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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따리 무역과 소호무역 그리고 기업무역을 하면서 얻어낸 과정의 창업과 경영 방법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8권의 책의 큰 틀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어떤내용인지 아래의 충분히 설명해놓겠습니다
그동안 무역책만 펴내려고 했었는데, 작년 9월에 출판사에서 사실 나의 경험 내용을 책으로 펴내고 싶다고 했었는데, 저는 그때 그것을 진행하는 것을 멈추고, 우연하지 않게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님을 대필하시는 작가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 작가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현재 저는 무역책만 만들려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시에 작가님을 만나뵙고 제가 생각이 모자랐던 것중에 한가지가 바로, 나는 무역만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였습니다. 당시에 작가님은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들의 경영서를 직접 대필하시면서 연구한 경영내용들을 보면 제가 얻어낸 사업의 경영 포인트가 상당히 짜임새가 있고, 본질적인 요소에서부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대기업 회장님들도 이야기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내가 어찌 이러한 내용까지 연구를 할 수가 있었던가?... 싶었습니다. 나는 단지 나혼자만의 생각이였을 뿐이고, 작은 업체를 운영하는 방법의 경영법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에 나보고 작가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말을 듣고 조금 더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일본으로 바로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한국에서 속옷으로 1600억을 벌었던 주병진회장, 대한민국 헤어아티스트 1세대 박준회장, 국회의원까지 만나왔기 때문에 다음은 일본에서 나는 기업 회장님을 만나보고 무언가 얻어내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과 같은가? 같다면 무엇이 같은지 그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기 위해서 일본에서 기업의 유명인들을 만나거나, 성공철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을 다수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일본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도 만나게 되고 학교에서 강의 초빙도 받게 된 것입니다.
나는 처음에 교장선생님께서 나를 초대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냥 하시는 말씀으로 흘려들었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쩌면 진짜 나의 이야기들이 진짜 맞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교장선생님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선생님! 저 일본어 잘 못하는데 연습해서 외워서라도 그 강의 하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일본어 못해서 한국어로 한다면 학생들이 한국어 공부한다는 셈치고 제가 지금까지의 과정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하고 아이들도 새로운 세계의 경험이 간접적으로라도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교장선생님께서 흥쾌히 허락을 해주시고 나는 그래서 기대감에 부풀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긴장도 많이 했습니다. 이유는 학생들이 나의 이야기를 재미없게 받아들이면 어쩔까하는 노심초사..했으니까요. 지금도 일본어 진짜 못하지만, 나는 무슨 용기로 교장선생님에게 한국어로 그냥 한국어 교육한다는 셈치고 하겠다고 한 것인지 나도 참으로 미쳤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나는 교장선생님과의 인연이 되었고, 얼마전에는 함께 일본에서 열린 세계 창업인들의 모임에 함께 참가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생각해보지만, 영업이라는 것은 참으로 쉬워도 이렇게 쉬운게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보통 학교에서 교육을 하려면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확한 내용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런데 나는 그 내용을 전하는 과정이 아주 깔끔하고 쉽게 전할 수가 있어서 이러한 일들이 펼쳐진 것입니다.
나는 우연히 작가님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 생각이 열려서 일본에서 대기업 회장급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난 교장선생님(학교내에서는 사장이라고 말 할 수가 있지요)을 뵙고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나는 진짜로 우연하지 않게 일본에서 택시회사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게된 MK택시 회장님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내가 이전에 롯데회장 신격호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이야기 내용 참고==>>클릭) 신격호 회장처럼 그러한 제대로 된 모습을 나는 직접 내 눈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사장이라면 바로 이러한 사람들처럼 아우라를 갖지 못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늘 갖고 있습니다. 이 아우라는 단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내면의 철학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을 배우려 저는 노력을 항상합니다. 나는 그때 너무 내 눈이 호강하고, 마음까지 싹 고쳐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과 손을 잡았을 때 그 느낌은 아주 그냥...전율이 흐르기까지 했습니다. 나는 그 순간 생각했습니다. 마치 게임 킹오브파이터에서 하이데른(이 캐릭터의 필살기가 남의 기를 빼먹는 사람이다)처럼 MK회장의 기를 내가 다 빼먹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다.. ㅎ그리고 나는 이분을 몇회나 만나면서 이 분의 시선과 행동 모습, 그리고 평소의 자세와 얼굴에서 나오는 철학까지 내 눈으로 완전히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평소에 아버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쉽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역시 일반인과는 다르고, 그들만의 비슷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구나...
