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살아가는 소녀들과 당신의 이야기!
구원자님의 든든한 서포터 CM 가온이에요.
7/27(목) 구원자님과 만나게 될 <광기에 물든 야수: 아이라>!
<광기에 물든 야수: 아이라> OST, 「Prey(먹잇감)」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었어요.
외로움, 슬픔, 분노, 절망의 복잡한 감정이 섞여있는 악령 아이라의 애타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광기에 물든 야수: 아이라> 테마곡에 구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에버소울 OST: 「Prey(먹잇감)」 가사
With loneliness. I am longing for someone to love. 외로움에, 사랑을 간절히 원하고 있어.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how I can kill my despair. 무엇이, 어떻게 내 절망을 죽일수 있을지 난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you come to me and my hell. 왜 네가 나와 내 지옥에 와 줬는지도 난 모르겠어.
But you smell like a prey in the field. 근데, 넌, 들판위 먹잇감같은 냄새가 난다.
All I see reds in my eyes. 내 눈에는 모든게 붉게 보여.
There`s no shadow of myself. 내 그림자는 없어.
I trapped in echos calling me from the deepest anger. 분노의 바닥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날 붙잡고 있어.
Like a broken puppet moves. 부서진 인형이 움직이는것 처럼.
(I am broken.) (It`s funny) 난 망가졌어. 재밌네.
Love me with all your teardrops. 네 모든 눈물을 다해 날 사랑해.
(I really love you) (Ain`t I pretty? ) 난 널 정말 사랑해. 나 예쁘지 않니?
Crying in the pain. 고통에 울부짖으며.
Don`t know where to go.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Heartbreaking makes me alive. 슬픔이 날 살아있게 해.
I want to break free to take myself back. 날 되찾을수 있게 자유로워 지고 싶어.
With loneliness. I am looking for someone to love. 외로움에, 사랑할만한 사람을 찾고 있어.
I don`t know what. I don`t know how I can kill my despair. 무엇이, 어떻게 내 절망을 죽일수 있을지 난 모르겠어.
I don`t know why you come to me and my hell. 왜 네가 나와 내 지옥에 와 줬는지도 난 모르겠어.
But you smell like a prey in the field. 근데, 넌, 들판 위 먹잇감같은 냄새가 난다.
Smell like a prey in the field. 들판 위 먹잇감같은 냄새야. |
첫댓글 야수의 느낌이 팍팍나는 노래네요!
와 미쳐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