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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6-27)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2:22-23)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위의 말씀대로라면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창세기1:26-27에서 창조된 남자와 여자의 후손과 창세기2장에서 지으신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장에서의 남자와 여자 2장에서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이것이 비밀이라 함은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가 아니며 남편과 아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이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1:19-21)
사람의 창조……사람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을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고 알고 믿고 있다. 이를 누가 부인하겠는가? 하지만 창조에 대하여 기록한 창세기 1장과 2장의 말씀의 모순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면 하나님의 창조에 대하여도 부인한다고 정죄한다. 그냥 믿으라고……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행17:22-23)
이 말씀은 무엇이 종교이고 누가 종교인 인가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다. 알지 못하고 무조건 믿는 것이 종교이고 그런 사람들이 종교인 이라는 말이다.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창세기 1장에서의 창조한 남자와 여자의 창조……2장에서 창조한 아담과 하와……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또 다른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을까? 오늘은 이에 대하여 묵상해 보고자 한다.
성경을 쓰여진 그대로 문자로 보아야 한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지금 제가 제기하고 있는 1장에서 창조된 사람을 창조하고 2장에서 또 사람을 창조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해 보기 바란다. 뿐만 아니라 1장에서 창조의 과정을 보면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5)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라고 하시는데 저녁과 아침은 해와 달에 의하여 존재하게 된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16-18) 그러나 밤과 낮은 넷째 날에 가서야 큰 광명체(해)와 작은 광명체(달)가 만들어진다 비로소 저녀과 아침이 존재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첫째 날부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오류인가?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이 쓰신 것이기에 진리(참)일 수 밖에 없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1:21)비록 사람이 말할지라도 말씀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라는 말이다. 1장에서 창조된 남자와 여자 그리고 2장에서 만들어진 아담(남편)과 하와(아내)……무엇이 감추어진 비밀일까?
내가 너무 호들갑을 떠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보기도 하지만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에 관해 바로 아는 것은 성경을 이해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나마와 여자 그리고 남편과 아내의 비밀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서 여러분에게 알게 하고자 한다. 바울이 아덴의 사람들에게 알게 하겠다고 하는 것과 같이 저도 또한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예언의 말씀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사로이 풀어(해석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해석하는 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다고 한다.
그렇다면 마음에 떠오르는 샛별은 무엇일까? 샛별은 밤이 물러가고 날이 밝아올 때 뜨는 별을 말하는 것이다. 즉 새벽 별이다. 새벽(샛) 별이 떠 오르기 전까지 성경을 해석하거나 풀어서 가르치지 말라는 것이다. 샛별(새벽별)은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사자이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보내신 사자가 누구인가?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계22:16) 샛별(새벽별)은 예수님 자신을 말하는 것임을 계22:16의 말씀을 보아 알 수 있다. 그리고 예수가 바로 하나님의 영인 그리스도(성령)이심도 요14:26을 보아 알 수 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아버지께서 내(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샛별(새벽별)이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이 마음에 임하시기 전에는 성경을 풀(해석)거나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보혜사 성령이 마음에 임하신 증거는 그가 말씀이 생각나게 하거나 가르치고 있는가? 에 달려 있다.
