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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언니
 
 
 
카페 게시글
오늘하루 어땠나요 2024년 7월 29일~~~ 엄마~~~ 비가 엄청 온다
멋찐언니 추천 0 조회 5 24.07.29 23: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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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08:55

    첫댓글 당신의 엄마,,,
    우리가 이만큼 사는 원동력이지요.
    말이야 바른말이지 기대승, 이황 같은 사람들이 여름날 그늘 나무 아래 앉아서 공자왈 맹자왈 같은
    되지도 않는 말 논쟁이나 하면서 세상을 오도 하는 바람에 나라가 수백년 뒤쳐져 결국은
    왜놈들에게 먹히게 되었던 것이지요.
    삼복 더위와 싸워서 이기자구요.

  • 작성자 24.08.01 21:11

    구구 절절 댓글에 신념과 소신....그리고 응원까지....감사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수이님의 신념과 생각이 들꽃 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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