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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 23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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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 한마당 내가 꿈을 꾸었나?
서교현 추천 0 조회 235 05.07.03 04: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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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20 15:30

    첫댓글 실명을 들어 미안 합니다. 가명을 원하면 가명으로 바꿀게요. 정감이 가서 불러 봤어요.

  • 04.10.20 16:56

    시를 쓰더니, 소설가로 데뷔해도 되겠다.

  • 04.10.20 20:16

    어쩌면 그날과 30년전의 얘기를 엮어 이렇게 재미있게 쓸수 있나~~재미있게 잘 읽었다.글구 항상 건강하구~~~

  • 04.10.21 09:07

    그동안 잊고 있었던 성도의 이야기를 읽는 순간 가슴이 찡하구나. 그 동안 너무 무심했는 것 같구나.

  • 04.10.21 09:38

    가셨는지, 오셨는지...... 암튼 새벽 4:30분까지 포장마차, 노래방에 붙잡혀 주인없는 술만..... 그리고 만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나에고향 금소로, 이것이 인생.......

  • 04.10.21 15:27

    월남골 옆에있던 권성도가 유명을 달리했다고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 04.10.21 17:55

    대한민국 만세!!!!!!!!!!!!!!!!

  • 04.10.21 21:29

    아련한 추억속에 한바탕 꿈을 꾸고 오셔네구려~~요새 자주꾸네 교현아~~~

  • 04.10.23 10:15

    내 떠나고 없는 안동에서 다들 잘도 놀았네 변영대 샘 모셔다 드리고 대굴 가는데 너무나 허전하고 미치겠더라 이 글을 보니 다시 그날이 생각나네.....

  • 작성자 04.10.26 15:34

    이 이야긴 꿈도 아니고, 꾸민 얘기도 아니고 실화야, 실화. 꼬리 글 형님들 안동에서 새로 다시 한 번 만나자.

  • 04.10.29 13:32

    항상 수고하는 교현이는 완전히 시인이구나. 네 글 모아 두었다가 책 한권 엮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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