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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가급등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바로 국제원유가 급등이다. 국제원유가 급등의 원인은 미국이 이란, 베네수엘라, 러시아 등을 제재 등으로 원유수출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일루미나티 세력이 경제를 붕괴시키고 3차 세계대전으로 유도해가기 위해 벌이는 고의수작이다. 석유가 나지 않는 수출위주의 우리나라가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
탐욕스럽고 인색하고 낮고 편협한 수꼴 개돼지들은 베네수엘라가 복지로 폭망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국영석유기업 국제거래를 차단하고 제재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가 복지로 망했다고 거짓뉴스를 퍼뜨려 선동한다. 개돼지들은 쉽게 속는다. 복지라고들 하는 건 당연한 기본적이고도 보편적인 개념이지 이상적인 개념이 아니며, 복지를 해서 망하는 건 세상에 없다. 국가경제에서 복지라는 것은 국고잉여분을 분배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복지라는 것은 국가재정상태에 따라 가변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이다. 복지로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무식하고 멍청한 억지선동 거짓뉴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석유자원이 많은 나라는 그냥 놀고 먹는다. 예를 들어, 수퍼카가 길거리에 마구 버려져있다고 하는 두바이의 나라 카타르 같은 경우 개인적 돈벌이 외에 정부에서 매달 5-6백만원씩 그냥 준다. 땅도 그냥 준다. 뭘 하든 움직이는대로 준다. 미국이 제재를 하지 않으면 원유부국은 다 이렇게 되는 게 정상이다. 그럼에도 석유매장량 1위 베네수엘라를 복지실패로 매도해 복지거부반응을 만들고 민주세력을 욕먹이고 있는 것이다.
더럽고 탐욕스런 자들이 자신들의 탐욕과 인색함을 정당화하고 개돼지들을 착취하기 위해 개돼지들을 속이는 것이다.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배분을 악덕으로 몰아 세뇌시키고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악한 자는 스스로 그러하며, 힘없고 가난한 자는 무지해서 자신들의 피를 빠는 것인 줄도 모르고 거짓뉴스와 선동에 쉽게 속는다. 베네수엘라가 복지로 망했다고 알고 있거나, 카타르 등 저런 복지가 놀랍게 느껴지는 자는 이미 거짓뉴스와 거짓정보와 저질교육과 억지선동에 속고 세뇌되었다는 반증이다.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기능을 국가에서 마땅히 하는 것이니 카타르 정부를 무슨 대단한 일을 하는 마냥 생각해서도 안되고 특히 우리나라 기득권세력이 자신들을 배불리기 위한 사상과 수작들이 얼마나 더럽고 악랄한지를 알아야 하고 그들의 노예화 세뇌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란도 마찬가지다. 이란은 오랫동안 미국의 제재를 받아 원유수출을 거의 못해왔다. 원유수출 차단 뿐만 아니다. 무기는 물론 모든 무역과 거래를 다 차단해왔다. 미국이 이란의 해외계좌 자금동결은 물론 이들과 거래하는 국가에 협박을 하고 불이익을 주는 등의 제재를 해왔다. 참으로 악랄하다. 그래서 일부 우방국과만 교역을 할 수 있을 뿐, 아직까지도 경제력과 군사력이 성장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의 정유공장을 파괴시키는 것에는 국제원유가를 급등시키기 위한 일루미나티 유대세탄세력의 수작이 포함되어 있다.
곡물가도 마찬가지다. 현재 식량가 급등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바로 밀가격 급등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세계 밀의 1/3을 생산한다. 기상이변 자연재해 등의 원인도 있지만, 곡물가 급등의 가장 큰 원인이 미국이 러시아에 제재를 가하고 우크라이나가 밀수출 하지 못하게 미국이 몰래 막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밀생산이 역대급 풍년임에도 수출을 거의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도 밀수출을 못해 창고에서 썩고 있다.
이런 거 하나하나가 경제붕괴와 3차 세계대전으로 인류를 대학살하고 노예화하려는 사탄놈의 치밀하고도 계산된 수작이라는 게다. 경제거품을 만든 것도, 현재 연준의 빅스텝(기준금리 여러차례 폭탄상승)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의 도발을 유도하는 것도, 유가 폭등 곡물가 폭등도 이놈들이 이미 오래전에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진행해가고 있는 것이라는 게다.
사탄놈이 자신이 세운 사탄국 미국을 통해 온갖 시비 분쟁 전쟁 제재 등으로 경제붕괴와 3차 세계대전 인류대학살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물가폭등과 경제붕괴와 전쟁의 범인이 미국이다. 사탄놈이 두목이다. 기상이변, 자연재해도 사탄놈이 세계곳곳 대형산불 방화 등으로 만든 것이다. 인간을 죽일 수 있는 방법들을 총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을 굶겨죽이려는 수작이고, 식량과 돈으로 옥죄어 맘대로 조종해 노예로 부려먹기 위한 수작이고, 경제붕괴와 함께 3차 세계대전으로 몰아 대학살하기 위한 수작이다.
