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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도서관 | 이웃과 인정이 있는 철암세상
 
 
카페 게시글
2023-24 겨울광활 30기 광활 30기 면접 후기_다디단 사랑 받고 왔습니다.
변주영 추천 0 조회 229 23.11.12 0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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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13:47

    첫댓글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변주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겨울방학에 광활팀과 아이들과 가족 이웃이 어울려 감동 감사하며 살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3 15:13

    김동찬 선생님 응원 축복 고맙습니다.
    광활 기간 순간마다 감사하겠습니다.

    사회사업 바르게 잘 배우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공부하고 질문하겠습니다.

  • 23.11.13 09:51

    주영언니, 함께 열심히 함백산 오르던 모습 참 감동이었어요. 면접 보는 동안 사회사업 잘 하고 싶은 마음, 아이들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 모두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함께할 광활이 많이 기대됩니다. 많이 배우고 싶어요.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1.13 15:19

    하영아, 고마워.
    학습 여행에 이어 면접에서도 만나 참 반가웠어.

    값으로 살지말고 가치로 살고싶다 말한 하영이에게 많이 배웠어.
    어떻게 그렇게 귀한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니?

    하영이와 함께 할 수 있음이 큰 복이야.
    서로 많이 배우고 성장하자.

  • 23.11.13 12:57

    함백산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오르던 주연누나의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면접을 함께 준비하여 누나의 자기소개서에서 궁금한 것들을 물어봤을 때, 직접 발로 뛰며 열정적으로 사회사업을 배우려던 모습을 들을 수 있어 저 또한 열정이 타올랐습니다.

    이번 겨울, 뜨겁게 사회사업하며 많이 배우고, 지지하며 좋은 동료로 함께 성장하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3 15:22

    태인! 고마워.
    체력 면접 때 힘들어 하는 날 위해서 대신 가방을 들어주었지.
    태인이의 응원 덕에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어.

    사회사업 잘 배우고자 하는 태인이의 열정을 본 받고 싶어.
    우리 서로 응원 격려 축복하며 보물같은 추억을 쌓자.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13 19:05

  • 23.11.15 08:46

    실무자 면접의 첫 시작을 멋지게 열어준 주영언니. 정말 떨렸는데 언니 이야기를 경청하다보니 긴장이 풀렸어요. 시작을 잘 열어준 덕분에 그 흐름 잘 이어받아 5분 스피치 해냈습니다.

    "정말 귀하다." 언니가 이 말을 참 자주 했지요. 면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도 그 말이 계속 떠올랐어요. 아이들을 향한 사랑 가늑한 눈빛, 아이들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 귀하게 생각하는 언니가 제게는 참 귀한 인연이에요.

    이번 겨울 같이 귀한 일들 많이 만들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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