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제자, 지도자(목사, 신부)의 덕목은?
(요한복음 10장 / 개역개정)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마태복음 23장 / 개역개정)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마가복음 6장 / 개역개정)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마가복음 8장 / 개역개정)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6장 / 개역개정)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마태복음18장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9장 / 개역개정)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
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가복음 14장 / 개역개정)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나의생각)
제자 지도자의 덕목은
첫째는 청렴해야한다.
둘째는 삯꾼이 되지 않아야 한다.
셋째는 목사가 목자들을 임명하는
교회가 많은데 그 목사는 훌륭한
지도자 맞나요 ?
예수의 제자라면, 지도자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신약성경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자가 몇이나 될까요?
또한, 신도와 성도의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성도는 도
(그리스도가 되었다)를 이룬자를 말한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성불 하세요"
라는 표현을 쓴다.(부처되세요라고 한다)
신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야훼)를 유일신으로 믿는 자를 말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성도가 되었다.
즉, 지극히 높으신 존재(그리스도)가
되었다 하면서 유일신을 믿는 행동을 한다)
그러면 내가 도(그리스도)를 이룬자
인가?
신을 믿는 존재인가 스스로 질문해 보자!
또한, 예수는 나는 길이다, 즉 도를
말한다.(성도, 그리스도 되세요)
하지만 여호와(야훼)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다.
즉 신을 믿고 자신을 섬겨라 한다.
두 분의 말씀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엄청난 차이가 있다.
이 무한한 宇宙 공간에 야훼신이
유일신이고 모든 것이 야훼로부터
나왔다 라는 주장을 하는데
이러한 말이 성립 하려면 구약성경
하나만 가지고 얘기 하지말고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설명 할 수 있는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를
제대로 알고 설명해주는 목사 신부가
있는가 묻고싶다.
여기서 나는 그리스도를 가르킨다.
그리스도는 일체안에 다 존재한다.(돌을 들어봐라, 나무를 쪼개봐라)
즉 모든 생명안에 존재 한다.
그리스도는 道다.
그리스도는 진리다.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그리스도는 에너지이다.
그리스도는 아버지를 나타냄이다
주는 누구 이겠는가?
이 무한한 우주는 누가 창조 했겠는가?
예수님은 나는 생명이다로 간단하게 답하신다.
즉 이 우주에 생명(빛이며 에너지)이
최초에 있어서 그 생명의 본능에
의해서 생명의 마음의 움직임으로
창조가 시작 되었다.(빅뱅)
또한, 길이란 서양에서는 길이요라고
말하지만 동양에서는 도라고 표현한다.
서양에서는 도를 모른다.
도는 동양사상이다.
진리란 일체안에 아버지가 계시며
그리스도는 나타냄이다.
나와 그리스도와 아버지는 하나다.
생명은 빛이며 에너지이며 사랑이다.
이 한 구문만 가지고도 몇권의 책이
나올 정도로 어마 무시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즉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날마다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 하신다.
즉 예수가 죄를 사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고행하면서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신약 어디에도 예수를 믿으면
죄사함을 받는다는 말은 없다.
(그런데 병든자의 죄를 사하여
주었기 때문에 모든 존재의 죄도
사해 줄 것이다라는 착각을 하고 있다.
예수님 말씀을 잘 읽고 이해하고,
묵상하고, 몸소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처음부터 완벽한 존재다.
즉 죄인이 아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빛의 존재다.
온전하고 거룩한 존재다.
즉 전지전능한 존재다!
이 물질 몸은 아무런 능력도 없고
보잘것 없이 보일지 몰라도 생명
입장에서 보면 전지전능한 존재다
또한 지도자(목자)의 칭함을 받지 말라 하신다.
목자는 오직 그리스도 한 분이시다
(나는 선한 목자라... 지도자의 칭함을 받지 말라)
즉, 예수 그리스도 말씀으로 판단
해야지 제자도 아닌 바울의 말이나
제자들이 추가한 말은 믿어서도
안된다는 뜻이다.
특히 요즈음 교회는 목자들이 너무 많다
이미 2000년 전에 오늘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을 알고 하신 말씀 같다.
그런데 신부나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 붙잡고 설교하는
자가 있는지 묻고 싶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의 삶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가르치는
목사 신부는 없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말씀데로 사신분들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의 삶과
기록물이 중요한 이유다.
예수의 모든 기록물은 카톨릭교회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즉, 유대교 교리에 반하는 기록물은
철저하게 불사르고 소유 했다는
이유만으로 죽임을 당했다.
비근한 예로
1 예수가 언제 태어났는지 조차도
모른다.(생일은?)
2 예수가 태어 나기전 태교에서부터
유아시절 어머니 마리아는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철저히 없앴다
3 예수의 잃어버린 17년도 철저히
숨기고 주 하나님으로 만드는데만
최선을 다했다
4 예수가 무엇을 말하는지도 철저히
숨기고 예수 이름 팔아서 야훼하나님만 찿고 있다.
5 야훼하나님 말씀도 정리하면 100
여가지가 나오는데 그걸 정리해 설교
하는 목사 신부는 없다.
그냥 하나님으로 믿으라는 것이다.
♡그대의 우상을 허물어 버리십시오
그것은 그대의 말을 듣지 못합니다.
재물을 바치는 모든 제단도 불에
던져 넣는 게 낫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그대의 제단으로
삼아서 사랑의 불로써 그대의
재물을 태우십시오.“
모든 사람들은 황홀해서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신으로 섬기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당신들의 형제이며,
하느님에게 가는 길을 가르쳐주러
왔을 뿐입니다.
그대들은 인간을 숭배해서는 안 됩니다.
단지 신성하고 거룩하신 하느님을
찬미하십시오.”
"하나님이 오직 나의 주인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한 그릇입니다."
"내뜻대로 하지말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
그리스도의강론에서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