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우주 정거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 정거장에서 홀로 외로이 임무를 수행하는
한 우주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우주 한 공간에서
지상과 통신하며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게으름에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함에 지상에 있는 관계자들은
그곳은 중력이 약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 경고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운동하지 않았고
심지어 먹는 것도 무중력 상태라 변을 보는 것도 귀찮아
먹는 것도 최소의 양으로만 겨우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점점 죽어 가고 있었고
다시 지상에 내려오면 병원 신세가 될 운명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기도 가운데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 우리들 중에도 휴거가 임박했고
천국으로 돌아갈 날이 가까이 다가왔다 알려 주심에도
이 우주인처럼 운동하지 아니하고 먹는 것도 잘 먹지 못하듯이
행함이 없는 믿음에 사람들이 많으며
하나님의 뜻을 받기는 하면서도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과 같은
어리석은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들과 함께 공원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다람쥐 한 마리가 내게 다가오더니
나를 빤히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다람쥐에게 뭐라도 줄까? 하고
땅콩을 꺼내어 하나를 던져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다람쥐가 땅콩을 물고 사라졌는데
잠시 후 이 다람쥐가 땅콩을 다 먹었는지?
다시 돌아와 손짓, 발짓하며 더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다람쥐가 너무도 귀여워
땅콩을 더 던져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다람쥐가 입에 한가득 땅콩을 물더니
입속에 가득 넣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 뒤 이 다람쥐가 또 나를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다람쥐 때문에 그녀들과 대화가 자꾸만 끊겼는데
그러함에도 저는 다람쥐가 귀여워
또 땅콩을 꺼내어 던져 주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이 다람쥐가 그 땅콩을 입으로 가득 넣으며
그 이빨을 내가 보았는데...
마치 상어 이빨과 같은 무척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괴물 쥐와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랐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매일 뜻을 주심에
어떤 이들은 나와 함께하는 여인들처럼 함께하며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하고 있지만
또 어떤 이들은 이 다람쥐와 같이 몰래 숨어
하나하나 몰래 받아먹고 있기에
그 모습이 행함이 없는 믿음으로
상어 이빨과 같은 입을 가진 괴물쥐와 같은 모습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귀한 하나님의 뜻을 매일 받아 보면서
숨어서 지켜보고 받아먹기만 한다면
그 모습이 이 괴물 입을 가진 다람쥐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은 초면이었음에도 자신의 집을 보여 주겠다며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는데
황당하게도 작은 키이면서도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어깨동무를 하면서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래서 내가 참 이상한 여인이다... 하고 그녀를 따라가 보았는데
가서 보니 커다란 오피스텔과 같은 아파트 건물이었고
그녀를 따라 함께 올라가 보니
신기하게도 그 복도에 거대한 송유관?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신기한 아파트도 다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공짜로 신규 분양을 받았는지?
많은 이들이 이제 막 이사를 하고 있었고
그녀 또한 이제 막 이사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남향으로 햇볕이 잘 들고
그리고 이왕이면 큰 집으로 분양을 받아 자리를 잡았는데
이 여인은 그런 혜택이 있음에도 북향으로 자리를 잡았고
또 무척 작은 단칸방으로 자리를 잡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작은 방에 들어가 보고
복도에 있던 송유관? 같은 것이 무엇인지 알았는데
집집마다 따뜻한 바람이 그 송유관과 같은 곳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이르기를
이왕이면 남향에 큰 집으로 얻지 그랬냐? 하고 물으니
나 혼자 지낼 건데 뭐하러 큰집을 하느냐? 하고는
잠만 자면 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가운데 내 주머니 오른쪽에는
내 동전이 들어 있는 것을 느꼈는데 많은 돈이 들어있었고
또 왼쪽 주머니에도 돈이 들어있었는데
그녀의 돈이 내 왼쪽 주머니에 들어있음을 느꼈는데
무척 적은 동전으로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은 바라지만
큰 상급과 면류관을 얻을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작게 여기고 작게 얻을 여인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받고 잘 준비하여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얻을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북향으로 작은 단칸방을 얻은 미련한 여인처럼
스스로 행하지 아니하고 상급을 바라지 않는 자들도 있음을
이러한 장면들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법정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4명의 사형수가 재판을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4명의 사형수가 무슨 큰 죄를 지었기에
이토록 죄수복에 포승줄에 묶여 재판을 받는가? 하고 보았는데
그 재판 과정을 내가 지켜보니
그들은 무척 중요한 정보를 엿듣은 죄였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중요한 정보를 엿듣었기에 재판까지 받나? 하고 보니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몰래 숨어 엿듣은 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스스로 받아 행하여
휴거 신부로 온전히 준비할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엿듣기만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야고보서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나는 당신이 행함이 있는 믿음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주시는 귀한 뜻이 당신에게 전해졌고!!!
휴거가 임박하여 온전히 휴거신부로 준비하라! 함에도
당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엿듣기만 하고
숨어서 몰래 보고 행함이 없다면!
그 모습이 사형수와 같이 붙잡혀 하나님 앞에서
몰래 숨어서 엿듣고 몰래 본 죄로 재판 받을 수 있는
큰 죄가 됨을 알기를 바랍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반드시!
죽은 믿음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운동하지 않는 우주인처럼 행함이 없고
다람쥐처럼 받아 먹기만 하고 숨어서 보고 엿듣기만 하여
그 죄가 사형수와 같은 큰 죄가 됨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이왕이면 더 좋은 상급과 면류관을 얻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