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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탕탕: 진실과 사실을 찾는 분석과 평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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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야님의 雜說 황금수저와 흙수저
청야 추천 6 조회 247 16.07.01 11: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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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1 14:41

    첫댓글 국개들이 항국 대중에 심리를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지요
    그것은 일본이 만들어놓은 냄비 근성과 모사근성이 원인데....
    문제는
    이 돌팔이 세대도 일본의 잔존 세력에 의해 사관문화와 유신 문화를
    배움으로 인해 못된 잠재의식이 내재 되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무엇을 반복하는가 라고 생각 해보면
    찍어주고 욕하고 후회하다가 다시또 찍어주고 후회하고 욕을
    계속 반복한다는 거지요...
    결론은....
    금수저도 우리가 만드는것이고 흙수저도 우리가 만드는것인데
    우리 호탕 회원님과 깨어있는 시민들을 제외하고는
    이것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좋은글 잘읽었읍니다....^^

  • 작성자 16.07.04 09:41

    '금수저도 우리가 만드는것이고 흙수저도 우리가 만드는것인데' 옳으신 말씀입니다. 좀비에 노예들은 영원히 악마들이 만들어 놓은 선 안에서 생각을 닫고 생활을 하기에 절대로 그 선을 스스로 넘지 못하기에 그 안에서 서로 피터지는 생존을 위한 적자생존 싸움을 할밖에 없겠지요. 결국 지옥이 되고 말겠지요. 그 패배자가 흙수저인데 몇몇은 오늘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겠으리라 싶습니다. 스스로가 자초한 무지하고도 어리석은 맹아적 실존들이 거의 99%입니다. 눈뜬 장님 천길 수렁속 늪이 펼쳐진 길없는 새까만 어둠속을 살다 가는 것이지요. 김돌팔님 관심과 격려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강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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