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곡 경천벽에서 제9곡 파천까지 화양천을 따라 편도 약 3.9~4.5km,
왕복 2시간 30분~3시간이 소요되는 완만한 숲길
※ 트레킹 코스 : 화양동탐방지원센타→2곡 운영담→3곡 읍궁암→4곡 금사담→5곡 첨성대→6곡능운대
→7곡 와룡암→8곡 학소대→9곡 파천(BACK)→탐방지원센타→4곡 경천 벽→주차장
약 : 10km. 4시간,(물놀이 하며 여유롭게)
※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 07:00→삼성생명 07:02→상공회의소→고현교회앞 07:07
→모현우체국 07:08→배산우림A 07:09→신동금호어울림 07:11→홈플러스
맞은편 07:17→다사랑 07:20→부송동화물터미널 07:25→기안아파트 07:28
→팔봉장 례식장 07:30→금마사거리 07:32→목적지로
※ 협 조 사 항 : 차량 탑승시 정해진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예약 후 취소하실 경우 대기자분들을 위해서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 의 전 화 : 회 장(김창곤) 010-2603-6567 총 무(최남숙) 010-7275-1520
재 무(유현옥) 010-9636-3112 기사님(정영춘) 010-9628-8491
※ 공 지 사 항 : 본 트레킹 클럽은 순수 비영리 단체로써 트레킹 중 안전은 각자의 책임이며
불의의 사고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일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클럽은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 이며 이번 회비는 40,000원입니다.
- 입금은 (유현옥) 농협 : 356-1481-9118-13입니다.
- 예약은 트레킹 예약방에서 댓글이나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 2026. 9. 12. 둘째주 토요일은 전북 진안 운일암/반일암 명품숲길 트레킹합니다.
♠카페명 : https://cafe.daum.net/iksantrekkingclub(익산 트레킹 클럽)
화양구곡은 청천면 화양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넓게 펼쳐진 반석 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주변의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 조선 중기에 우암 송시열선생이 이곳에 머물렀던 곳으로 중국의 무이구곡을 본받아 지었다. 화양구곡은 주차장 옆에 위치한 제1곡인 경천벽을 출발점으로 제9곡인 파천까지의 3.1㎞ 거리를 가리킨다. 구름이 맑게 비치는 옥빛 연못 같은 제2곡 운영담을 지나면 동그란 구멍이 무늬처럼 새겨진 제3곡 읍궁암, 제4곡 금사담이 나타나는데 이 일대가 바로 송시열 유적지다. 금사담 건너편에는 송시열이 후학을 길렀다는 암서재가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 복원된 만동묘와 화양서원도 송시열과 관련이 깊다. 계곡을 더 거슬러 올라가면 큰 바위가 첩첩이 쌓인 제5곡 첨성대, 구름을 찌를 듯 높다는 제6곡 능운대가 나온다. 암벽마다 새긴 구곡 이름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습을 닮았다는 제7곡 와룡암부터는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청학이 바위 위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다는 제8곡 학소대를 지나면 최종 목적지인 제9곡 파천(혹은 파곶)이 나온다. 파천은 흰 바위들이 넓게 펼쳐져 있고 그 위로 흐르는 물결이 용의 비늘을 꿰놓은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파천에는 수백 년 전부터 자신이 다녀갔음을 인증하는 이름과 벼슬 이름이 바위 곳곳에 새겨져 있다. 군자산 남쪽의 화양구곡은 자동차를 이용해 구곡을 즐길 수도 있는데 일방통행이므로 반드시 입구인 제1곡에서 제9곡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구곡 중간중간에 쉼터가 있어 잠깐씩 멈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 화양구곡 제1곡 기암이 가파르게 솟아 있는 경천벽 제2곡 맑은 물이 모여 소를 이룬 운영담 제3곡 우암 송시열이 제자였던 임금 효종이 죽자 매일 새벽마다 이 바위에 올라 엎드려 통곡했다는 읍궁암 제4곡 맑은 물 속에 보이는 모래가 금싸라기 같고 송시열 유적지 일대인 금사담 제5곡 평평한 큰 바위가 첩첩이 겹쳐 있고 그 위에서 성진을 관측할 수 있는 첨성대 제6곡 바위높이가 구름을 찌를 듯한 능운대 제7곡 바위 전체형태가 마치 용이 꿈틀 거리는 것 같은 와룡암 제8곡 백학이 이곳에 집을 짓고 새끼를 쳤다 하여 붙여진 학소대 제9곡 개울 한복판에 흰 바위가 펼쳐진 파천!
제1곡 경천벽 : 가파르게 솟아오른 기암괴석이 마치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듯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제2곡 운영담 : 구름의 그림자가 맑은 물에 비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곳으로, 잔잔하고
투명한 옥빛 소(沼)가 마음까지 맑게 해줍니다.
제3곡 읍궁암 : 효종 임금이 승하하자 제자였던 송시열 선생이 매일 새벽 이 바위에 올라
통곡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제4곡 금사담 & 암서재 : 깨끗한 모래가 금빛처럼 반짝이는 금사담은 구곡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힙니다. 바위 위에 위태롭고도 고고하게 서 있는 송시열 선생의
서재인 암서재가 한 폭의 산수화를 완성합니다.
제5곡 첨성대 : 큰 바위들이 겹겹이 층을 이루어 쌓인 모양으로, 옛날 이곳에서 별을 관측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6곡 능운대 / 제7곡 와룡암 / 제8곡 학소대 : 구름을 찌를 듯 솟은 능운대, 용이 누워 있는 형상의 와룡암,
백학이 둥지를 틀었다는 학소대 등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가던 길을 멈추게 합니다.
제9곡 파천 : 넓고 평평한 흰 바위들이 계곡 전체를 덮고 있어, 흐르는 물결이 마치 용의 비늘처럼
반짝이는 마지막 절경이자 최고의 휴식처입니다.
최미옥님 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