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홈쇼핑에서 방송된 제품들이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홈쇼핑에서 대대 적으로 판매를 하였는데 불량율이 40-50%(단순변심포함) 되었다고 합니다.
판매하고 10여일 동안은 a/s상담전화도 거의 불통이 되고 a/s처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불량이 이렇게 많은 제품들이 어떻게 홈쇼핑에서 판매가 되었는지 궁금하겠죠?
그러나 홈쇼핑 회사들은 다른 제품으로 알려진 브렌드를 이용하여 소비자에게 다가가서 피해를 더키웠습니다.
전기매트제조업체, 리모콘제조업체, 보일러제조업체, PCB제조업체 등이 뛰어들어 보일러는 다른회사에서
납품받아 사용하다보니, 품질우선보다는 가격우선 순으로 매입하여 판매하다보니 이런 말도안되는 불량률이
발생한 것입니다.
올해도 온수매트를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업체들은 불량이 많은 무동력온수매트를 대부분이 판매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모터형으로 그동안 판매해온 회사조차 가격경쟁에서 뒤떨어지니까
무동력 자연순환식 조절기를 납품받아 판매한다고 합니다.
광고는 품질우선을 외치고 판매는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쇼핑업체들도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기에 불량이 많이 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선 많이 판매해서
매출을 올리려고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때 담당자를 문책하는 선에서 무마하려 합니다.
무동력 자연순한식 온수매트는 1-2달은 소음이 적습니다. 그러나 순환이 늦고 압력으로 순환하는 구조이므로
물의 온도가 높아서 호스가 터지는가하면, 호스가 조금만 눌려도 굉음정도의 소음이 발생 합니다.
무동력및, 자연순화식온수매트, 진공흡입식 온수매트 등을 만들거나 판매하는 회사들은 이런 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모터순화형 온수매트보다 원가가 1-=15%절도 싸다는 이유로 이런 불량 많은 온수매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판매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은 판매하고 a/s는 공장으로 미리면되고, 마진이 좋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쓰레기 같은 제품을 언제까지 판매할수 있을까요? 몇년?? 온수매트 시장에 치고 빠지는 회사들이 노리는 것은
몇년 대량 판매해서 돈을 벌고 문제가 되면 빠지면 된다는 생각으로 판매를 합니다.
품질좋은 온수매트를 만드는 몇몇 회사들도 무동력 온수매트로 돌아서는 실정 입니다.
아무리 품질좋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원가가 비싸서 판매회사들로 부터 외면 받기에 회사를 운영하려 어쩔수 없이 무동력보일러를
만들어 납품하려 합니다.
제조업쳉에서 소비자에게 직판을 한다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시장은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회사가 점유를 하고
온수매트를 만드는 제조업체는 판매하는 회사들에게 납품을 해야만 회사가 유지됩니다.
올해의 홈쇼핑 회사들은 대부분이 불량이 많고 가격이싼 자연순환식 온수매트를 판매하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0만개 이상이 무동력으로 시장에 판매될것 입니다. 물론 소비자 불만도 그만큼 높아지리라 봅니다.
공정거래 의원회나 소비자 보호원은 이런 사실을 전혀 보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무언의 방치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 이지텍은 9년 전부터 무상2년a/s및 소비자 만족에 체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좋은 품질만족을 위하여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