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회의원 사무실이다.
지난 4,9일 사무실을 방문하여 상당한 역량의 생기인 명당 자리를 보는 순간 박대통령이 범을 쫒아 낼려다가 오히려 범한테 물리는 꼴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선친의 산소 기운에 따라 어떠한 변하는 올수 있지만 사무실 기운을 보았을때 범을 잡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여지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의 승리 1등 공신은 박대통령이다.
박대통령의 개인의 운으로는 여소야대를 떠나서 점점어려워 임기 까지는 최악의 운을 맞이 할것이다.
이미 청와대 들어가는 순간부터 박대통령은 기운이 빠지고 있어 국민으로 부터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청와대 전체 자리가 흉지 자리가 아니고 대통령 집무실이 기운이 빠지는 대 흉지 자리에 잡고 있을 것이며,
1평의 명당이냐 흉지 냐에 따라 나라 전체를 평온하게 할수 있고, 흔들리게 할수 있는 무구무진장 힘이라는 것을 수많은 검정의 바탕으로 수차 밝힌봐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전 김기춘 비서실장께 편지까지 보냈으나 아무런 답장도 없어 직접 박대통령께 9장의 상세한 내용을 적어 보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는 것이 청와대 입니다.
급속한 레임덕으로 1년10개월 남은 임기를 식물 대통령아니면 임기 마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