이처럼 성공적인 생각을 배우지 못하면 아무리 겉으로 따라한다한들 실패가 빠르게 찾아오고 시작도 못하게 되니까 그러합니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의 본질을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만약에 나는 아버지에게 인간의 기본적인 성공철학 요소를 배우지 못했다면 현재 이렇게 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 항상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무엇을 하던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 요소를 쉽게 이해를 시켜주는 사람이 정말로 없습니다. 정말로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어쩔수가 없이 열정, 노력, 인내 등 이러한 단어로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정말로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도대체 이 내용들을 갖고서 어떻게 하라는 것일까? 답답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처음에 아버지가 나에게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이 있어야하고, 노력을 해야한다. 그리고 포기만 안하면 무조건 성공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때 참으로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나는 아버지의 행동을 관찰을 했더니 포인트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열정적으로 노력하면서 하는구나라고 말입니다. 그 무엇을! 무엇을 이라는 것을 왜? 안알려줄까? 생각해보니 그들에게는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였기 때문에 말을 안하고 있던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 당연한거 아니냐? 왜? 그것을 못해!라고 말입니다.
마치 학창시절 때 내가 수학 문제 못풀어서 누군가에게 물어보면 야! 이거 당연한거 갖고 왜 못푸냐! 이런것처럼 자기들은 해결했으니 당연한 것이고! 나는 아직 모르니까 묻는거 아니냐!!!! 이 바보들아... 배우는 입장에서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나는 학창시절 때 이러한 경험이 많아서 내가 만약 선생님을 한다면 진짜 상대가 왜? 모르고 있는지 그것부터 본질적인것부터 해결하겠다! 멍청한 것은 가르치는 너네지. 내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모르고 태어났지 누가 처음부터 알고 태어났냐! 나는 이 내용을 이번에 교장선생님에게도 말했습니다. 나는 선생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다고 말입니다. 그랬더니 교장선생님께서 허허 웃으시더니 그래서 자신은 늘 연구하는 선생님의 모임을 만들고 싶고 그러한 학교가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나도 미쳤지... ㅎㅎ 어찌 교장선생님에게 선생들은 바보가 많다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을까? ㅎㅎ말입니다.
하여간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무엇인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먼저 경험하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에게 그것도 모르냐고 하면 안됩니다. 만약에 가르쳤는데 그것을 학생이 제대로 듣지 않고 안했을 때 화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모릅니다. 태어나면서 나 사업가다라고 인증받고 태어난 아이는 없다는 것이죠.
이렇게 나는 먼저 내가 무역 사업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실패했는데 나는 왜? 성공했는지 그 과정을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고, 이 과정을 분석하고 연구해보니 실패한 사람들과 나는 완전히 다른 방법과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사업을 처음 할 때 50만원부터 시작했는데 내가 아는 형은 1000만원을 투자하고서 6개월정도인가 지속하더니 마이너스 통장까지 만들어서 1년만에 파산했는데 그 형과 나의 차이를 쉽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 형은 참으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사업을 하였습니다. 사진 있는데 공개해볼까? ㅎㅎ 생각이 들지만, 초상권 침해로 걸리겠지요? ㅎ 하여간 이 형은 나를 늘 무시했던 사람이였습니다. 50만원으로 무슨 사업이 되냐!이러면서 말이죠. 나는 속으로 열불이 탔죠. 나는 내 눈으로 아버지의 130만원으로 성공한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고 성공한 과정을 본 이상 돈은 사업과 관계없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이죠. 그리고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다 똑같아요!라고 말해도 일반적인 사람들은 헛소리라고 생각하기 일쑤였습니다.
