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실이가 순천에서 온지 얼마되지 않은 때인데
옆 견사의 개에게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다리를 심하게 물려서
아침에 견사에 가보니 상처를 입으로 햝고 있었습니다.
뼈가 다 드러나고 힘줄이 손상되어서 치료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다행히 동물병원 의사의 노련한 수술과 치료로 완전히 회복되었답니다.
지금은 강아지 5마리를 낳아서 두마리는 좋은 곳으로 분양되었고
세마리는 직접 키우고 있습니다.
첫댓글 상처가 컷었네요. 완치했다니 다행이예요.가운데 강쥐는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얼굴흐름도좋아보이고 왠지영민할듯ㅇㅇ
예 일정 수준이상의 자질은 가지고 있지 싶네요.다만 모색이 옅은 황색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첫댓글 상처가 컷었네요. 완치했다니 다행이예요.
가운데 강쥐는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얼굴흐름도좋아보이고 왠지영민할듯
ㅇㅇ
예 일정 수준이상의 자질은 가지고 있지 싶네요.
다만 모색이 옅은 황색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