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7:7]
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잔치 자리를 떠나 왕궁 후원으로 들어가니라
하만이 일어서서 왕후 에스더에게 생명을 구하니
이는 왕이 자기에게 벌을 내리기로 결심한 줄 앎이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신기한 장면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두 사람이 뒤 돌아 앉아 뭔가를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붙잡고 있는 것을 결코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장면을 보고
하나님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왜 보여 주시고
또 그들이 무엇을 붙잡고자 애를 쓰는지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김건희 여사를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김건희 여사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버스 한 대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건희 여사가 자신이 타고자 기다리는 버스가 맞는지 보려고
가까이 다가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운전사가 승객이 오르고자 다가오는 것으로 알고
정류장에 멈춰 서더니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는 그렇게 버스가 멈추고 버스 문이 열렸음에도
자신이 타려는 버스가 맞는지? 아니면 아닌지? 확인하며
버스에 오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운전사가 짜증을 내며 문을 닫고 출발했는데
운전사는 탈것도 아니면서 탈것처럼 다가온 김건희 여사로 인해
짜증을 내며 알지도 못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이
이처럼 버스를 기다렸지만 탑승하지 않은 것처럼
의혹만 있을 뿐 혐의가 없음에도
김건희 여사를 특검해야 한다고 많은 이들이 주장함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이 문제를 붙들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김건희 여사를 보여 주셨는데
김건희 여사는 아무도 모르게 길에서 뭔가를 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몰래 주워 자신 가방에 넣고 숨기듯이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김건희 여사가 도대체 무엇을 줍고 숨기는가?하여
그 가방 안을 살펴 보니 그 가방 안에는
죽은 사람의 살점들이 조각조각 찢겨 담겨져 있었고
심지어 그 죽은 사람의 내장들과 심장도 찢겨져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랐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에스더 7:6]
에스더가 이르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에스더가 원수 하만을 향하여 미워했던 것과 같이
자신을 특검 하려하고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려는 자들에 대해
이처럼 그를 죽여 살점들과 내장과 심장을 찢어 죽이고 싶은 만큼
김건희 여사 마음이 복수로 가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김건희 여사를 또 보았는데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가 맛있는 된장찌개 요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된장찌개에 들어갈 여러 재료들을
도마에 올려놓고 칼로 자르고 팔팔 끓는 뚝배기에 넣었는데
김건희 여사는 그 재료들을 자신과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는 자들에 대해
이처럼 요리를 하고자 했고 또 칼로 자르고 팔팔 끓는 뚝배기에 넣듯이
요리를 하고 싶어 하는 복수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맛있게 요리된 된장찌개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나누어 먹고 깨끗이 비우고는
이처럼 자신과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는 자들에 대하여
요리하고 다 먹어치워 깨끗하게 비우듯이 처리를 하고 싶어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고 정주영 회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주영 회장 손에는 한 문서가 있었는데
정주영 회장은 몹시 화를 내며 그 문서를 박박 찢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몹시 후회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기도하다가 정주영 회장이
이처럼 문서를 찢고 화를 내며 후회를 하기에
왜? 그가 이처럼 화를 낼까? 하고
그 찢어진 문서를 살펴 보았더니
그 문서들은 정주영 회장이 북한에 선물한 내역과 송금 내역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정주영 회장이 북한에 선물하고 송금한 내역들이
찢었음에도 그 흔적들이 남아 있듯이
불법으로 북한에 송금한 내역들로 수사가 진행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저는 민주당 의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민주당 의원들이 높은 건물로 향했고
그 높은 건물에 도착하여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멀리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타났고
그가 멀리에 있었음에도 성큼 성큼 큰 걸음으로 다가오더니
나중에 출발 했고 건물에 늦게 도착했음에도
계단을 오를 때는 그 누구보다 빨라
그 민주당 의원들 하나 하나를 짓밟고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 보다 빠른 사람이 없었고
그 높은 건물 꼭대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윤석열 그가 예전에는 민주당에 의원들보다 지위가 낮았고 그들 아래에 있었지만
지금은 민주당 그들 위에 있으며 민주당을 짓밟고 심판하며
대통령 자리에 굳건히 서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에스더 7:10]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그러므로 모르드개를 죽이고자 모략을 꾸몄던 악한 하만이
왕과 왕후 에스더에게 미움을 사고
자신이 만든 나무에 자신이 매어 달려 죽임을 당하듯이
앞으로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분노케 한
많은 사람들이 구속을 당하고 재판을 받아
그들의 정치 인생이 끝나는 것을 앞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마치 왕후 에스더에게 죽임을 당한 하만과 같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미움을 사서
찢기고 요리되고 짓밟힘을 당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