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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인삼의 행복과 기쁨 원문보기 글쓴이: 김인삼
<주일 예배 대표 기도>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을 살리시려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시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를 다 청산하여 주시고 우리를 거룩한 천국백성으로 삼아 주시니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성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귀한 자녀들을 주의전에 불러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우리가 이 광야같은 이 세상을 살다가 지치고 힘들어 또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새힘 주시고 능력주시고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담대한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세상 살다가 우리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온갖 문제를 가지고 나온 성도들도 있습니다. 개인문제 가정문제 직장문제 사업문제 자녀문제 건강문제 갖가지 문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것 같이 부르신다고 말씀하셨사오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게 도와 주옵소서. 질병은 고침받게 하시고, 절망과 가난은 물러가게 하시고 기쁨과 소망과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한주간 은혜로운 동산에서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가지게 하시는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게 하시고 시간마다 필요한 강사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에게 은혜롭고 도전적인 말씀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은혜받기에 가장 알맞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프로그램 하나 하나마다 은혜롭고 재미있게 잘 진행되게 하시고 세족식을 통하여 서로를 섬기게 하시고 낮아지게 하시고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섬김의 자세를 배우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주신 은혜 잘 간직하게 하시고 이제 우리에게 맡겨주신 귀한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제 아동부 여름성경 캠프가 남아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게 하시고 은혜받고 변화받는 수련회되게 하옵소서. 앞장 세우신 부장 장로님과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 귀한 생명맡아 말씀을 가르치시는 우리 선생님 하늘의 복으로 갚아주옵소서. 이 시간 귀한 목사님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 30년동안 오직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헌신하셨는데 남은 기기간도 늘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날마다 새힘 주셔서 신나게 맡겨주신 귀한 사역 신나게 감당하게 하여 도와 주옵소서. 우리가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세상 염려 걱정 다 내려놓고 말씀에 집중하게 하여 도와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아침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하나님 영광받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인삼의 성공과 행복과 기쁨http://cafe.daum.net/g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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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로운 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