내가 이 말만 하면 다들 헛소리를 하는 사람으로 나를 봤기 때문에 당시에 나는 상당히 괴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뭔 말만 하면 안된다. 안된다 그러니... 말입니다.
이렇게 나는 직접 행동으로 해서 결과를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했기에 행동을 취했고 현재의 나의 모습이 된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연락하면 쪽팔려서 연락도 받지 않지만 ㅎ 나는 그래도 가끔 연락을 합니다. 당시에 나를 괴롭혔던 댓가다! 싶어서 그렇습니다. 당시에 나를 얼마나 무시를 했는지 주변 사람들까지 모아놓고 나를 무시했으니 말이죠. 당시에 상황을 아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몇명이 있지요. 그들과 연락하면 항상 신기하기만 하고 있지요.
나는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지내오는데 다른 사람들은 사업을 못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생각이 아주 짧거나, 말도 안되는 내용을 갖고서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말이죠. 그렇다고해서 열정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뭔가 참으로 아이러니했습니다. 뭔 생각으로 할까?... 그냥 장난치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장난 칠정도면 집이 부자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뭐 그런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장난쳐도 되니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나는 선생님이라는 업무를 당담한다면 연구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 이따위 말을 하지 않고 말입니다. 방법을 알려주고 열심히 해라라고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공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그들은 그냥 기업회장이라서 다행이다. 그들은 선생님이 아니라는 점에서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만약에 그들이 선생님이면서 그따위로 성공강의를 한다면 저는 욕을 바가지로 하기때문이죠.
그래서 나는 누구나 이해가 쉽게 되도록 방법을 분석하고 연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언젠가 손자병법에 대해서 궁금해서 조금 조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병법에 대한 노하우를 책으로 남겨놓았는데 그 생각이 존경스럽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도 가능하다면 나만의 방법 아니 아버지부터 전해온 그 방법을 나의 방식 그리고 형의 방식 그리고 우리회원들에게 얻은 방법을 총 집합시켜서 아주 쉽게 이해가 되도록 무역수단, 다양한 업종수단, 경영법, 영업법, 온라인활용법, 경영철학법, 사례응용법을 꼭 책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모든 것의 틀을 완성시키게 되었고, 다음달 3월 9일에 한국에 가면 대기업 대필 작가님을 만나서 의논을 하기로 했습니다.
책을 쓰더라도 평생남는건데 내 이름 먹칠하기 싫습니다. 꼭 누가 읽더라도 유익한 내용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글은 전달력이 약하기 때문에 저는 동영상도 만들려고 생각중입니다. 나도 손자병법을 만든 손무처럼 꼭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설날에 아버지에게 이내용을 책으로 써도 좋을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쓰게 되면 나의 교육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 교육은 교육이고, 책은 책이다. 사람들이 모두가 영리하지 않다. 여기서 영리하다는 의미는 사람은 책을 보고 깨우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아닌 사람도 있고, 이야기로 들어서 깨우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아닌 사람이 있다.
이것의 원리만 알면 책에 모든 내용을 적어내도 걱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일본에와서 회장님과 교장선생님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어찌 생각드시나요? 대답은 응원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아! 결론은 내 판단이고 내 결정이구나!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전부 펴내려고 노력할 것으로 작정했습니다! 나도 손자병법처럼 그러한 멋진 책을 쓰고 싶은 것이 현재의 꿈입니다. 총 8권으로써 1권당 2년씩 걸리지 않을까? 몇년이 걸리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성격상 꼼꼼하게 하느라 완전히 늦어질 수도 있고, 죽기직전에 완성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제가 이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제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대학생때의 일입니다. 학교 시험을 안치고 대체하여 레포트를 제출하여서 점수를 매긴다는 수업이였습니다.
