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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소(삼상6:12) = 십자가의 길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어느 집사가 꿈을 꾸었는데, 여러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자기에게는 큰 십자가를 주시는 것이었다. 그 십자가를 지고 가는데 너무 무거워서 예수님께 조금만 잘라달라고 했다. 작아진 십자가를 지고 가는데 또 무거원서 예수님께 조금만 더 잘라달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또 잘라주셨다.
한 참을 갔는데, 앞에 큰 개울이 나타났다. 예수님께서 여기까지 지고 온 십자가를 다리로 삼아 건너가라고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지고 온 십자가를 걸치고 개울을 건너갔다.
그런데 자기는 십자가를 개울에 걸쳐놓는데 그동안 자르고 또 잘라 너무 작아서 걸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기는 개울을 건너지 못하고 애를 태우다가 잠에서 깨어났다고 하였다.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 of you want to be my followers, you must forget about yourself. You must take up your cross and follow me.
(찬송가)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제목 : 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소
본문 : 삼상6:8~16
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1. 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 소들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합니다.
1) 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 소들
벧세메스는 ‘태양의 집’이란 뜻으로, 레위 자손이 살던 블레셋 경계 지점의 도시(수21:16)였다.
2) 예루살렘 골고다를 향하여 올라가시는 예수님
눅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Not long before it was time for Jesus to be taken up to heaven, he made up his mind to go to Jerusalem.
2. 여호와의 궤를 속건제물과 함께 돌려 보내드려라(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로 드릴 금으로 만든 물건들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여호와의 궤
여호와의 궤는 언약궤(言約櫃) 곧 법궤(法櫃)를 말한다. 법궤는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임재하심을 상징한다.
법궤 안에는 하나님이 두 돌 판에 친히 쓰신 십계명, 만나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넣어 두었다.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로운 공급과 통치하심을 이스라엘과 하나님 앞에서 증거하는 증거물 역할을 하였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일들을 늘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
*수레에 싣고
블레셋 사람들은 자신들의 종교 관습상 정성을 다한 것이었지만, 율법은 레위 지파 중 고핫 자손이 어깨에 메어 옮기도록 규정하고 있다(민4:15).
*속건 제물
블레셋 제사장과 점쟁이들이 죄에 대한 배상으로 드리는 속건 제물은 하나님께 바치는 이스라엘의 제사와는 의미가 다르다. 그들은 블레셋 우상 종교 관습상, 그들의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제물 없이 여호와의 궤만 돌려보내는 것은 최선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스라엘 신에 대한 침해와 무례함을 보상한다는 이방종교의 관념에 따라 궤와 함께 제물을 바치려고 했던 것이다.
3. 하나님이냐? 우연이냐?(9).
“보고 있다가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하니라”
*법궤의 이동 경로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은 블레셋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법궤를 마슬적인 능력을 가진 물체로 간주했다. 이런 미신적인 태도로 결국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아벡전투에서 법궤를 빼앗기고 말았다.
(혹시 십자가를 미신적인 태도로 대하지는 않는가?)
실로 -> 아벡(법궤를 빼앗김) -> 아스돗 -> 가드 -> 에그론 -> 벧세메스 -> 기럇여아림
*블레셋이 당한 재앙(삼상5:1~12)
4. 젖 나는 어미 암소와 송아지들의 생이별(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어미 암소들은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고 거룩한 사명을 위해 부름 받은 것이다.
눅9:59~62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5.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는 암소(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The cows went straight up the road toward Beth-Shemesh, mooing as they went. The Philistine rulers followed them until they got close to Beth-Shemesh.
1)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블레셋 지방에 내린 재앙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내리신 재앙이었다는 것을 암소가 증명해 주었다.
2) 암소는 갈 때에 울고
암소는 눈물 없이 가지 못하는 마지막 길을 울면서 묵묵히 걸어갔다.
3)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암소는 집에 떼어둔 송아지를 뒤돌아보지 않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죽음을 향하여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갔다.
