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머니의 공덕담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할머니의 공덕담이니 제 말은 생략해주시기 바랍니다.
----------------(위 생략)------------------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본부 부인부장 박금자입니다.
작년 3월부터 였습니다.
허리가 서서히 아프기 시작해 다리도 저리고 아프고 10발 자국만
걸으면 걷지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집안일은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림에도 불구하고
식탁이나 싱크대를 손으로 짚어가면서라도 했습니다.
시장은 아들이 봐올 때 있고, 손녀 딸이 봐오기도 하며 지냈지만
점점 더 다리가 저리고 허리가 아파와서 괴산 삼성병원에 다니다가 낫지 않아서 청주 충북대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고 허리주사를 맞고 다녔지만,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척추뼈를 인공뼈로 갈아 맞추고, 갈비뼈 두 개도 인공뼈로 맞추는 대수술을 해야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너무 놀라서 수술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 몸에 칼대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갑자기 본존님 생각이 나서 본존님이시라면 곤쳐주실거란 생각에 입원하라는 것을 하지 않겠다고 하자, 의사 선생님께서 화를 내셨지만, 그래도 저는 입원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통증이 진통제 한 곽을 다먹을 만큼 너무나도 심해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본존님께 매달리는 수 밖에 없다는 마음을 먹고 병원에
오가며 치료하면서도 본존님을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매달려
열심히 제목을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의정부 가기 전 날 저녁에 갈 엄두도 못낼만큼 너무나 아파서 조상님께 사명하러 가려했었는데 왜 이렇게 아프냐고
골을 부리며 서울연합회부인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의정부 가겠다고 기원을 드렸는데도 낫지 않아서 제가 아파서 못가겠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그러니까 서울연합회부인부장님께서 회장님과 같이 여러신도님들과 함께 칠판에 써놓고 제목을 해주신다하시며 내일 꼭 올 수
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의정부 가는 날 아침이되자, 허리도 안아프고, 다리도 안저려서 누구보다 의정부 올라갈 때 먼저 앞서서 올라갔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연합회부인부장님께서 놀라시면서 잘 오셨다고
제 손을 꼭 잡으셨습니다.
그 후로 부터 허리 수술도 안하고 아무이상없이 다 나았습니다.
신도님 여러분, 본존님을 부모님 같이 모시고 열심히 기원드리면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도 막힘없이 풀려나갈것이니
더욱더 강성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박금자 부인부장님 훌륭하십니다...부인부장님의 신력과 행력에 의해 부처님의 불력과 법력이 나타난 겁니다...행주좌와의 신심을 하시는 부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경기본부의 광포를위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