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의 세번째 토요도보
춘천카라반님이 진행하는 강촌 임도길
끝자락 겨울에서,
때로는 빙판길을
때로는 진흙길을
때로는 눈이 많이 쌓인길을
동행하신 길벗님들을 긴장시키며
처음 참석하신 허사비님과 동행님
멀리서 힘들다 마다 않고 참석해주신 길벗님들과
처음으로 동행하는도보여행 이름으로
진행해주신 카라반님의 수고스러움에 감사드립니다.
◎ 발전하는 카페가 될 수 있도록 많은관심과 정성을 ....
◎ 다음도보는 제주여행도보와, 원주치악산둘레길 도보
◎ 진천농다리길 조기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동행하는 도보여행이라는 카페이름으로 첫도보를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저녁 식사 자리까지 참석을 했는데도 피곤하지 않고
새로운 에너지를 ^^ ㅎㅎㅎ 춘천의 숨겨 놓은 보석 같은 길을 열어 주신 카페지기 우체통님과 앞에서 진두지휘 해 주신 카라반님께 감사를 드리며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페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석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동행이라는 말이 참 좋은거 같네요~^^카페지기님 수고 많으셨고 길 열어주신 카라반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발전하는 카페가 되길 바랄께요~^^
아자 아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