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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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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 밖에서 신앙생활하는 자들이 많다.
예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고 그 죄를 회개치 않는 자들은 다 예수님 밖에 머물러있다. 완악하고 고집부리고 회개할 줄 모르는 교인들은 예수님 밖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죽는 순간까지 회개치 못하면 지옥으로 간다.
평생 교회 다니면서 이렇게 행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다.
예수믿고 회개할 때 성령이 오시고, 성령은 우리로 사랑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십니다.
죄를 지을 때마다 우리의 양심을 찔러서 회개시킨다.
선한 길로 가게 하신다. 작은 죄도 다 회개케 하시고 죄악의 길을 가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고, 정죄 받지않는 것이다.
교회만 다니고, 회개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도 모르고, 죄 가운데 살아가는 교인들은 그대로 정죄받는다. 예수 밖에서 신앙생활하기 때문이다.
회개하며 늘 자기 잘못을 고치는 자가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인간 교리에 빠져서 “이미 나는 구원받았다, 회개할 필요 없다”
이런 마음은 예수님 밖에 있는 것이다. 정죄함을 받는다.
순간 순간 이런 교인은 지옥에 떨어진다.
예수피로 죄를 씻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회 다니는 것이 능사 아니라 정죄받지 않는 신앙생활 해야 된다.
요즘 교회들은 어떻게 하는가?
새신자 올 때 입술로 신앙고백 한 번 따라하게 한다.
그리고 구원 받았다고 말한다.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믿는 교인들이 또 구원받기 위해서 회개하고 순종할 수 있겠는가? 형식적 신앙생활만 하는 것이다.
목사님들이 인간 교리를 가르키기 때문에 성도들이 회개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 것이다.
이제 신앙생활하는 목적은 건강하고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며 사는 것밖에 없다.
예수믿고 천국가는 목적을 상실했다.
세상 욕심 채우는데만 급급하다.
예수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죽을 때 정죄받고 지옥가는 교인들이다.
예수 안에서 신앙생활하는 성도들만 정죄받지 않고 천국으로 간다.
요한1서 2장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예수님 하신 일을 본받아야 된다.
예수님은 인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 믿는 자는 이웃과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 늘 희생하면서 살아야 된다.
자존심 하나 못버리고, 남을 까다롭게 하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되는지를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요한복음 13장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죽으시기 전에,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시어,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일일이 씻고 닦아주십니다.
제자들이 황송해서 어쩔줄 모른다.
베드로 차례가 되자, “주님, 저의 발은 씻지 못하십니다.”
주님 대답은 “내가 너의 발을 씻지 않는다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베드로가 놀라서 “그렇다면 나의 발 뿐만아니라 머리까지 씻겨주세요.”
한 번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되느니라.
매일 발을 씻는다는 것은 매일 자범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이 제자들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너희도 나처럼 서로 섬겨라 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고 남을 섬길 때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다.
교만함을 버리는 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다.
남을 무시하는 자는 예수님 밖에 있다.
예수님 밖에 있는 자는 용서받지 못하고 자기 죄를 그대로 정죄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3장 12-15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너희가 나를 주님이라 부른다. 그래 맞다.
너희의 주님이 이렇게 섬기는 모범을 보였으니, 너희도 이대로 하라.
그러나 지금 교인들은 어떻게 하는가?
주님의 뜻을 반대로 행한다.
남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남이 자기를 섬겨야 한다.
예수님 말씀을 듣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 밖에서 신앙생활한다.
죽을 때 자기 죄를 그대로 정죄받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주님의 뜻을 거꾸로 행하는 자는 아무리 열심히 교회 다녀도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 예수피가 강물처럼 흘러도 그의 죄는 씻을 수 없다.
진정한 회개를 이루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의 뜻을 반대로 행하면서 나는 정죄받지 않는다. 이뤄질 수 없다.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말씀과 성령이 죄를 지적할 때, 회개해야 정죄받지 않는다.
요한1서5장 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세상에 오셔서 죽으셨다.
하나님 자신이 아들 이름으로 오셨다. 그가 예수다.
예수의 피를 믿고 회개해야 용서받는다.
