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커룸을 들여 놓은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나요?
언제 들여놨는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긴 없나봅니다.
일단은 60칸을 놓았는데 이분 저분 뵙는대로 시간나는대로 무작위로 분배를 해 드리다보니 많은분들이 "내자리는 없네?" 하실수도 있을겁니다.
없으신분들은 너그러이 양해 해 주시고 따로 말씀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락커룸은 등록하신분들을 우선 순위로 분배해 드리니 혹여 공간이 부족하게 된다면 추가로 더 들여놓을때까지 다른 분들은 조금만 불편을 감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락커룸에 음식을 넣어 두거나 하시면 벌레들이 꼬인데요.
불편하시겠지만 말씀만 주시면 제가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락커룸이 통풍이 잘 안되다보니 젖은 의류나 암벽화는 통풍이 잘되는 창가쪽에 놓아 주시면 볕도 잘들고 하니 여러모로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신경써 주신다면 더욱 감사 ^^*
첫댓글 아~ 그렇군요. 신발은 창가에... 잘 사용할게요~~*
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