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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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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간증 신옥주(은혜로교회) 집단에 빠져 패가망신할 뻔 했던 젊은 엄마와 가족의 기적같은 탈출작전 / 박형택 목사
trinity 추천 6 조회 235 23.02.11 11: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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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1 12:46

    첫댓글 강서경찰서 정보과장이 이단상담소 사무실에 온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보호하심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응원과 존경을 보냅니다. 좋은 동영상을 올려주신 trinity님께 감사드립니다.

  • 23.02.11 16:32

    공감합니다. 정보과장이 와보도록 주님이 섭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 23.02.11 16:33

    기적같은 탈출이고, 주님이 베푸신 기적의 역사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단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함께 감사합니다

  • 23.02.11 16:53

    아멘!

  • 23.02.12 16:02

    아멘22

  • 23.02.11 16:54

    이단들의 공격을 받고 고생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목사님의 표정이 참 밝으신 것 같아요. 그 믿음과 용기를 존경합니다.

  • 23.02.13 17:08

    공감합니다.

  • 23.02.11 21:13

    TV에서 신옥주와 그 교회의 교인들을 봤는데 신옥주의 언행을 보니 전형적인 교주의 모습이더군요. 신옥주의 말 한마디에 교인들이 꼼짝을 못하고 절절 매며 억압이 많이 되어 있더군요. 그들은 그것이 영적인 권위라고 생각하겠지요. 예수님의 모습은 범접할 수 없는 신적 권위가 있으셨지만 얼마나 온화하시고 부드러우셨으며 겸손하셨는지를 안다면 목회자나 교인이 그런 식으로 관계를 형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목회자가 너무 권위적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 저런 식으로 비정상적인 모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카리스마 카리스마 하다가 둘 다 망하는 케이스가 많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 목사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셨네요. 위험에도 처하셨지만 그때마다 주님께서 돕는 천사들을 보내셔서 위경에서 건져주신 것 같습니다. 귀한 사역을 담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2 07:36

    매우 공감합니다.

  • 23.02.12 16:02

    공감합니다22

  • 23.02.12 16:57

    공감합니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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