그래서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는 것이다.
구약 때 창조주 하나님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역사하셨다,
그 때는 양의 피를 통해서 죄사함 받았다.
그 양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상징했다.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짐승의 피는 죄사하는 효력이 상실됬다.
지금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지 못한다.
양의 피로 죄사함 받지 못한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고, 예수 피만이 우리의 죄를 씻는다.
그러나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을 경시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찾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정죄 받는다.
예수 피를 통해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용서받지 못한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예수 안에 있지 않다.
형식적인 신앙생활하다가 정죄받고 지옥에 간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는다.
누가복음 6장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모든 교인들이 주여 주여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주님의 말씀을 행치 않는다.
이런 자들이 주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입은 주님을 찬양하는데, 마음에는 예수님이 안 계신다.
이런 자들이 예수피로 죄를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가?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고 속히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예수 밖에 있는 교인들이 더 느긋하다,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죄 좀 짓는다고 지옥가나?
나의 구원은 취소될 수 없어...
이런 식으로 맏는 자가 예수 안에 있는가?
많은 자들이 인간 교리를 따르며, 회개없는 신앙생활하고 있다.
지옥에 가서, 자기가 주님께 버림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단지 교회만 다니고, 주님의 뜻을 거부하는 자들이 어떻게 주님 안에 있다고 생각하나?
순종과 회개를 통해서 예수 안에 있어야 한다.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할 때 창조주인 예수님의 피가 깨끗하게 하신다.
참된 회개는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통해 이뤄야 한다, 힘쓰고 애쓰며 자기를 교쳐야 한다.
노력할 때 믿음으로 인정된다.
예수님의 명령이 엄연히 성경에 기록되었는데, 왜 자기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왜 인간 사상을 성경 위에 올려놓는가?
인간 생각을 따르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 믿음이고, 용서받는 길이고, 천국가는 길이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죄를 지었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회개하는 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다.
죄를 짓고도 인간 교리 따라 회개치 않는 것은 예수 밖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마다 죄의 종이다, 곧 사탄의 종이다.
그대로는 다 지옥간다.
그러나 살아나는 방법을 주님이 주셨다.
회개할 때 예수피가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정죄받지 않는다.
예수 안에 들어온 것이다.
인간 교리에는 죄사함이 없다. 예수 밖에 있기 때문이다.
회개를 통해 자기 생명을 살려야 한다.
회개 기준은 10계명이다.
10계명 기준으로 자신을 살필 때 매일 회개할 것이 있다.
마음에서 짓는 죄들이 얼마나 많은가?
미워하고 탐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냥 넘어가면 예수 밖에 있다.
로마서 6장 17-18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예수님의 교훈에 순종했더니 죄의 종에서 해방되어서 의의 종이 되었다.
의의 종이 되는 방법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밖에 없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옳기는 방법은 예수 피로 죄를 씻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교훈을 무시하는 교인들이 많다.
회개와 순종이 예수님의 교훈이다.
이름만 교인인가? 정죄받는다.
자기 생각대로 예수믿는 것 정죄 받는다.
회개와 순종을 통해서 사망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예수님 밖에 있으면서 예수님 안에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로마서 6장 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자기 몸을 불의의 병기로 사용하지 말라,
의의 병기로 주님께 드려라, 의로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의의 병기이다.
자기 욕심을 따르는 것은 불의의 병기되고 사탄의 종이 된다.
불의의 병기는 주님 밖에 있고, 죽을 때 정죄 받고 지옥간다.
빨리 회개하여 의의 병기로 돌아오라.
교회만 다녀서는 의의 병기가 되지 않는다.
선한 삶을 버리고, 회개치 않는 교인들은 자기 몸을 사탄의 병기로 드리는 중이다.
죄에 대해서는 죽고, 예수님께 대해서는 살아야 한다.
이는 죄를 버리고, 예수님만 따르는 것이다.
회개의 통로가 있기 때문에, 믿음이 약한 자도 이룰 수 있다.
모든 죄는 예수피로 씻으면서, 가능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순종하라.
성령이 돕기 때문에, 갈수록 순종하는 부분이 많아질 것이다.
