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나는 울고 싶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렇게 까지 해야 과연 생존 할수 있는가 ?
종묘사에 가서 내입으로 농약을 달라고 하여 돈주고 사왔다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곳에 영원히 없어져야하고 있어서는 아니될 사람도 죽이고 벌레도 죽이고 균까지도 죽여 버리는 농약을 내입으로 달라하고 그것을 돈주고 삿다 ?
어머니의 명령을 거역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 어머님 구순을 바라보는 연세로 거의 매일 요즘은 밭에 오셔서 고추를 심고 풀을 메고 하신다
고추 100포가 오이 호박 상추 파 마늘 등을 심어 놓으시고 자식 키우듯 돌보시고 계신다
커가는 채소를 보시면서 얼마나 재미 있어 하시는지 그러한 어머님의 심부름을 안할 수가 없어서 농약을 사왔다
아무리 잘키운다고 할지라도 고추밭에는 농약을 아니 치고는 고추를 살려 낼수가 없다는 것이다
주위에 농부들에게 물어 보아도 고추밭에는 기본적인 농약은 아니치면 고추 하나도 살아남지 못한다고 한다 ,
왜 그런가?
창조이후로 고추라는 종의 풀은 꾸준히 종의 보전과 함깨 인간들에게 사용되어져온 채소다
지금도 야생의 고추가 있다면 그것을 키우면 소출은 적고 맛은 좀 덜허다 할지라도 고추가 완전히 못먹게 되는 그런일은 없을 것인데
인간의 탐욕이 하나님 주신 그대로를 사용하고 감사하고 살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인데 종자를 개량 한답시고 수정을 조작하고 유전자를 조작하고 종의 특성을 개조하여 온전히 농약없이는 생존 불가능한 고추의 종으로 병신을 만들어 놓고 종자를 개량하여 진화를 앞당겼다고 말하는 현대 과학자들의 악랄함에 무서움이 확 앞선다 ~
정말로 무섭다 수확량만 많았지 사람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그런 농산물 가슴이 먹먹해 온다 ~~인간이 불쌓 하다 ~
사과도 그렇다고 한다
옛날에 사과와 오늘날의 달고 맛있고 향기로운 사과으; 차이를 아는가요 `
옛날의 사과는 하루 한 개로 우리들에게 충분한 건강을 줄수 있는 그런 식물이였지만 오늘날의 사과는 다르다
열 개를 먹어야 옛날의 사과 한 개를 따라가지 못하는 그런 사과를 사과 인줄로 알고 향기와 당도에 속아서 사과를 먹는다
오늘날의 사과는 역시 병신만들어 사람 구미에만 맞지 실지로는 사과라고도 할수 없는 병신된 사과를 먹고 있는 것이다
맛있고 당도 높은 사과를 만들기 위해 사과는 본래 신맛이 있는 우리몸에 좋은 사과를 신맛을 잃은 사과가 사과의 맛을 잃은 맛잃은 소금이요 맛잃은 사과가 되어 맛만 잃은 것이 아니라 농약의 독을 품은 사람죽이는 사과를 오늘날 우리들은 입에 넣어서 씹어서 삼키면서 좋다 하고 생명을 보전 할려고 하는 어리석은 것이 인간이다
우리 제발 하나님 주신 천연을 병신 만들어 사용하지 맙시다
천연의 것을 보전 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입니다
옥수수는 한포기에 옥수수 한두개 달리는 것이 천연의 결론입니다
열매만 많이 열어서 옥수수 한 대에 열 개 스무개 옥수수가 달리는 것은 기형입니다 병신입니다 사람이 몸 하나에 머리 하나가 적당 한것이지 머리가 열 개나 달려 있으면 그 사람이 무슨 특별한 재주를 부리고 머리가 열 개 있는 많치 더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
천연을 조작하여 농약 없이 살수 없는 지구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지구 울 모두에게 책임 있는 것입니다
왜 농약을 쳐야 되는가 ~~
다리가 없으면 휠체어를 타고 다닙니다
귀가 덜 들리면 보청기를 하고 다닙니다
사람이 사람의 손으로 작물을 자기 기분에 맞도록 불구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병신 되고 불구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농약이라는 독극물로 외부의 환경을 이기도록 만들어 스스로 멸망으로 들어가는 인간의 어리석음 입니다 그러면서 인간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가고 있음에도 진화 했다 발전 했다 등등의 속이는 말로 스스로 죄 없다 하고 업적이라 하고 있으니 이 땅에 진실과 진리는 어디에나 가야 찾아 볼수 있을까요 ~?
오늘날의 인류는 허상을 바라보고 기뻐하는 인류입니다
하나님 거스려 사는 모든 인간이 스스로 멸망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사람들 참 몬땟습니다
말도 쬐그만 놈으로 만들어 놓고 개도 쬐멘한 새끼로 만들어 놓고
소도 되지도 먹고 살만 찌우는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스스로 현대 과학의 인간승리라고 말하는 현대의 고학자의 말을 어떻게 믿고 살겠습니까?
첫댓글 정말인간의 욕심으로 되어가니 참 안타깝습니다.
어제 국제식품박람회장에서 고흥에서 우리고유의 쌀
'고대미'를 외롭게 재배하시는 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야생이나 토종이 아니면 유긴몽 자체가 되지 않는 현실에서 환경 탓만 할수도 없는 문제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