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작하는 작은동인지 이름 공모합니다
아래의 댓글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선정은 12월 2일 야유회 수업때 할 예정 입니다.
문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산수국 핀 자리(의미는 교수님 닉네임이 산수국이라서 그 지도 아래 꽃 같은 글들이 피었다는 뜻)
태삼문학(교수님 성함이 좋아서 문학을 합했더니 멋진 이름이 탄생했어요 교수님께 성함 사용 허락은 안 받았어요. 교수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저는 태삼문학으로 올립니다)
갈게 잡던 밤 ㅡ 원덕님의 시 제목이에요. 시를 잡으려는 시창작반 동인들의 흥미와 호기심과 의지를 담을 수 있지않을까요.
한벽루 문학 ㅡ 한벽루에 올라서면 옛 시인님들의 한시가 걸려 있더군요전주의 시인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다가문득 한벽루가 떠올랐어요옛 문인들이 모여 앉아서 시 한 수씩 주고받던 곳인터넷에 찾아보니"한벽루 사람들"이란 시낭송 모임은 있어요우리는 전주 지역 시창작 모임이니'한벽루 문학'이나'한벽루 문학동네'가 좋을 듯하여 추천 드립니다
오~다 좋아요^^풀꽃처럼들꽃처럼 각기 모양들이 아름다우니 동인지 이름도 사랑스럽게.ㅎㅎ
'시 굽는 마을' 제안 합니다.(놀짝지근하게 구어 보아요,)
동인지 제작 편집시에 마지막 날 원고를 실어 주세요.퇴고분을 가지고 편집 바랍니다.
첫댓글 산수국 핀 자리
(의미는 교수님 닉네임이 산수국이라서 그 지도 아래 꽃 같은 글들이 피었다는 뜻)
태삼문학
(교수님 성함이 좋아서 문학을 합했더니 멋진 이름이 탄생했어요 교수님께 성함 사용 허락은 안 받았어요. 교수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저는 태삼문학으로 올립니다)
갈게 잡던 밤 ㅡ 원덕님의 시 제목이에요. 시를 잡으려는 시창작반 동인들의 흥미와 호기심과 의지를 담을 수 있지않을까요.
한벽루 문학 ㅡ 한벽루에 올라서면 옛 시인님들의 한시가 걸려 있더군요
전주의 시인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문득 한벽루가 떠올랐어요
옛 문인들이 모여 앉아서
시 한 수씩
주고받던 곳
인터넷에 찾아보니
"한벽루 사람들"이란
시낭송 모임은 있어요
우리는 전주 지역 시창작 모임이니
'한벽루 문학'이나
'한벽루 문학동네'가 좋을 듯하여 추천 드립니다
오~다 좋아요^^
풀꽃처럼
들꽃처럼 각기 모양들이 아름다우니 동인지 이름도 사랑스럽게.ㅎㅎ
'시 굽는 마을' 제안 합니다.
(놀짝지근하게 구어 보아요,)
동인지 제작 편집시에
마지막 날 원고를 실어 주세요.
퇴고분을 가지고 편집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