실천하는 가운데 죽으면 천국에 간다, 살아있는 믿음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2장 13-14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남을 긍휼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자신도 긍휼함을 받는다.
주님의 심판을 받지 않는다.
긍휼이 심판을 이긴다. 주님이 불쌍히 여기는 자는 예수피가 역사하여 모든 죄가 씻어지고 심판을 면하는 것이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라. 주님이 당신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신다.
행위가 다 의로워서 구원받는 자가 있는가? 하나도 없다.
모든 면에서 부족할지라도, 긍휼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다. 남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 자는 가짜 믿음을 가졌다, 자기를 구원치 못하는 믿음이다.
열심히 남을 용서하라. 열심히 선을 베풀라. 오직 창조주만 구원자인 것을 믿으라.
그러면 모든 것에 부족해도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주님이 구원하십니다.
회개를 통해 항상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시켜야 한다.
나 정도면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교만한 자가 된다,
그에게 주님의 긍휼함은 사라진다.
완전하지 못한 자가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이고 오만이다.
히브리서 10장 11-14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구약 때는 아직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가 역사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양의 피가 예수님의 피를 대신하여 인간들의 죄를 사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그 때는 짐승의 피가 한시적으로 그렇게 하였다.
짐승의 피와 예수님 피는 둘 다 인간의 죄를 사한다,그러나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다.
구약 때 짐승의 피는 제사드리는 자의 죄만 사할 수 있였다.
그러나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단 번에 죽으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는 능력을 가지신 것이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회개하면 무한한 능력의 피가 모든 죄를 사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두 번 세 번 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에 구약 때 짐슴의 피는 인간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거듭거듭 다른 짐승을 잡아 드려야 했다.
이단 구원파는 히브리서에 나타난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한다.
예수님께서 단 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고 하시니까,
처음 한 번 회개했으면 그 다음부터 짓는 죄는 회개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함받는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사탄의 해석이다.
짐승의 피는 제한적인 능력을 가졌고, 예수님의 피는 무한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성경은 제물이 갖는 능력의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설명한 것인데,
그들은 죄를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해석한 것이다.
백성들로 죄를 회개하지 못하도록 해서 지옥으로 보내는 자들이다.
구약 때보다 회개하는 방법이 더 편리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열심히 회개해야 된다. 인간들이 주님 뜻을 어길 때마다 주님 마음이 심히 아프시다.
죄를 깨달을 때마다 즉시 회개해야 된다.
죄를 안 짓기 위해 매일 힘쓰라.
범죄하고 회개치 않으면 예수님 밖에 있다. 그대로 있으면 지옥이다.
인간 생각대로 예수믿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믿으라.
이 땅에 있는 동안 모두가 죄인들이다.
회개로 용서받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준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주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예수님 밖에 있다.
야고보서 2장 10-11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율법을 다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면 다 범한 것이 된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받을 자가 없다.
회개를 통해서 구원받아야 한다.
그러나 참된 회개는 주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힘쓰는 회개이다.
내 맘대로 살테니 주님이 알아서 구원해주세요, 이런 자는 주님 안에 있지 않다.
예수님 밖에 있는 자는 다 정죄받는다.
요한계시록 2장 3-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많은 교인들이 열심히 교회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주님과의 첫사랑을 잊어버렸다.
어디서 멀어진 것을 곰곰이 살펴서,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주님과 뜨거웠던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이 촛대를 옮기신다.
촛대는 성령이고 교회를 상징한다.
성령이 떠나면 그 믿음은 형식적이다, 예수님 밖에 있는 것이다.
모양만 수박이고 안에는 호박이다.
주님 밖에 나갔으니 어떻게 용서받고 구원을 받는가?
성령이 나를 완전히 떠나기 전에, 속히 회개하고, 사랑의 삶으로 돌아와야 한다.
누가복음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모태 신앙을 자랑하고 말고, 수 십년 교회 다닌 것을 자랑하지 말라.
회개에 합당한 사랑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아직도 주님 안에 들어온 것이 아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성도는 주님 눈에 돌맹이 같은 수준이다.
돌맹이 같은 마음은 완악한 마음이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한다.
