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가 편해"
라고 가끔 말씀하시는분들 보게 됩니다.
특히 50대가 되면 사람 만나는게 에너지 소모처럼 느껴지고,
약속 잡는 것도 부담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오늘 "혼자가 편하다" 는 느낌을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다고 애기하고 싶습니다.
"외로움은 감정이 아니라, 뇌에 가해지는 만성 스트레스 입니다. "
뇌가 이미 지쳐서 연결을 포기하기 시작한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맞어! 라고 공감이 가는 말이라고 여겨집니다.
외로움은 배고픔이나 통증 처럼,
뇌가 생존을 위해 보내는 생물학적 경보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20년이상 연구한 세계 권위자인 존 카치오프 박사는
외로움을 만성적으로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고 합니다.
외로움을 느끼면 뇌는 이렇게 반응해요.
편도체가 활성화되면서 '위험해 경계해야해 ' 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죠.
문제는 이 상태가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 달, 몇 년씩 지속될때 입니다.
뇌의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부위)가 서서히 손상되기 시작해요.
사회적 연결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알츠하이머 위험 인자중 하나인 아미로이드 단백질이
뇌에 더 많이 축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외로움이 치매의 위험 요인이 된다는게
이제 더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에요.
외로움 이겨내는 루틴 !
1. 항상 웃는 연습을 해보세요.
밝은 에너지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연결되는 중요한 루틴이 되어요
2. 가족.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자주 만드세요.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은 뇌에서 가장 행복한 호르몬이 나오는 시간이 됩니다.
서로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 됩니다.
3.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따뜻한 인삿말 먼저 건네기,
나눔 실천하기(먹거리, 안쓰는 물건)
4. 친구. 가족과 함께 여행 하기
지금 이 시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지금이 행복하면 그 행복이 좋은 에너지를 끌어당기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혼자 있을때는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나와 대화하는 시간,
나를 느끼는 시간,
나와 소통하는 시간이 명상이 됩니다.
tv와 온라인 영상 보는 시간을 조금 줄이고,
나 자신을 온전히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 10분 부터 가져보세요.!
건강한 소통은 나의 마음을 여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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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치매 원인 외로움이라는 것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