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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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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소식 ☛ 작은동인지 이름 공모합니다. 아래 댓글로 올려 주십시요.
시창작교실. 추천 0 조회 95 24.11.20 09: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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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12:35

    첫댓글 산수국 핀 자리
    (의미는 교수님 닉네임이 산수국이라서 그 지도 아래 꽃 같은 글들이 피었다는 뜻)

  • 24.11.20 15:50

    태삼문학
    (교수님 성함이 좋아서 문학을 합했더니 멋진 이름이 탄생했어요 교수님께 성함 사용 허락은 안 받았어요. 교수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저는 태삼문학으로 올립니다)

  • 24.11.23 14:55

    갈게 잡던 밤 ㅡ 원덕님의 시 제목이에요. 시를 잡으려는 시창작반 동인들의 흥미와 호기심과 의지를 담을 수 있지않을까요.

  • 24.11.27 18:41

    한벽루 문학 ㅡ 한벽루에 올라서면 옛 시인님들의 한시가 걸려 있더군요
    전주의 시인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문득 한벽루가 떠올랐어요

    옛 문인들이 모여 앉아서
    시 한 수씩
    주고받던 곳

    인터넷에 찾아보니
    "한벽루 사람들"이란
    시낭송 모임은 있어요

    우리는 전주 지역 시창작 모임이니
    '한벽루 문학'이나
    '한벽루 문학동네'가 좋을 듯하여 추천 드립니다

  • 24.11.27 10:52

    오~다 좋아요^^
    풀꽃처럼
    들꽃처럼 각기 모양들이 아름다우니 동인지 이름도 사랑스럽게.ㅎㅎ

  • 24.11.29 07:29

    '시 굽는 마을' 제안 합니다.

    (놀짝지근하게 구어 보아요,)

  • 24.12.01 07:36

    동인지 제작 편집시에
    마지막 날 원고를 실어 주세요.

    퇴고분을 가지고 편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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