예수 믿는다는 이름만 가졌다.
이 수준에 머물러서 천국 가겠는가?
큰 교회의 건물과 교인 수 많다고 자랑하는가?
사랑의 열매를 맺지못한다면 다 지옥이다.
요한복음 15장 9-10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육체를 입은 예수님은 먼 거리 다닐 때, 목마르고 피곤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는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인류를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스스로 계명을 지키신 것처럼, 우리가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이다.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주님 밖에 있다.
그러나 완전한 의인은 없다. 회개하면서 순종하기를 힘쓰라.
알고 모르고 짓는 죄가 많다.
심령이 완악해지는 것이 죄다, 날마다 회개하고 예수피로 용서받아야 한다.
회개없이 완악한 마음으로 교회 다니는 것은 주님 밖에 있는 신앙생활이다.
요한복음 15장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과실을 전혀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지고, 조금 맺는 가지는 더 맺도록 하기 위해 더 깨끗게 하신다.
사랑할 마음이 전혀 없는 교인들은 결국 주님으로 떨어진다,
사랑할 마음이 약간 남아있는 자는 주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훈련시킨다.
훈련은 각종 어려움을 만나는 것이다.
훈련을 통해, 심령이 깨끗해질 때 더 많은 사랑의 열매를 맺고, 믿음을 인정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1장 27-30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성찬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을 상징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종교 의식, 성찬식만 행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를 지어도 회개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병들거나 죽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교회 다녔으나 주님 안에 있지 않았던 자들이다.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인간들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첫 번째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믿고 회개하는 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주님이 두 번째로 오실 것입니다. 그 때 모든 교인들을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고, 죄와 상관없이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만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죄와 상관이 없이 주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죄악된 세상 속에서 살지만 항상 죄를 회개하여서, 예수 피로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를 말한다.
주님이 오실 때, 죄와 상관이 있는 자, 곧 회개하지 않는 자는 데려가지 않습니다.
에스겔 33:6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항상 적들의 동태를 살피고 보고하는 파수꾼이 적들의 침공을 보고도 경고의 나팔을 불지 않는다면 그 나라 백성들은 다 멸망당하는 것이다.
이 파수꾼은 다름 아닌 주님의 종들을 가리킨다.
지금 세상은 너무나 타락하고, 멸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주님의 종들은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다 멸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 백성에게 알려야 한다. 이 멸망의 소식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는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주님의 종이 경고 말씀을 제대로 선포하지 않아서 백성이 멸망했다면 그 책임은 주님의 종들이 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도 항상 축복만 설교하는가? 다 멸망한다.
디모데후서 3장 2-5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이 말씀이 멸망을 피하는 방법이고,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이다.
돈을 사랑치 말라. 자기 자랑하지 말고, 교만하지 말라.부모를 거역하지 말라.
이웃에게 무정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지 말라. 조급하지 말라. 세상 쾌락을 하나님보다 사랑하지 말라.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가 되지 말라.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그래야 주님 오실 때 들림을 받는 것이다.
성경 무시하고,무조건 구원받았다 하는 말 듣지 말라.
예수 밖에 있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왜곡한 것이다.
잠언 21장 6-7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남을 속여서 재물을 취하는 것은 자기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
강포한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으나 주님께 소멸당한다.
주님의 공의를 행하기 싫어하는 자는 주님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잠시 후에 멸망한다.
요한1서 3장 23-24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방법은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계명을 따라 순종하고 회개할 때, 내가 주님 안에 있는 것이고,또한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아는가? 내 안에 오신 성령이 그것을 깨닫고 느끼게 하십니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을 때, 성령은 우리의 양심을 찔러서 견딜 수 없게 만든다.
순종하고 회개할 때 회복되고 모든 삶이 편안해진다. 우리는 이것을 항상 느끼며 사는 것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느껴야 한다.
그러나 죄악 속에 너무 오래 거하는 자는 양심이 화인 맞고, 무디어져서, 성령의 역사를 전혀 느낄 수 없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한다. 예수 밖으로 나간 자다.
