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린초등학교는 교내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이번달 20일에 글짓기를 하였다.이 글짓기를 열게된 이유는 장애인에 대한 대한민국 학생의 생각을 알아보자 열렸다.
'대한민국 1교시 민들레꽃이 피었습니다.'를 보며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글로 써는 방식이였는데, 이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장애인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장애인의 날을 동기로 수화동아리도 생겨서 기대가 크다.
첫댓글 사진자료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 저희는 소감문을 썼는데 글짓기를 하는것도 좋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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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희는 소감문을 썼는데 글짓기를 하는것도 좋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