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12월 31일 예스온 건식 난방 마지막 공사 현장 소개입니다.
공장 제작 모듈러 방식의 이동주택은 현장 안치전을 대비해야 해서
바닥난방 시에도 특이한 공사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공장에서 조립식으로 지은 구조물에 바닥난방을 건식 난방으로 공사를 할 때 난방 배관 도 이동 시를 대비하여 구분하여 돌린 다음 현장에서 구조물을 놓은 다음 배관을 연결해야 하니까요.
구조물 이동 시 문제는 없을까?
기존 콘크리트 미장 온돌을 할 경우 구조물 이동 시 중량이 많이 나가 크랙이 가거나 훼손이 될 수도 있지만 건식 난방은
습식 미장 대비 약 80% 정도 가볍기 때문에 이동 시에 부담이 줄고 문제 발생 소지가 많이 줄어듭니다.
현대 건축물은 저 에너지를 위한 벽체, 창호 단열 등에 법적 규정도 준수해야 하는데
바닥 부분은 어떨까요?
저희 예스온 난방은 고압축 강도의 단열과 보온성을 겸비한 소재의 온수패널을 사용함으로써
바닥으로부터의 냉기, 습기, 결로 등을 방지할 수 있어 난방비를 현격히 절감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보일러의 온수가 가열되어 순환되는 난방 배관의 온수 온도는 조금이라도 빨리 식지 않게 해야 하며 동시에 빠르게 열전달과 복사열을 내뿜어 줘야 보일러 가동시간을 줄여서 난방 기능은 높아지고 난방비는 절감될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하려면은 온수가 순환되는 난방 배관의 속 구경이 막히지 않아야 하며
누수 위험을 지켜 줘야 하므로 반드시 난방 배관의 규격과 소재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집의 바닥마감재와 콘크리트 미장 바닥 속에는 1992년부터는 대부분
PE-XL 소재로 내경 15mm 엑셀 배관입니다. (1992년 이전 경우 동, PVC, 메타 폭등 재질 배관)
열전도성이 강하고 녹 발생 방지가 가능함과 동시에 난방 배관과 가전, 가구 등의 중량물로부터 견고한 바닥을 형성할 수 있는
아연도금이 된 열전도 강판을 온수패널과 난방 배관 위에 덮고 그 위에 바닥마감재를 시공하면 꿀렁이지 않고 짱짱한
바닥이 형성됩니다.
경기가 안 좋아 많이 부담스러웠던 2025년 한 해였지만
모듈러 전문 업체 여러 곳이 저희 예스온을 불러 주셔서 매번 공사를 의뢰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살림살이가 좀 더 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려나가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