6.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여호와의 궤를 보고 기뻐하는 벧세메스 사람들(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잃어버렸던 여호와의 궤가 7개월 만에 돌아오는 것을 본 벧세메스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다시 만나 뵙는 기쁨으로 기뻐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임재하심을 상징하는 법궤이기 때문이다.
말씀을 만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one who is called the Word. The Word was with God and was truly God.
7. 벧세메스 사람은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렸다(14~15).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4-15 The cows left the road and pulled the cart into a field that belonged to Joshua from Beth-Shemesh, and they stopped beside a huge rock. Some men from the tribe of Levi were there. So they took the chest off the cart and placed it on the rock, and then they did the same thing with the bag of gold rats and sores. A few other people chopped up the cart and made a fire. They killed the cows and burned them as sacrifices to the LORD. After that, they offered more sacrifices.
*‘벧세메스 사람들’은 레위 사람과 제사장들을 가리킨다.
1)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암소들은 자기들이 법궤를 싣고 온 새 수레가 자신들의 몸을 불태우는 도구가 되었다. 예수님도 자기가 지고 가신 십자가가 자신의 몸이 못 박히고 달려 죽으시는 사형틀이 되었다.
2) 벧세메스 사람은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벧세메스 사람은 자신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렸다. 그 암소들은 결국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불태워 드리는 번제물(燔祭物)이 되었다.
레1:2~4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예수님도 자신의 몸을 십자가 제단에 대속물로 드렸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a slave master, but a slave who will give his life to rescue many people.
*속건제(레7:1~10)
속건제는 거룩한 것이며 남의 소유권에 대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모르고 범한 허물을 용서받기 위하여 드리는 제사이다.
①피는 제단 사면에 뿌려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값을 철저히 요구하신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죄에 대한 값은 돈이나 인간의 노력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죄는 곧 죽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인간의 죄에 대하여 마땅히 자신의 피를 바쳐야 했으나 하나님은 짐승의 피로써 대신하게 하셨다.이 피는 장차 오실 예수님의 피를 상징한다.
② 불살라 드려야 한다.
모든 기름 부분과 콩팥을 화제로 불살라 드리는 것은 속건제뿐만 아니라 속죄제 및 화목제의 경우도 같았다. 죄를 철저하게 청산하고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은 죄를 뒤집어 쓴 짐승을 철저히 불살라 하나님께 바쳐 드리는 길 밖에 없다. 이로써 하나님과 인간은 화목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원죄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 막힌 담이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완전히 제거 되었다.
8.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다(16).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블레셋 다섯 방백은 암소들이 법궤를 싣고 벧세메스로 곧 발로 올라완 것을 직접 목격한 목격자들이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블레셋의 신과 블레셋 주민들에게 재앙을 내린 것을 알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직접 목격한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인이 된 것이다.
9. 젖 나는 두 암소는 특별한 사명을 위해 부름 받은 소들이다.
1) 그 암소들의 사명은 여호와의 궤를 이스라엘 땅으로 옮겨 가는 것이었다.
①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다.
요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② 복음을 전하는 것이 법궤를 싣고 가는 것이다.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2) 그 암소들의 사명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블레셋 지방에 내린 재앙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내리신 재앙이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블레셋 지방에 내린 재앙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① 예수님은 말씀과 표적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통해 보여주셨다. 예수님 자신이 곧 하나님이시다.
요14:8~11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②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간증을 통해 증거 해야 한다.
3) 그 암소들의 사명은 여호와께 자신의 몸을 번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① 예수님은 십자가 제단에 자신의 몸을 속죄 제물, 희생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a slave master, but a slave who will give his life to rescue many people.
② 우리도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해야 한다.
마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10.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뒤따라가자.
히13:10~13
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2) 내개 가야할 사명의 땅은 어디인가?
① 암소는 ‘벧세메스’로 갔다.
② 예수님은 ‘예루살렘 골고다’로 가셨다.
③ 우리는 바울처럼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땅 끝으로“가야 한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But I don't care what happens to me, as long as I finish the work that the Lord Jesus gave me to do. And that work is to tell the good news about God's great kin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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