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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stage.jst.go.jp/article/kampomed/67/3/67_296/_pdf/-char/ja
골반울혈증후군은 골반내 정맥의 울체와 정맥류가 원인이 되며, 하복부통증 등이 생기는 질환이다. 하복부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여 좌측 자궁주위정맥과 좌측 난소정맥의 확장이 보여서 골반내울혈증후군이라 진단하여 계지복령환으로 증상이 개선된 증례를 경험하여 보고하겠다.
61세 여성. 주소는 좌측 하복부통증으로 NRS 9였다. 데라사와 어혈점수가 40점으로 중증 어혈상태라고 진단했다. CT에서 좌측 난소정맥이 10mm, 질경유 초음파에서 좌측 자궁주위정맥이 6.0mm 확장되어 있어서 골반내울혈증후군이라고 진단했다. 계지복령환(7.5g/day)을 투여했더니 NRS 1, 어혈점수 20점으로 개선되고 6개월째에 증상이 소실되어 복약을 중단했다.
복약 후 3개월에 다시 좌하복부통증으로 내원하여 계지복령환을 다시 투여하여 개선되었다. 재투여 5개월 뒤의 조영CT는 좌측 난소정맥의 확장은 10mm에서 9mm로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현재 10개월간 계속 투여 중이다.
Draft translation: joo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