사탄놈과 영미프네스호 왜놈들 특히 유대사탄국 영국미국 이스라엘의 사악함을 알면 미국의 악랄한 짓들이 보이게 되어 있다. 이런 짓을 벌이는 것도 참으로 악랄한 것이고, 상대를 악으로 자신들은 선으로 둔갑시키는 것도 참으로 악랄한 것이다. 대조선학살과 역사조작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것이다. 개돼지들은 사탄놈과 사탄국이 의도한대로 다 속는다. 사탄놈에게 미혹되고 조종되어 옳음을 시기하고 시비걸고 방해하고 이웃과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죽게 하고 세상을 망치는데에 힘을 쏟는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개돼지인 줄 모르고 자신의 죄를 모른다. 개돼지는 종교적 세뇌로 하나님 있는 줄은 알아도 사탄놈이 있는 줄은 모른다. 악과 개돼지들은 곧 처단된다.
선악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악의 수작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유대사탄세력의 사악한 수작을 알고 있어야 하고, 속지 않을 수 있어야 하고, 조종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유대사탄세력이 우리 한민족 한국인을 제1학살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걸 항시 잊어선 안된다. 한민족을 중심으로 인류를 멸종수준으로 대학살하기 위해 주변국들을 점점 옥죄어오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된다.
상하이가 다시 폐쇄되었다. 상하이가 폐쇄된 것도 세계경제에 악영향인데, 제로코로나로 상하이를 봉쇄하는 것은 거짓 핑계이고, 흑사병 같은 치명적인 전염병도 아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은 상하이를 기반으로 하는 반대세력 리커창을 약화시키기 위해 상하이를 고의로 폐쇄하고 있다고 하는 설이 있다. 표면적으론 그렇게 보이나, 이것도 사탄세력이 중공을 약화시키고 세계경제를 붕괴시키려고 시진핑을 직간접적으로 조종해서 벌이고 있는 짓일 게다.
역시 예상대로 음력 4월(양력4월28일~양력5월27일, 5월말경일 가능성이 높다)에 7년대환란이 시작되었다. 전세계가 가뭄, 폭염, 폭우, 홍수, 지진, 물가폭등, 이자율 급등 등 난리다. 원숭이두창이 현재 전세계에 번지고 있으나, 격암유록 등에서 말한 흑사병과 같은 치명적인 전염병창궐은 올해 음력4월 아니면 내년 음력4월인데, 보아하니 이건 내년이다. 내년 음력4월(2023년 음력 3월17일~음력 4월17일)에 후지산 등이 폭발할 때 사탄세력이 틈을 놓치지 않고 치명적인 전염병을 뿌린다고 알고 있고 대비해가면 된다. 내년 음력8-9월엔 3차 세계대전 초대형핵전쟁이 벌어지고 전세계가 방사능으로 오염된다. 유백온이 악인이 다 죽는다 했으니 반가운 일이기도 한 것이다. 악은 물론, 돈 밖에 모르는 개돼지들도 곧 다 죽는다. 살아오면서 봐왔던 수많은 악인들, 내게 시비를 걸거나 나를 시기한 개돼지들도 곧 다 죽는다. 그러니 얼마나 반가운 일이냐.
[일월신시]
'사악한 집단(일루미나티 유대사탄세력)이 전염병을 퍼뜨린다.'
[유백온]
'3-5월은 역신이 창궐하고, 8-9월에는 악인이 다 죽는다.'
[격암유록 말운론]
愚者貪利目前禍(우자탐리목전화) - '어리석은 자(개돼지)는 이익을 탐하여 눈앞에 화가 닥친 것을 모른다.'
※ 2022.6.30.
그저께(6.28)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쇼핑센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하는 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G7과 나토정상회의에 맞춰 벌인 자작극이다. 러시아가 스스로 전세계의 적대감을 키우려고 그런 멍청한 짓을 벌일 리 없다. 3차 세계대전 인류대학살전쟁으로 끌어들이려는 미국과 지원을 바라는 우크라이나의 합작품이다. 그 외 만행이라고 하는 것들 중에서도 부풀린 것이거나 자작극이 많을 것이다. 러시아에 대해 분노케 하여 인류를 멸종시킬만한 3차 세계대전을 어떻게든 만들려는 억지선동이다.
개돼지 인류는 쉽게 속고 스스로 망하는 길로 빠져든다. 그러고도 죄를 모른다. 인간들이 어찌나 멍청한지 도무지 답이 없다. 알아채지도 못하고, 알려줘도 모르고, 바뀌지도 않는다. 개돼지 인류가 멸종수준으로 대학살 당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