과 발바닥 사이의 오목 들어간 곳에는 본래 암흑물질과 허공에너지를 포함한 아주 많은 종류의 암류가 흐르는 곳이어서 코로나19 후유증에서 막 벗어난 현재 상황에서도 이곳에 흐르는 암류에도 당연히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곳에 암류회춘술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상기 사진에서는 2가지 약간 서로 다른 방법으로 암류회춘술을 하였는데,위쪽의 그림은 얼석이 직접 발가락  사이의 암류가 흐르는 부위를 자극하여 암류의 흐름에 변화를  주었고,아래쪽 그림에서는 손가락으로 얼석을 감싸고  그 손가락의 손톱 부위로 발가락 사이의  암류가 흐르는 부위릍 자극하여 암류의 흐름에 변화를 준다.

이 두가지의 암류회춘술은 약간 다른 반응이 나타나는데, 앞의 것은  발가락 사이로 흐르는 암류에 변화를 유도하고 뒤의 것은 몸 내부 중에서 전립선 부위(?)의 암류 흐름에 약간의 변화가 감지된다.

다음 사진의 암류의 암류회춘술에서는 단순하게  손가락으로  발가락 사이를 잡아서  암류의 미세한 흐름 변화를  살펴보는데, 이렇게 하면 목이나 머리 속의 미세한 암류  변화를 어느 정도는 감지하고 조종할 수 있다.

암류회춘술의 변형으로 피라미드 노젓기를 해도 되는데, 이것은 양쪽  손으로 양쪽 발목 부위를 잡아  온 몸을 피라미드로 만든 후에  명문단전과 석문단전을 축으로하여  온 몸을 이용하여 노젓기를 하면 온 몸의 암류가 저절로 회춘이 된다.

2023.03.09

암방수 문화센터장 서금석 올림 

[밝은빛]

좋은 힐링법이군요.^^
온몸 샤워힐링 행공중에서 하체 11~12번 행공과 비슷한 동작이군요
11번은 태충과 용천을 삼지안으로 맞잡고, 12번은 전체 발가락을 감싸서 장뜸을 뜨는 형태입니다.

[비우기]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것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즉흥적으로 하는 일종의 아시 행공이어서 밝은빛님의 온몸 샤워힐링 행공과 어쩌다 보니 비슷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