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의 고급화가 시급합니다.

[biozone]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명 시대를 맞아 매년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부실한 숙박시설 문제가 언론에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에서는 앞으로 숙박시설에 대한 "깨끗한 공기질" 유지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몰론 객실수가 100개 이상인 호텔이 대상이지만, 모텔 또한 언젠가는 그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델이 영세성을 주장하면서, 짧은 시간당 대실료에만 관심이 큰 일부 러브 모텔 또한 대한민국의 관광산업에 일조해야 할 시점입니다.

관광객이 편히 머물다 갈수 있는 저렴한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고급호텔이 그 역활을 해야 한다는 편견도 잘못된 것입니다.

모텔을 깨끗하고 안전한 숙박시설로 만드는 일에 관계자 여러분이 적극 협조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사실상 요원한 이야기입니다. 

당사는 올해 제주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압니다.

방이 부족하여 모텔도 동이 날 정도었고, 내국인은 아예 호텔 투숙이 어려울 정도로 난리였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 곰팡이가 실내 곳곳에 증식하여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엄청나게 혼이 나는 곤욕을 치루어야 했다고 합니다.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사실상 곰팡이는 내년에도 또다시 극성을 부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운영하시는 숙박시설을 어떻습니까?

방향제로 잠시 코를 마비시킨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창문을 열러놓고 말린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부 효과가 있지만 그때 뿐입니다.    

부산에서 모텔을 청소하시는 어떤 업체가 당사에 요청하여 수십대의 장비를 구입한 후, 각방마다 그 장비를 설치하였습니다.

이후 모텔 수준은 더 높아졌고, 특히 곰팡이와 퀴퀴한 냄새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모텔방이나 기타 숙박시설에 공기를 살균하는 장비는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는 최신 공기살균기를 적극 도입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저렴하게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미국에 개발되어 한국에 널리 공급 중인 장비입니다.

(1) 손님이 퇴실한 후, 하우스 키핑(방 정리 청소시)에 사용하는 강력한 살균소독장비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0-30분 정도 틀어 놓고 철수합니다.     

(2) 24시간 365일 항시 가동하여 방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장비입니다.

     벽에 고정하여 사용합니다.

     특별히 관리할 것이 없으며, 1년마다 1회 내부 부품 1개만 교체하면 끝입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입니다. 크기가 작고 소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적습니다.

     외형적으로도 아름답게 생겼습니다.

이 장비를 설치하고 나면, 숙박시설 경영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합니다. 미국의 경우 호텔이나 모텔을 가릴 것 없이 "살균-룸"을 만들어 놓고, 평균 5$-10$을 더 받는다고 합니다.

투숙객에게 우리 숙박시설은 24시간 살균하고 있다고 말하고 돈을 더 받으라는 말 입니다.

투숙객은 "병든 방"에 자는 것보다 내 건강을 위해 살균된 방에 자는 것에 기꺼이 돈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미 설문조사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사장님이 만약, 해외나 국내로 여행을 가서 지저분한 것을 둘째로 치더라도,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나고, 방향제를 너무 뿌려대서 머리를 아프게 하는 어떤 방에 돈을 주고 잠을 잔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람은 다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시중의 필터식 공기청정기로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살균과 냄새 제거를 동시에 해결하는 장비로 새롭게 시작하기를 기원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www.biozonekorea.com 으로 접속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