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Baccara) 가수
멤버 : 메이테 마테우스 (Mayte Mateos 1951),
마리아 메디올로 (Maria Mediolo 1952)
Yes Sir, I Can Boogie 로 1978년 영국 차트 정상
히트곡 : Yes Sir, I Can Boogie, Granada
Sorry I'm A Lady, Fantasy boy
1977년 Baccara가 발표했던 'Yes, Sir, I Can Boogie 는 70 ~ 80 년대에 유행했던
유로댄스 인기곡 중의 하나
영화 "보스 상륙작전" 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영화의 스토리와 잘 맞는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이다.
"Maria Mendiola" 와 "Mayte Mateus", 2명으로 구성된 스페인의 여성 듀오.
"Baccara"의 녹아내리는 음악 1977년 1월 스페인 (Fuerteventura) 섬에 있는
(Tres Lslass)라는 호텔에서 (RCA Records) 회사에서 파견된
두 남자 중 (Leon Deane)라는 사람은 한 쇼를 넋이 빠지도록 섹시한 두 여자의 공연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여자들이 바로 "Mayte Matee"와 "Mendiola" 이었다.
그 쇼를 마치자마자 그 두명의 여성은 그 레코더 관계자와 즉시 계약을 맺고
독일의 함부르크로 날아가게 된다.
이 사건이 디스코 그룹의 위대한 한 그룹의 시작이며 독일어로 "장미"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명명되어진 "Baccara"의 시작이었다.
이들은 계약을 할 당시 1977년부터 1981년 해산될 때까지 연달아서
국제적 힛트를 기록했고 한시대를 풍미한 그룹이었다.
"Baccara" 의 데뷔음반 "Baccara" 이 음반의 수록 곡인 Yes Sir, I Can Boogie 가
1978년 영국 차트 정상에 등극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유로 댄스 음악의 유행이 정점이었던
한국에서도 1978년 라이센스 음반으로 "Baccara" 의 섹시한 외모와 목소리에 가슴 설레게 하였다
바카라는 1977년 발레단에서 함께 춤을 추던 메이테와 마리아 두 사람이 만나면서 시작되었는데
한 휴양지의 호텔에서 쇼 무대에 출연하던 중 레이블의 관계자의 눈에 띄어 데뷔를 하였다.
독일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Yes Sir, I can boogie'로 독일 및 영국 차트 정상을 차지하게되고,
'Sorry I'm a lady'의 히트에 이어 데뷔 앨범 'BACCARA'를 내놓았다. 이어 2집에서 'Darling', 'Ay ay sailor', 'The devil sent you to Lorado '등의 히트곡을 계속 내놓았으며 1978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그러나 이들은 3집 'COLOURS' 이후 멤버간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결국 1981년 또 다른 앨범을 내고 결별을 선언하였다.
그 후 마리아는 ‘New Baccara’란 이름을 걸고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해 모던 토킹 스타일의 유로 댄스 음악으로 히트곡을 내며 꾸준하게 활동했으며
한편, 바카라의 메인 보컬을 맡았던 메이테도 바카라의 이름을 걸고 여성 파트너를 교체해 가며 클럽 신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일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Mister 이봐요
No Sir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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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웰빙 이야기 공간(釜馬 철학원) 원문보기 글쓴이: 釜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