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 곽준혁 DLS

[곽준혁]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책을 읽었다.  이책을 읽은 이유는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이다. 책에는 이축구팀의 자세한 정보가 아주많아 굉장이 흥미로왔다. 일단 책을 펴고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의 역사이다. 어떻게 생겼나 어떤 구단주가 팀을 구성했나 등등의 여러가지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있었던 유명한 선수 들이 나와 있는것이 주요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중 가장많은 득실차가 나왔던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과 관계있는 나의 경험은 선수들이 부상이나 경기에 뛰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경우 얼마나 경기에 참여하여 동료들과 함깨 뛰고 싶은지 모른다. 다음으로 이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과 느낌은 이책을 읽음으로서 나의 꿈이 더욱 뚜렸해실수있어서 좋았고 많이 교훈과 여러가지 뜻을 배울수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은 사람은 우리 배재중학교 축구부 형들과 친구들이다. 축구부형들이나 친구들이 아무리 책읽기를 싫어하고 책읽기에 집중을 하지 못해도 이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있을 것같아 추천한다.

춤추는 소매바람을 휘날리니

나는 요즘국어시간에 읽은 홍길동전에 대한 내용인 책 춤추는 소매바람을 휘날리니 라는 책을 읽었다. 홍길동은 서자라는 신분으로 태어나자기의 생각때로 생활하지도 못하는 홍길동을 보니 나는 나의 생각대로 생활할수있는 내자신에 대해 정말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 하지만 그때 자신의 상황과 형편에 맞지 않게 행동한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일단 활빈당의 대장이 되어 여러가지 나쁜일을 한것은 그것에 대한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때쓰는 도술은진자라고 말하기에는너무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해인가에서 살200석을 훔쳣을때 나라면 부하중 능력이 딸리는부하한명을 제물로 바쳣을 것같다. 홍길동의신분사회에 대한 불만은 충분히이해할것같은데 그래도 여러가지 크고 나븐일은한것은 마당한것 같지 않다. 그래도 율도국을재대로 세위 백성들은 백성답게 해준일은 잘한일이지만 홍길동같은 서자가해서는 않되는 일인것 같다. 자신이 불리한사회라고  자신이 편리해지기 위해 신분사회를 태평성대를 이룬일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길현의 죽은 양천과 동생때문에 슬퍼하는 것을 보니 좀 슬프다. 한마디로 세드엔딩이다. 홍길동전은 아버지의 죽음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죽음이 나와서 슬프고 그리고 홍길동이 훌룡한일을 여러가지 해낸것과 홍길동의 목표,생각을 보면 본받아야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해야되니가 춤추는 소매바람을 휘날리니 이책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꼭 읽어봐야되는 책인것 같다. 이 책을 읽고 홍길동전에 대한 아주 자세히 알수있어서 좋았다.

흥부전

오늘은 흥부전 책을 읽었다. 일단첫번째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슾프게 시작됬다. 그리고놀부가 흥부를 쫒아내고 흥부는 부인과 아이들과 가난하게 살았어야 됬는데 이때 내가 흥부라면 흉기를 구해서 놀구를 죽이고 깨끗히 정리하고 내가 어버지의 재산으로 행복하게 살것같다.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 곤장을맞은것도 어리석은 것인것같다. 어차피 죽을것같으면 도둑질을 해서 걸리면 죽고 안걸리면 멀리 도망가서 행복하게 살것같다. 하지만 나처럼하지 않는 흥부는 마지막에 제비에게서 선물을 박고 부자가 되었으니 이런점은 착한것같다. 그래도 흥부가 마지막에 부자가 되었으니흥부를 때린 형수를 때리고 놀부를 고문시키고 벌을 줘야 했각한다. 내가생각했을때 놀부와흥부는 정반대의 성격은 같고 있는것같다. 그리고 흥보의 아버지도 흥부가 놀부에게 시달려 살것을 예측해따면 모든 재산은 흥부에게 주었을 것같다. 그리고 제비의 다리를 일부로 뿌러트린 놀부는 동물학대죄로 나라에서도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한다.평소에 알던 흥부전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흥부가 집에서 쫒겨나서 가난하게 살다가 제비의 박씨를 받고 박을터트려서 부자가되고 놀부가 따ㅑ라하다가도깨비한테 혼나는 걸로 당연히 그렇게 되야 된다 생각하고 더큰벌응 받아야된다. 흥부가 돈으로 놀부를 유혹해서 가둔 후 곤장을 쳐서 죽여야된다. 진짜 놀부같은 애는 죽어야 된다 생각한다. 나는 흥부전 책을 읽고 가족의 소중함과 인내심과 용서를 배운것 같다. 나에게 잘해주는 가족과 용서한것도 대한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놀부처럼 돈을 쓰면 1년도 못지낼것 같다. 이젠 흥부도 주자가 되었으니 흥부도 행복하게 가족들과 잘지냈으면 좋겠다. 이책은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것같다.

