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saranghea786
    2. jena
    3. 미루나무
    4. 가문비나무
    5. 상하이준
    1. 노매드
    2. 빙그레
    3. sheep0035
    4. 냐하
    5. AlwaysRememb..
 
카페 게시글
…☆ 느와르 & 범죄 ☆ 영화 감상평 <크래쉬> - 범죄, 드라마
물에빠진물고기 추천 0 조회 23 16.06.13 02: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6.13 02:29

    첫댓글 예전에도 그랬지만, 사람이 무섭다고 느끼는 사건들이 매일 보도되고 있다.
    돈 몇 푼에 사람을 죽이고, 욕망을 못 참고 성폭행하고,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가족을 때려 죽이고.
    무시했다고 살해하고, 뭐라고 했다고 주먹질하고, 끼어들었다고 쫓아가서 보복하고.
    정말 사소한 것에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회가 됐다.
    사람의 따뜻한 온기 마저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