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ud』는 폴란드 출신 '싱어 송 라이터'인 「Basia」(1954년생)가
그녀에게 영향을 많이 끼친 브라질의 보사노바 여성 보컬
'Astrud Gilberto(1940년생)'에게 바치는 헌정곡(獻呈曲) 입니다.
'Astrud Gilberto' 는 브라질의 여성 가수로 'The Girl from Ipanema' 를
전 세계에게 알렸습니다.
『Astrud』는 「Basia」가 남편 'Danny White'와 협업해서 만든 곡으로,
1987년 4월에 발매한 첫 솔로 앨범 "Time and Tide"에 8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아스토로 질베르토(Astrud Gilberto)'에 대한 찬사
(讚辭)인 이 곡은 브라질 음악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았음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Basia」는 라틴계에서 영감(靈感)을 받은 재즈 팝 음악으로 유명한
폴란드 싱어 송 라이터로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걸쳐 다양한
밴드에서 전문적으로 노래하기 시작했으며, 1981년 영국으로 이주해
영국 트리오 "Matt Bianco"의 보컬로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에픽 음반사(Epic Records)'와 계약을 맺고 1987년부터
1995년까지 성공적으로 국제적인 경력을 쌓았으며,
특히 그녀의 첫 두 앨범 'Time and Tide'와 'London Warsaw
New York'은 미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고 백만 장 이상
팔렸습니다. 현재 독립 레이블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 인천 아이러브색소폰 대표 윤양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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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knows where she came from
The tall-and-tanned-young -and-lovely girl
With a voice as light as air
Nobody knows but no one cares
'Cause everybody loves her
When she sings makes you dream a fairy tale
그녀가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몰라요
키가 크고 썬텐을 한 젊고 사랑스런 여인
공기 만큼이나 가벼운 목소리를 가진
아무도 모르지만 상관없어요
모두가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의 노래가 동화 꿈을 꾸게 해요
With a certain smile
She can make you feel so nice
Saying gently “Goodbye sadness”
Still will break your heart
Listen to her once
You'll feel lucky she was there
One note samba would never be the same
묘한 미소로
너무나 기분 좋게 해 줘요
온화하게 “슬픔이여 안녕”이라 말해도
여전히 마음이 아플 거예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곁에 있다는 느낌이 행운 같아요
한 음의 삼바도 결코 똑같지 않을 거예요
Where is she now the lovely girl
With the softest voices you ever heard
Asking---fly me to the moon
I know I'll find her in the sun of
Copacabana Meditating
Her lonely heart is nothing new
사랑스런 그녀는 지금 어디 있나요
전에 들어본 적 없는 가장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로 데려가 달라고 하더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명상하는
그녀를 찾을 수 있어요
그녀의 외로운 마음은 새로울 게 없어요
With a certain smile
She can make you feel so nice
Saying gently “Goodbye sadness”
Still will break your heart
Listen to her once
You'll feel lucky she was there
One note samba would never be the same
묘한 미소로 너무나 기분 좋게 해 줘요
온화하게 “슬픔이여 안녕”이라 말해도
여전히 마음이 아플 거예요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곁에 있다는 느낌이 행운 같아요
한 음의 삼바도 결코 똑같지 않을 거예요
Listen to her once
You'll feel lucky she was there
One note samba would never be the same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
곁에 있다는 느낌이 행운 같아요
한 음의 삼바도 결코 똑같지 않을 거예요
Nobody knows where she came from
The tall-and-tanned-young- and-lovely girl
With a voice as light as air
Nobody knows but no one cares
'Cause everybody loves her
When she sings makes you dream a fairy tale
그녀가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몰라요
키가 크고 썬텐을 한 젊고 사랑스런 여인
공기 만큼이나 가벼운 목소리를 가진
아무도 모르지만 상관없어요
모두가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의 노래가 동화 꿈을 꾸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