토끼전

오늘 토끼전을 마지막까지 읽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용왕님이 토끼간이 필요하셔서 자라가 꼬셔서 토끼를 데려오고 요오앙님이 토끼의 간을 가지려 하자 토끼의 간은 귀해서 간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시 간을 가져오겠다고 용왕님게 말한뒤 육지에 다녀오겠다 하고 육지에 올라가서 자라에게 속았다는 것을 말하고 토끼가 도망가는 내용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내가 몰랐던 내용은 더 알게 된것같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요오아잉 매우 바보같다는것을 느꼈고 토끼의 꾀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라가 육지에서는 느리다는 것ㅇ르 아는 토끼도 정말 똑똑한것 같다. 이 책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토끼가 간을 들고 왔다는 말에 용왕과 신하들이 속았던 것과 토끼가 육지에 도착했을 때 자라를 놀리면서 육지로 도망간것이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장면이었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자라가 토끼를 꼬셔서 바다로 가는것과 토끼가 꾀를 쓰는것이다. 자라와 토끼 두 동물 모두 잔머리를 서서 작전에 성공하긴 했는데 토끼가 더 똑똑해서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이 많다는 것은 일 단 동물들이 말을한다는 것이라 토끼가 물속에서 숨을 쉰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점은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 좋게 좋게 해준다고 해도 그 꾀에 넘어가지 않고 사기 당하지 않는것과 간은 뺄수 있다는 말도 않는 말은 믿지 말고 병은 고쳐야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만약 자라라면 토끼를 묶고 다닐 것 같다. 

시간을 파는상점

나는 시간을 파는 상점을 읽었다. 이 책은 약간추리를 하는 책이다. 첫번째 내용에서 주인공이 나왔는데 거기서는 공포소설인줄 알았다. 사물함이 단단히 잠겨있고 사물함이 비밀이 있다는 것이 나오고 무서운 소설인줄알았다. 근데 그 뒷장부터 점점 주인공이 추리하는 것같이 나온다. 그리고 바람의 언덕이라는 부분에서 그 내용중 아이가 일주일동안 않보였다. 아파트 옥상에 양팔 벌릭 서있었다. 그리고 날아다녔다는 꿈을 꾸었다고 나와있었는데 내가 만약 그 아이라면 정말 무서워서 잠을 재대로 못 갈것같다. 그 주인공아이는  정만 무서웠은 것 같다. 또 그후 아이에게 엽서가 오고 집이현이란 아이가 교무실을 다니고 택배에 노란포스트잇으로 미안하다고 써있는 것이 학교 교무실에 왔다. 그 후 정이현은 그아이에게 메일을 보엿다. 어디있냐 는 메일을 보냈다. 그 후 답장이 있는데 발톱이 빠졌다, 여러 날 걸었다. 거림에서 지리산 오를때 새끼 망게가 죽어 있었다. 발톱사이에 찌꺽이는 진물이 꼈다.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났다. 피고름이 나왔다. 등등 끔직한 내용의 메일이왔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있는거 나와있었다. 그내용도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아이가 살아있고 메일을 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 중간중에 일년전에 멈춰버린 시계라는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에서는 난주라는 아이가 나온다. 난주라는 아이는 중3에 부모님이 재혼하고 새로생긴 동생들이랑 10살 차이가 나고 난주에 개는 정말 예쁘다고 한다. 늘 혼자 심심했는데 새로 생긴 동생들 덕분에 난주는 즐거웠다. 생각해보면 난주도 불쌍하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재혼하도 마음고생이 많이 할것같아 너무 불쌍하다. 그리고 내가 가장 기억난는 부분은 미래의 시간은 맡겨두는 일 이라는 내용이다. 내가 평소에 책에서 가장 기억나는 부분은 항상 웃기고 재이있고 뭔가 특별한 부분이었는데 이번엔 점 단라 건것 같다. 이 내용은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았다. 먼 불만하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정말 기억에 남았다. 이 소설로 배우는게 많은것 같다. 그로는 걸딘 도마뱀의 꼬리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도둑이 드는 것이 나오는데 이부분까지 다 기억하고 책내용은 정리하고 보면 이책은 정말 무서운 소설인것 같다. 그러면서도 정말 재미있는 소설인것 같다. 나는 평소에 전혀 책을 읽지 않는다. 가끔 만화에 대한 책이나 축구에 관련된 책을 읽는데 소설책은 평소에 안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재미있어서 나는 앞으로 소설책을 읽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동안 책 읽은 시간에 핸드폰을 하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았는데 이 소설은 읽고 그 시간이 아깝게 보낸것 같아 시간이 아까운것 같다. 앞으로 책읽은 시간은 조금이라도 내서 소설을 읽어야 겠다 .이 책을 내가 읽은 소설중 정말 재미있는 책 인것 같다. 앞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이 이야기는 교묘하고 재미있게 쓰여진것같다.

[ansqud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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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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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재]

꽉빱폭탄

[박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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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癨蠢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