예로 5월 1일까지 제출하는 사람에 한해서 A등급을 주는데 플러스 요인이 있다고 하셨고, 2일은 B, 3일은 C, 4일은 D, 이런식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레포트는 제출 하지 않고서 1개월 후에 제출하고 F를 받았지요. 저는 차라리 이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나중에 취업할 때 면접자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왜? F를 재수강 하지 않았나요라며 말이죠. 그래서 나는 예로 자동차에 바퀴가 완성이 안되었는데 어찌 그것을 타고 서울에서 부산을 갑니까? 그것은 자동차가 아니라 쓰레기라 생각됩니다. 최대한 완성이 되지 않은 레포트는 어디서 베껴 쓴것이지 좋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자신이 정말로 느끼고 생각해서 쓴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요? 나 같으면 한줄이라도 진정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쓴 내용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진 교수가 미친거 같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그리고 이것을 사업적으로 생각한다면, 완성되지 않은 물건을 판매하는 것과 같으며, 만약에 이 교육 컨설팅으로 보자면 아직 내용이 완성이 안된 내용을 가르친다고 설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시일에 맞추는 것보다 완성이라기 말하기보다 최대한 좋은 내용에 대한 것에 맞출 것이니 기대해주세요!
저의 이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응원부탁합니다!
ps, 저를 알고 있는 분들과 휴먼필 회원님들중에서 이내용의 원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편이 좋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책을 펴내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였는데, 저는 책을 펴내는 것에 결정을 했으니 그 마음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중에라도 이 글을 읽어주시고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이 들었으면 합니다. 또 우리 휴먼필 회원님중에서 현재 무역 사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김대연사장님의 조언이 이렇게까지 번지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이 글 보세요!^^
책의 내용은 이렇게 큰 구성으로 4개이며, 각분류를 하면 8개입니다. 아직 임시입니다. 참고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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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책은 언제쯤 나오는건가요?
글고 책이랑 연수랑 어떤차이점이 있을까요? ^^
글 속에 명시 되어 있는데요... 거의 하단부분에요... 참고 부탁해요. 저는 책이랑 연수랑 차이 없이 쓸 예정에 있습니다. 다만, 글이라서 전달이 안되어지는 부분이 있기에 그것은 나중에 동영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저번에 이야기 하신것 실천하려 하시는 군요! 응원합니다!! 여러권으로 낼 정도로 내용에 깊이도 있고, 그많큼 담고 싶은 부분이 많겠지요.. 책내고 나면 연락이 엄청 올것 같은데.. ㅎㅎ 저도 무역경영 회원으로 ㅎㅎ 서포트를 받아야하는 입장이니 ㅎㅎ 조금 걱정이 되긴 헙니다만 그 뜻이 좋으니 저야 뭐 잘 되길 바랄뿐 입니다. 앞으로 한국사람들이 더 큰 꿈을 안고 세계로 나아가는데 좋은 기본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포트는 죽도록 해야지! 서포트는 많이 하면 할 수록 결국 우리 회원님들이 좋아진다는 사실... 이런 원리를 알까? ㅎ 내가 서포트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지 ㅎㅎ 결국 회원님들의 이야기가 서로서로 공유가 되어서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사실이다! ㅎㅎ
드디어 말씀하시던 책 출판이 현실을 눈앞에 두고 있군요!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도 6가지 정도 포인트를 얻어가네요! 책 출판되는 날을 기다립니다!
너가 찾은 이 글의 포인트는 아마도 연수받은 회원들만의 포인트가 될 것 같구나 ㅎㅎ 일반인들은 보이지도 않는 포인트 ㅎ
응원 고맙다. 나는 꼭 내가 한 말 실현시키도록 노력한다!
현재는 직장생활중이라... 카페에 들려 많이 정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카페에서 인사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