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4:20,21]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그들이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한 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오늘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오래전에 알고 지냈던 어르신을 보았는데
단 한 번도 하나님께서 그분을 기도 가운데 보여 주신적이 없었는데
그분을 보여 주셨고 제가 그분과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바둑판을 펼쳐놓고 알까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검은 바둑알을 자기가 놓고 싶은 곳에 아무 곳이나
자기가 놓고 싶은 만큼 놓았고
저는 모난 돌을 한구석에 깔고는 서로 대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모난 돌을 가지고 알까기를 했기에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지 못했고
그분은 검은 돌을 자기 멋대로 두고 많이 두고 했기에
내가 그분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르신이 정신이 나갔는지? 아니면 치매에 걸렸는지?
그렇게 알까기를 하며 내 돌을 밀어낼 때마다
깔깔거리며 웃었고 어느 때는 어린아이 같이 보이고
어느 때는 정신 나간 정신병자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뜻을 너무 선명하게 보았기에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일단은 기도 노트에 적어두고는 이게 무슨 뜻일까?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몇 번을 읽어보니 그 뜻을 알았는데
그 어르신 성함이 “김판석”이셨고
이 어르신이 검은 바둑돌로 모난 돌을 가진 나를 이기고
돌을 하나씩 밀어낼 때마다 깔깔거리며 웃고
정신 나간 사람처럼 행동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을 재판석에서
이처럼 불의하게 재판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재판석이 엉망임을 알려 주심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하지 않고 돌아오는지 다시 여쭈었습니다.
= 윤석열 =
그러자 한국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내가 그들이 무엇 때문에 기도하는가? 하고 보니
그 많은 사람들이 전부 윤석열 대통령을 걱정하여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며 듣고 계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남학생들이 복도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 남학생이 친구들에게 이르기를
“온다~ 온다~”하고 호들갑을 떠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한쪽 복도를 보았는데
그 학교에 가장 아름다운 여학생이 자신들에게 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여학생이 자신들에게 다가오자
어찌할 줄 몰라 그 여학생에게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남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여학생이 멀리서 다가오듯이
윤석열 그가 우리에게 다시 화려하게 환송 받으며 돌아올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른 어떤 여학생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학생이 물건을 사고 돈을 지불하려고 지갑을 열었는데
돈을 지불하고 보니 딱 10원이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학생은 어쩔 수 없이
가방을 열어 다른 돈 봉투를 꺼내었는데
내가 보니 그 돈 봉투는 등록금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가게 주인이 10원 때문에 등록금을 깨는 것을 걱정하여
10원은 받은 것으로 할 테니 그냥 넣어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주인도 10원을 아무것도 아니라 여겼고
여학생도 10원은 아무것도 아니니 봐주었다 하였고
저 또한 이 모습을 보고 10원 때문에 등록금을 깨는 것은 잘못되었다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윤석열 그가 잘못된 계엄을 했지만
그 계엄의 죄가 10원과 같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냥 받은 것으로 치고 없던 일로 취급하듯이
윤석열 그가 계엄으로 탄핵당하지 않을 것이며
10원처럼 아무것도 아닌 일로 돌아올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 이재명 =
저는 3거리 교차로를 보았는데
그곳에 경찰 3명이 숨어 있었고
앞 신호등에서 신호 위반을 하거나 불법 유턴을 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불쑥 튀어나와 그 차량을 붙잡고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재명 그가 여러 불법한 일을 저질렀고
여러 재판에서 숨어 있는 경찰에게 붙잡혀 범칙금을 부과하듯이
자신의 죄가 드러날 것이며 붙잡히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먹으려고
오랜만에 음식점을 찾았는데
그 음식점이 사라지고 없어졌고 다른 상점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주변 사람들에게 묻기를
예전에 여기가 음식점이 아니었습니까? 하고 물으니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기를
그 음식점은 망했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민주당에 이재명이 망할 것이며 새로운 사람이 등장할 뜻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이상 이재명에 대해 여쭙지 않고
이재명이 구속되고 감옥에 가면 그 이후에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2027년 그가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된다는 뜻을 주셨기에
이탄희 의원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 이탄희 =
저는 인천공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인천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어르신이 인천공항 지리를 몰라 헤매고 있자
한 관계자가 그 어르신을 공손히 모시며 택시 승차장으로 모셨고
택시를 잡아 어르신을 모시고 짐도 실어드리며 택시 운전사에게 이르기를
이 어르신을 서울 목적지까지 잘 모셔다드리세요 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어르신은 그의 도움을 받아 택시에 오르고
택시 운전사가 편안하게 모셔다드림으로
서울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그가 서울에 입성할 것이며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대통령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다음 장면으로 이상하고 해괴망측한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이발하려고 이발소를 찾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발사에게 자신의 머리를 이렇게 저렇게 잘라 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주문이 너무 복잡하게 설명하여
이발사가 이해하지 못하여 검은 볼펜 한 자루를 들고 와서
그가 원하는 스타일이 뭔지 직접 그 머리에 그려 넣기 시작하고는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길어
이발사가 어떻게 표시를 해 두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점점 그 머리를 삭발하듯이 밀어버리자
그 볼펜으로 그려둔 모습이 드러났는데
황당하게도 가시 면류관처럼 ‘X-X-X-X-X-X’
이런 식으로 머리에 빙글 돌려 그려놓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머리를 삭발하듯이 밀고는
정수리에 침을 놔 드려야겠다며 바늘을 2개 가져와
그 정수리에 꽂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하게 머리를 자르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 그가 2027년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될 것이며
그가 이처럼 이상하고 해괴망측한 머리로 가시 면류관처럼 자르듯이
대한민국이 고난의 길을 갈 것이며
그의 정수리에 바늘 2개가 꽂히듯이
한국에 핵미사일 2발이 떨어져 대한민국이 멸망을 맞이함을
이처럼 볼펜으로 그려진 가시 면류관을 쓴 자의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더 이상 이탄희 의원에 대해서도 여쭙지 않고
바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 김정은 =
그러자 갑자기 대한민국에 장례식장을 보여 주셨는데
그 장례식장에 죽은 자들이 넘쳐나 장례식을 치르지 못하고 있었고
그 죽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길에도 시체들이 가득했으며
또 화장장에도 넘쳐나는 시체들로 화장하지 못하고 있었고
길과 도로와 골목에도 시신들이 넘쳐나
그 시신들을 처리하는 자들도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이들이 갑자기 죽었지? 하고 보니
김정은 그가 북한에 있다가 남한으로 내려오자
이처럼 대한민국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그 김정은이가 남한에 내려오자 그가 “멸망의 아들”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는 윤석열 그가 다시 돌아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구속되고 감옥에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금으로 주한 미군을 철수하는 것을 볼 것이며!
(대한민국의 멸망도 모르고 주한미군철수 시위하는 어리석은 자들)
민주당에서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고 2027년 그가 대한민국에
마지막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임기 때 핵전쟁으로 인하여 삭발한 머리에 가시 면류관이 드러나듯
죽음의 고난이 시작될 것이며 김정은이가 멸망의 아들로 남한으로 내려와
무수한 사람들을 죽임으로 길과 거리와 골목마다 시신들이 넘쳐나고
그 시신들을 처리하기에도 부족할 정도에 학살이 이 땅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그 멸망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멸망이 시작되기 바로 직전에 있을 휴거에 참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제가 아는 “김판석”이라는 어르신을 보여 주시며
윤석열 그가 다시 돌아올 뜻을 주시고
이 땅에 시신들이 넘쳐날 큰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로 온전한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멸망에서 준비되어 떠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