에베소서 2장 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루 아침에 거룩하게 되지 않는다. 예수 안에서 서로 연합하려고 힘쓸 때, 점차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바뀌는 것이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지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할 때 점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처소로 변화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12-13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피차간에 사랑이 넘치도록 하라. 한 두 번에 그치지 말라, 끝까지 행하라, 이 마음을 굳세게 가져라. 이미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과 함께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 때 주님 앞에서 당신의 거룩함에 흠이 없도록 하라.
마지막 날에, 무덤 속에 있던 성도들이 부활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천국에 있던 성도들이 주님과 함께 내려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묘지 앞에서 예배드리지 말라. 그것은 우상숭배하는 것이다.
로마서 6장 21-23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믿지 않을 때 너희가 무슨 열매를 맺었느뇨? 사망의 열매였다.
이제는 죄에서 해방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할 때이다.
예수 믿으면서도 불신자처럼 죄 가은데 사는 것은 사망을 거두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하여서, 예수님 안에 거하라. 그 결과는 영생을 거두는 것이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것은 우리가 성령을 받은 것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오직 진리만을 가르치십니다.
주님 자녀들은 인간 교리나 사상을 배우지 않아야 한다.
성령이 가르치시는 진리에만 순종해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 외에는 다 가짜들이다.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 목사는 가짜 설교를 한다.
성령이 가르친 말씀을 그대로 행하라.
그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방법이다.
빌립보서 4장 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항상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관용을 보이라.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고, 주님께 구하라. 그러면 주님이 풍족히 주시리라. 주님만 의지할 때, 주님이 우리 마음을 평강으로 지켜주십니다.
주님의 방법대로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있는 것이고. 마지막 날에 정죄받지 않는 것이다.
에베소서 6장 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다.
무슨 약속인가? 이 땅에서 장수하고 복받고 천국 들어가는 약속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가 실수하고 회개할 때 주님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용서하십니다. 깅계가 약할 뿐 아니라. 징계받는 기간도 더 짧은 것이다.
모진 성도가 징계받는 기간은 매우 길다, 그 중심이 잘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2장 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모셨으면 이제 다른 교훈을 듣지 않아야 한다.
성경의 교훈대로 살아야 한다. 사람의 교리와 전통을 따르는 것은 주님 안에 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 철학과 학문을 우선시 하는 것은 사탄에게 속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박고, 편하게만 살라고 가르치는 인간 교리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에베소서 3장 9-12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영원부터 감추인 하나님의 경륜이 어떠한지가 드러났다.
이것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손송하고,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면 다 구원을 받는다. 이것이 미리 예정되었고, 그 현실이 다가온 것이다.
죄가 너무 많아서 나같은 자도 구원해주실까? 이런 생각하지 말라.
창조주의 위대한 사랑을 믿고, 누구든지 담대하게 주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예정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자들이 많다.
저들은 인간이 태어나기 전에 구원받을 자와 지옥갈 자를 예정하셨다고 주장한다.
결코 그렇지 않다. 누구든지 예수믿고 회개하면 구원받는 다는 것을 주님이 예정하신 것이다.
에베소서 5장 6-9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헛된 말에 속지 말라. 불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온다.
어둠의 자녀에서 빛의 자녀로 바뀌지 않았느냐?
신분이 바뀌었으니, 이젠 빛 가운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빛 가운데 산다는 것은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하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자가 주님 안에 있는 것이고, 마지막 날에 정죄받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히 의로운 자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고, 의롭게 살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의롭게 되기를 힘쓰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죽은 믿음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다.
에베소서 4장 17-18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이방인처럼 허망한 것에 굴복하지 말라. 세상을 좇으면 주님을 아는 총명이 사라진다, 마음이 굳어져 주님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이런 영혼들은 교회만 다닐 뿐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리 떠난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56-58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죄를 범하는 자는 율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용서받는 길이 활짝 열려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모든 죄 값에서 우리를 해방시킵니다. 이 말씀을 굳게 잡고 흔들리지 말라.
죄를 지어도 완전히 넘어져 있지 말라, 회개하고 순종의 길로 다시 돌아오라.
이런 수고는 절대로 헛되지 않는다. 끝까지 주님 안에 남아있는 자는 천국에 간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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