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기본 정보의 등록
-거주지, 출신지는 알파펫으로 입력.
-후보지가 표시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선택.
-후보지가 표시되지 않는 문자를 입력해도 반영되지 않음.
두 번째, 프로필 사진의 등록
-톱 페이지로 표시되는 자신의 화상을 업 로드 한다(실제로 표시되는 작은 화면도 보기 좋게 약간씩 이동 할 수 있다)
※Twitter등, SNS를 이용하는 사람은 ‘유저 ID’보단 화상 아이콘으로 타인을 식별하므로 Twitter등에서 사용하는 사진을 이용하면 좋다(여담이지만 트위터를 처음 시작할 때 내 화상아이콘은 단순한 숫자 ‘24’였다. 이런 것은 매우 좋지 않다. 맞팔율이 낮으며 사람들로부터 주목 받지도 못한다. 잘생기거나 예쁘면 당연히 본인 사진을, 자신이 없다면 귀여운 캐릭터나 본인의 캐리커쳐가 좋을 것이다)
세 번째, 관계
-결혼/연애상태: 독신, 연애 중, 약혼, 기혼등의 선택사항으로부터 현재 상태를 선택
-가족구성: 모친, 부친등의 정보를 등록
네 번째, 좋아하는 것 및 관심사
-활동: 평상시 주말 활동 등을 입력.
예)"Listening to music","Watching Movies","Singing Karaoke"
-취미: 흥미가 있는 일을 입력.
예)"Movies","Internet","Telecom","Beerfest"
※주의점은 모두 ‘영어’로 입력해야 한다. Listening등으로 입력하면 자동검색어 처럼 후보가 표시되기 때문에 그 중에서 선택한다. 또한 책, 영화 등은 영어의 원제를 입력할 필요가 있다.
다섯 번째, 학력 및 직업
여섯 번째, 연락처
-휴대 전화, 주소 등, 홈 페이지 URL등을 등록한다.
・개인정보설정
프라이버시 설정의 화면에서, 조금 전 입력한 프로필의 정보를 누구에게 공개할까 상세히 설정 가능하다. 특히 ‘개인정보와 게시물’, ‘연락처’ 두 개는 꼭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공개 범위
-모든 유저: 페이스북의 모든 유저에게 공개
-친구만: 친구로서 승인한 사람에게만 공개
-친구의 친구: 친구로서 승인한 사람의 친구까지 공개
-커스터마이즈: 특정의 사람만을 선택 가능
※디폴트 설정에서도 연락처 정보 등은 친구에게만 공개가 되고 있어 별로 문제가 되는 일은 없겠지만, 만약을 위해 확인 할 것을 추천한다.
・이제 실전이다
1. 친구의 검색
-이메일 주소록으로 찾기
-사람찾기(학교·직장)
-메신저에 있는 친구 찾기
2. 커뮤니티 검색
-화면상부에 있는 검색 바에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팬 페이지’라고 불리는 페이지를 검색 할 수 있다. 해당 팬 페이지가 마음에 들었을 경우, ‘공유하기’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 링크가 생겨 언제라도 방문할 수 있다.
3. 어플리케이션, 게임의 검색
-어플리케이션 디렉토리에서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이 실행 가능.
-페이스북에서 제공되는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은 완성도가 높다.
4. 블로그 기능
-페이스북에 블로그 기능은 없지만 그 대신 ‘노트’라고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블로그 대신에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노트탭이 안보이면 오른쪽+탭을 눌러 추가하면 된다.
・기본은 ‘홈’과’프로필’
1. 친구의 근황을 확인하기 위한 ‘홈’
2. 자신의 팬 페이지나, 이벤트 등을 관리하는 ‘프로필’
-친구가 자신에게 할말이 있을 때, 여기 ‘게시판’에 등록된다.
-이벤트 탭을 클릭하는 것으로, 모임등의 고지 페이지를 간단하게 작성 할 수 있으며. 여기서 작성한 이벤트는 친구의 ‘뉴스 피드’에 표시된다.
・페이스북의 게임
페이스북에선 유료로 제공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수익모델은 플레이어가 무료로 게임을 즐기고, 아이템을 구입하는 ‘아이템 과금제’로 아이템을 구입하면 게임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구입하지 않고 계속해서 무료로 즐기는 일도 가능하다.
참조: http://blog.naver.com/kyox3/40106848030
・페이스북의 특징
자신이 능동적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해야 하며 소속, 주거, 취미, 관계 등 폭넓은 항목으로부터 공통 목적을 가진 친구와 연결 될 수 있다.
이상, 페이스북에 대한 기본을 정리 해 봤다. 이 다음은 직접 부딪혀 보며 페이스북이 왜 유저가 5억명을 바라보는지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