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
2025년 11월 08일(일요일)
산행코스 : 농다리주차장(09:55) - 농다리(10:20) - 성황당(10:35) - 미르309(10:50) - 청소년수련원(11:20) - 쥐꼬리식당(11:30) - 하늘다리(12:45) - 농암정(13:10) - 농다리(13:15) - 주차장(13:25)
산행거리 :8km
농다리주차장
농다리스토리움
농다리스토리움 내부
진천 농다리(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앞 미호강에 놓인 '진천 농다리'는 독특한 모양의 돌다리입니다.
농다리는 작은 돌을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 올린 후, 지네모양을 본떠 길게 늘여 만들어 졌으며, 별자리 28수에 따라 총 28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돌을 쌓아올릴 때에는 석회 등을 바르지 않고 쌍았다 하는데, 한폭이 1m도 채 되지 않는 다리임에도 장마 등에 의해 떠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버티고 있어, 그 튼튼함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진천 농다리는 '상산지'와 '조선환여승람'에 따르면 '고려시대 임장군이 축조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천여년 세월을 버텨온 돌다리로, 과학적 공법의 우수함을 짐작할 만큰 특이한 양식으로 짜여진 이 다리는 전국적으로그 비슷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문화재라 할 수 있습니다.
진천 농다리
진천 농다리는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산동리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여 있는 다리입니다. 1976년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8호 진천농교(鎭川 籠橋)로 지정되었으나, 2013년 1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농다리는 옛문헌인 '상산지(常山誌)'에 따르면 ' 고려초 임장군이 세웠으며, 붉은 돌로써 음양을 배치하여 28수에 따라 28칸으로 지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28칸의 교각으로 되어 있었으나 세월이 지나며 교각이 유실 돼 24칸이 남아있던 것을 2008년 28칸으로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되어 현재 28칸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및 아름다운 하천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뒤돌아본 농다리
천년정(千年亭)
용고개
용고개에 있는 입신양명 등용문 소나무 용에서 소나무 용이 쥐고 있는 여의주에게 소원을 빌면 원하는 그 소원이 잘 이뤄진다고 합니다.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돌무더기가 있는 성황당
청룡
미르 309출렁다리로 갑니다.
저멀리 하늘다리가 보입니다.
당겨본 하늘다리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전망데크
대한민국전통각자명장 기재수의 작품입니다.
초평호 미르 309
용을 뜻하는 순우리말 미르와 다리의 길이 309m를 합쳐서 미르 309로 이름 붙여진 출렁다리
이 출렁다리는 길이도 길거니와 중간에 주탑이 없는 무주탑 현수교 형식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라고 합니다.
하늘다리가 보입니다.
저멀리 농암정이 보입니다.
하늘다리
진천청소년수련원을 지나갑니다.
쥐꼬리명당 식당 선착장 입구
초평호와 두타산과 쥐꼬리명당 식당 선착장
쥐꼬리명당 식당이 보입니다.
쥐꼬리명당에서 바라본 진천청소년수련원과 초평호
쥐꼬리명당 식당
하늘다리과 논선암
논선암
하늘다리 오른쪽에 있는 바위로 두타산의 세 신선(유(儒), 불(彿), 선(仙))이 내려와 담소를 나눈 바위로 우기에는 빗물이 모여 장관의 폭포를 이룹니다.논선암 위 비룡승천봉으로 내려온 세 신선은 '축정천이 흘러가는 주변 곳곳에 선배, 학배, 스승배, 장배라는 지명이 있어 훗날 이곳에 배가 뜨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나누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현재 이곳은 댐을 막아 초평호로 불리우며 배들이 뜨게 되었으니 신선들의 예언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늘다리와 저멀리 두타산이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하늘다리 0.5km, 초평호 0.1km, 하늘다리 0.7km. 미호천전당대 1.3km, 농다리 1.1km
하늘다리 0.9km, 농다리 0.8km, 현대모비스 야외음악당 0.5km, 미호천전망대 1,3km, 농암정 0.4km
농암정 0.4km, 미호천 전망대 1.2km
농암정
농암정에서 바라본 두타산 방향 파노라마
당겨본 두타산
중부고속도로가 보입니다.
농암정
농암정(籠岩亭) 편액
농다리
뒤돌아본 농다리
인공폭포
상산임씨 부자충신공파 영세추모지
임수전부자충신문(林秀筌父子忠臣門)
임수전은 충청북도 진천구 문백면 구곡리 출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아들 임현(林賢)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여 죽산 봉성에서 격전을 벌이다 전사하였습니다.
아들 임현은 만주의 부차성 전투에서 명의 원군으로 나가 싸우다 전사하였습니다.
임수전 부자 충신문은 임수전 부자가 나라를 위해 순국한 뜻을 기리는 정려라 할 수 있습니다.
임수전 부자 충신문은 조선 경종(景宗) 원년(1721년)에 건립한 것으로 정면과 측면이 각각 2칸인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으로 왼쪽 칸에 부자충신문(父子忠臣門) 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상산임씨세거지(常山林氏世居地)
장렬사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에 있는 상신암씨 문중의 사당입니다.
장렬사는 고려 문신 집권기의 권신 임연을 비롯한 상산임씨의 시조인 임희, 조선시대 호초참의 임구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상산임씨의 고려 문신 정권기 활동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적입니다.
장렬사는 본적과 외삼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겹처마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으로 반 칸의 앞퇴가 있습니다.
사당에는 '장렬사(莊烈祠)'라는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장렬사 정면에는 '충의문(忠義門)'이라고 쓴 솟을삼문을 세우고 그 주위로 회와 돌을 섞은 담장을 두르고 기와를 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