이제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서 먼저 남자와 여자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남자와 여자를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창세기1장에서 말하는 남자(쟈카르=수컷)와 여자(네케바=암컷)를 분별함에 있어서 씨를 가지고 씨를 뿌리는 자가 남자(수컷)이고 씨가 없는 자가 여자(암컷)이다. 씨라 함은 말씀(성령)을 말한다. 그러므로 창1장에서 창조한 남자와 여자는 이를 창조 하였다는 말이다. 가르치는 남자(수컷”쟈카르))와 배우는 여자(암컷”네케바”)……이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고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3장에는 씨 부리는 비유가 나온다. 여기에서 씨를 뿌린다는 것은 가르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자를 남자라고 하는 것이고 반면에 말씀을 배워야 하는 자를 여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 말은 곧 남자란 샛별인 성령이 마음에 있는 자이다. 반면에 여자란 샛별인 성령이 아직 마음에 없는 자로서 아직도 배워야 하는 자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사람의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요3:10) 니고데모는 이스라엘의 선생(랍비)이다 가르치는 자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남에 대하여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라는 말씀을 들은 것이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종교인 이라는 말이고 샛별이 아직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자 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랍비(선생)이다. 하지만 이것이 무슨 문제인가? 라고 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무슨 문제가 있을까?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2-14)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라는 말은 믿음지가 오래되고 오랫동안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아직도 배워야 하는 어린아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어린아이”를 오늘의 주제에 맞게 말한다면 “여자”라고 하는 것이다.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전14:34-35) 하나님께서는 여성을 비하하는 분이신가? 라고 자칫 오해하기 쉽다. 왜냐하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하기 때문이다. 1장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는 말씀이라면 2장은 남편(아담)과 아내(하와)를 창조하는 말씀이다. 여자가 말씀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남자는 여자를 가르치는 자이다. 그리고 남자에게 배우는 여자를 “아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를 가르치는 남자는 여자의 남편이 되는 것이고 배우는 여자는 그의 아내가 되는 것이다. 이런 맥락으로 볼 때 당신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어린아이도 쉽게 풀 수 있는 질문이다. 당신이 가르치고 있다면 남자이고 배우고 있다면 여자인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가르치는 여자에게는 남편이 되는 것이고 배우는 여자는 가르치는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이다.
이 원리를 안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간음과 행음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있고 성경이 해석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왜 간음이고 행음에 해당되는지 묵상해 본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계19:7-10)
우리는 어린양의 신부(아내)가 되어야 할 여자이다. 즉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할 자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에게 가르침 받고 있다면 그는 간음하는 것이고 간통죄를 범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무지 가르치지 말라는 말인가?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사람은 형제로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의 역할이나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사도 바울과 같은 역할만 해야 하는 것이다. 요한에게 성경의 마지막에 대하여 증거할지라도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말하는 형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1-2) 형제에게 배워서 준비된 자가 새 예루살렘이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계21:23)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증거해야 하겠으나 오늘의 주제에 집중해서 본다면 새 예루살렘의 특징은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으로 인하여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어진다는 것이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22:5) 계21:23과 같은 말씀인 것 같지만 다른 점을 찾아보자. 어린양이 등불이 되어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 없어 지지만 계22:5은 하나님이 비침으로 등불과 햇빛이 슬데 없어진다는 말씀이다. 등불은 어린양의 비침이다. 그리고 햇빛은 낮을 비추는 빛이다. 이 모든 비침이 쓸데 없어진다는 것이 새 예루살렘의 특징이고 성경의 결론이다.
밤이 없으니 달과 별의 비췸이 쓸 데가 없어진다. 뿐만 아니라 등불도 쓸 데가 없어진다. 왜냐하면 밤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햇빛도 쓸 데가 없어진다. 왜냐하면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가 궁극적인 하나님의 목표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땅을 해와 달, 등불의 비췸이 쓸 데 없는 새 예루살렘(벧엘)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작정하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땅을 시온산으로 인도하여 새 예루살렘(벧엘)이 되게 하라고 사자(형제)를 보냈더니 자기 아내 삼아 행음하는 자가 에덴 동산에서의 뱀이고 창세기 6장에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를 심판하는 것이 노아 때의 홍수 심판이고 결국 마지막 심판인 백 보좌 심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누구를 가르치고 있는가? 그리고 누구에게 배우고 있는가? 얼마 전에 어느 형제에게 교회에 대하여 질문 받은 적이 잇다. 아마도 그 형제는 바울이 말하는 교회를 모델로 삼고 싶은 것 같다. 그러나 바울이야말로 그리스도(하나님)에게 배우는 데까지 중매하고 싶은 형제이다.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가르칠 것이다. 나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계21:2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22:5-10)
아멘~
첫댓글 글이 너무 길어서 잘 읽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길어진다. 양해를 부탁 드린다.
글을 씀에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심에 따라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나 나의 것으로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을 모두 표기해 주기 때문이다.
어쩌면 여러분에게도 그리스도께서 깨닫게 하실 터인데 나의 지나친 기우에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충분히 말씀에 의해서 깨닫기를 소망하는 마음이니 이해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린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