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댓글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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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추천수 위 기사에 달린 많은 댓글들을 보시면 되고요.
덧붙여 이젠 그나마저도 포기해서 제껴 놓았지만 관련해서 예전에 크게 분노했던 부류가
소위 지식인, 언론매체, 사회지도층이나 영향력있는 유명인사들(정치인 등)류입니다.
이 작자들은 똑똑한 만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진실을 말하지도 않고 옳은 방향 또는 현실적 방향으로 선도하지도 않고
대부분은 침묵하고 입만 열었다하면 반대로 호도하는게 보통입니다.
옳은 방향 또는 현실적 방향으로 선도하지도 않고
숙청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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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여기저기서 소금 관련해서 관심 및 글들이 늘어남을 보았는데
많은 견해들이 난무하다 보니 자칫 혼란이 가중하거나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그 많은 견해들 다 무시하고
소금관련 견해와 사용은 장두석선생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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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랫동안 어묵 매니아(?)였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몇년동안 칼같이 끊었다가
요즘 몇일간은 어쩔 수 없이 먹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식사로 김밥과 어묵이 나오는데 다른 먹거리래봐야 컵라면 정도고
무엇보다 배고프니 안먹을 수가 없더군요.
어묵도 어묵이지만 김밥내 재료중에도 참치로 추정되는 생선도 보여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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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시되는 그 많은 수산물들은 어디로 갈 것이며, 어디서 소비 될까요?
생선 원 모습으로는 사람들이 거부하니 어묵같은 가공식품용 쓰이고,
학교, 직장, 군대 등 대규모 급식하는 곳은 기본이고
음식점에도 당당히 제값 받고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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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부대로 거꾸로 가고
영향력있는 곳과 인사들중에는 입바른 소리 하는 이 없거나 보기 어렵고
세상인들은 세상인들대로 무지 어리석거나 썩을대로 썩었으니
뒤집어 지는 등의 대변화 전에는 해결이 불가한 현실상황입니다.
그리 못하면 대참극은 필연적이요,
그리해도 대참극은 필연적이니
이래저래 대참극이 불가피한 미래입니다.
위같은 경우가 어찌 일본 수산물에만 적용 되겠습니까.
당면한 수많은 문제들도 대개 그와 같은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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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다를뿐 세상 이치는 같은가 봅니다.
예컨데 어느 조직이든 소수 지도부 또는 수뇌부가 차지하고 소모하는 힘, 에너지, 돈 등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전체에 비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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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심각한 많은 문제들에 잘 알만한 자들이나 힘있는 자들이 침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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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다운 군인상은 진급 자체가 안되거나(성격상 못할 짓을 할바엔 차라리 진급을 포기해서)
그런 군인은 위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진급 안시켜줄것 같습니다.
예컨데 재벌그룹에서 임원급 이상 되려면 거기에 맞는 사람만 버티거나 입맛에 맞는 사람만 진급시키듯이요.
전에 이런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군인다운 군인은 대령까지만 볼 수 있다고 혹은 적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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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위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공포의 666이라는 건가요?
한때는 바코드가 666이다, 컴퓨터가 666이다더니 이제는 전자칩이 666?
생동성 알바라는게 있습니다.
돈없는 청춘들이 많이 하지만 한푼이 궁한 나이든 사람들도 많이 하는 마루타 알바입니다.
주로 의약품 임상실험할때 쓰며 보수가 기껏 몇십만원 정도인데 어떤 경우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자리입니다.
전자칩도 생존은 급하고 돈은 없고 몇십만원이라도 주면 하겠다는 사람 줄섰고
몇백만원 준다고 하면 너도 나도 하겠다고 해서 공무원 시험 경쟁률처럼 될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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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 살만큼 산자들이야 뭘 먹든 별 상관 안하는 편 또는
세상서 사라져 주어야 어린세대 후세대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에
안좋은 음식들이라도 많이 처묵처묵해서 빨리빨리 갔으면 합니다.
성질 같아선 김정은식 숙청방식 도입해 한방에 깔끔하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이런 소리가 과한다 할지라도 현 기성세대 대부분은 그보다 더한 소리 백번천번 들어도 마땅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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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이 과했습니다.
