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September 11 ,2016
"옹고집전" 를 읽고,
(줄거리)
옛날에 옹진골 옹당촌이라는 곳에 옹고집이라는 욕심이많고, 괴팍하고 무슨일에든지 부정적이었던 심술쟁이 옹고집이 있었다.
그는 항상 자기 욕심때문에 당하는 사람들도 생각않하고, 늙은 어머니나 머슴, 일꾼등 심한 학대와 폭력을 하던 사람 이였다.
어느날, 취암사라는 절의 한 도사가 옹고집에게 좀 가르치기 위해 학대사를 보냈다.
하지만 그 학대사도 옹고집에게 학대만 당하고 다시 돌아오고 만다. 이것떄문에 화가 난 학대사는 가짜 옹고집을 짚으로 만들어 진짜 옹고짚을 골탕먹였다. 이에 더욱 못되기로 소문난 옹고집은 법원의 판결에 떄문에 다른 마을로 쫒겨나게 되고,너무힘든 옹고집은 지금까지 한 일들을 후회하게 된다. 자신의 잘못을 깨우친 옹고집은 산으로 가서 죽으려 하자 학대사가 와서 부적을 줬다.
그부적을 받은 옹고집은 다시 자신의 집에 가보니 가짜 옹고집은 짚으로 변하고, 진짜 옹고집은 자신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느낌 점)
내가 이번에 "옹고집전"을 읽고, 내가 후회할 일들은 하지 말고, 내가 매사에 하는 일들 마다 항상 생각하며 모든일들을 행하여애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매사에 생각없이 나만 생각하고, 내 욕심만 부린다면, 내가 다음에 큰일들 벌이고 나면, 내가 곧 후회하게 될걸 알기 떄문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긍정적이게 살고, 나의 이익만 구하지 않고, 욕심 부리지 않기로 했다.
(배운 점)
1. 내가 다음에 흐회할 일은 하지 말자.
2.부모님 말대로 항상 긍정적이게 살자.
3.내 이익ㅁ나 구하려 욕심부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