비록 친자식없어 부모된 이의 정확한 마음은 모르지만
애들 생각만 하면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게 있고 거기다 알콜이 합세하다보니
꾹꾹 누른 본성이 무의적적으로 튀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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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불법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똑한 악인 일수록 대범죄자 일수록 왜 굳이 맘에도 없는 번거로운 절차를 밟으려 하거나
법을 지키려는 시늉이라도 할까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준법정신이 강해서,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서 룰 또는 법을 지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룰과 법을 등에 업어야만 뒤탈이 적고 대악과 대범죄도 합법적으로 공개적으로 당당히 가능해서입니다.
뭘 모르는 자들은 자기 생각에 빠져 오래 못가고 세상으로부터 지탄받고 잡범으로 처리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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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은신처다느니, 어디가 십승지다느니, 뭔 방주라느니 류의 소리를 보면
부러움도 있지만 우습기도 합니다.
그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음이 부럽다거고
같은 상황에 놓이면 그런거 없는 자들은 죽어도 그런 대비책있으면 살 수 있고
없는거보단 있는게 심리적으로도 든든하겠지요.
천명 운명 인연이 있으면 그런거 없어도 살아남고
없다면 그런 것들 아무리 잘 갖춘들 죽음을 면치는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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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만 물도 돈으로 사먹는 현시대에는 안맞는거 같습니다.
그런 사례는 많은데 예컨데 전쟁터에서 상대는 총 대포 미사일 쓰는데
백병전이 전쟁의 진수라면서 고집하는거와 같습니다.
정신이 물질을 극복하는 시대는 지났거나 한계가 있습니다.
현대인 만에 한두명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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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도 맞추기 성공확률 낮고
더구나 전시엔 수백발 이상이 한꺼번에 와서 거의 무용지물임을
누구보다 그들 전문가 그룹이 잘 알텐데 왜 강행할까요?
그런건 다 표면적 명분이고 실제 목적은 따로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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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 하는게 세상 이치인지라 모카페에 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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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거의 모든 공장산식품 또는 가공식품은 유사시 비상식량급으로
평소엔 먹더라도 최소한에 그쳐야 하는데 현실은......
공장산식품 또는 가공식품은 무조건적으로 안먹는게 최선이자 답이지만
(그중에도 괜찮은 식품도 있겠지만 극소수며
모든 식품에 대해 정통하기 어렵고 일일이 분별 못하는 일반 입장에선)
자연식품은 희귀하거나 비싸 엄두가 안나니
그런게 않좋다 나쁘다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먹게 되고
이래저래 현대인은 건강할래야 건강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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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시골이나 지방은 그나마 나을지도요.
대도시 서민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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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들이 자연요법 하려고 해도 못하는 이유중엔 무지와 용기없음이 대표적이지만
또 하나는 경제문제 때문입니다.
당장의 먹을꺼리며 생존문제 등을 걱정하는 처지의 경우는 건강과 치료는 차순위가 되고
심한 경우는 사치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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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 시골이나 지방같이 사람적은 지역에 사는게
못사는 사람이 사는 곳이 도시입니다.
여러가지로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옛적엔 시골인이나 지방인들이 살기 위해 도시로 향했다면
현대는
도시는 떠나고 싶어도 돈없으면 못떠나는
여러가지로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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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하려던거로 주종목을 운석으로 하려했지요.
국내의 경우는 출입금지인 곳이 많거나 벌써 많은 이들이 훓고 지나갔거나 영업장이 제한적이고
바다나 외국가서 해야 수지 맞출 수 있을텐데 그럴 여유가 안되니 잠시 보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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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권력과 기득권의 나팔수이자 우민화의 선봉인 바보상자에서 괜찮다싶은 프로봐도
배운다거나 좋네하는 기분보다 왜 평소 안하던 짓을 하지하는
의심이나 숨은 의도 파악를 하는 것이 이롭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내보내는 간혹 경우도 있지만 뭔 의도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참고로 개인적으로 바보상자며 언론쓰레기에서 띄어주는 내용과 인물은 대개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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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구가 일정숫자 이하 또는 현재의 최소 반으로 줄어들때까지는 중요한 진실과 참은 결코 세상에 공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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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산식품 또는 가공식품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급식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일상에서도 적용되어 어쩔 수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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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건강도 그렇지만 정신건강하기도 무척 어려운 시대입니다.
순간적으로 헷까닥해서 똘짓해서 피해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할 것이며
시대가 시대인지라 제정신으론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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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카페 가입란에 밝힌것처럼 0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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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최고권력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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