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 6월 6일 타로로 보는 원카드 연애운

[민선]

2021년 5월 31일 ~ 6월 6일 타로로 보는 원카드 연애운

한번에 두가지 일을 절대 못하는 민선입니다. 상담과 강의는 가능한데 샵을 오픈하고 적응 하기 까지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적응이 완료 되었습니다. 다시 욜심히 달리 겠습니다.

◉물병자리

연인과 신뢰가 쌓여가는 시기이며, 스스로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법을 알게 되는 시기이나, 새로운 만남엔 긍정적적이며, 재회운에선 소식을 받을 확률은 있다 보여지나 과연 이 소식이 나에게 좋은 소식인지는 생각해 봐야 겠다.

◉물고기자리

둘의 서운하고 소통이 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선 풀리는 시기이며, 상대의 아픔을 이해 주는 시기이다. 솔로에겐 주변을 잘 살피길 바랍니다. 재회 운에선 좋았던 만남의 시기를 다시 돌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친구들과 만남으로 풀어 내는 게 더 좋은 선택으로 보여진다.

◉양자리 

연인과 상황이 안 좋다며 지금은 그냥 관망하는 게 좋은 시기이며, 새로운 만남 자체도 비추해 주고 싶다. 재회 운에선 충분히 서로가 이해했고 더 이상 미련이 없는 모습이다. 지금 순간 상대가 생각나는 것 뿐 나 자신도 잘~알 안다. 돌이◉황소자리

힘든 연애를 하고 있다면 이제 해방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거나 헤어지거나.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즐거움이 많은 곳은 비추. 유혹적인 만남 외는 남는 게 없다. 재회운에선 억지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면 이제 나 자신을 위해 속박에서 스스로가 자유스러워 지자.

◉쌍둥이자리

연인과 소통이 띄엄띄엄 되기는 시기이다. 그러려니 하자. 괜히 마음만 쓰다 혼자 쓸쓸하고 의심하는 마음만 생긴다. 새로운 만남은 다음으로 미뤄도 좋은 시기이다. 재회에서 연락이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해보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잘될거라는 마음을 갖고 하는 것 보다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한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하느게 좋다

◉게자리

오랜 연인들은 미래를 그려가는 시기이며, 오랜 짝사랑을 내 연인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시기이다. 새로운 소개팅에서도 아주 좋은 시기이다.재회운에선 감정 선이 최고조로 같기 때문에 기대감을 갖지 않는 게 좋다.

◉사자자리

일장춘몽의 시기가 마무리 되는 시기. 연인과의 관계에 균형이 깨져 실망하는 마음을 확인 하는 시기이다. 새로운 연애에 있어서도 그냥 스처가듯 마음만 산란해 지는 만남일 뿐이다. 재회 운에서도 쉽지 않다.

◉처녀자리

연인과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내 마음이 꼬여 있는 건지 상대가 꼬여 있는 건지 잘 하고자 할수록 더 꼬여만 가는 시기이다. 새로운 만남에도 그다지 상황이 좋지 않다. 재회 운에서도 마음만 있을 뿐 행동력이 없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방법 자체를 잘 모른다고 볼 수 있다.

◉천칭자리

연인과 꼬리에 꼬릴 무는 다툴 일이 많은 때 이다. 우리가 처음 상대에게 왜 마음이 갖는지 그 때 그 마음을 다시 떠올려도 좋은 시기 이다.

새로운 만남에 있어서는 문어다리라는 오해를 갖게 될 수 도 있다. 재회에 있어서도 진실함을 보여야 할 때 급한 마음에 앞뒤가 다른 말이 나와 오히려 악화가 되는 시기 이다.

◉전갈자리

연인과 여행계획을 미리 짜보는 것은 어떨까요? 연인과 새로운 일에 도전!! 해 봐도 좋은 시기이다. 새로운 만남에선 부지런한 만큼 좋은 인연이 나를 기다린다.재회운에선 떠난 이유를 모른 상태에서 헤어졌다. 이유를 알고 싶어 다시 만나고 싶다. 알수가 없다. 상대가 나에게 속 시원한 이야기를 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수자리

연인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돈으로 환심을 살 경우 나의 미래는 더욱 힘들어 진다. 사랑은 마음과 그에 맞는 선물이 있을 때 밸런스가 좋아진다. 새로운 만남에선 너무 재지 말라. 나의 입장과 그의 입장이 다를 뿐이다. 재회 운에선 이미 균형이 깨져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다. 굳이 깨진 관계에 돌아갈 필요도 없으며, 기다릴 필요는 없다.

◉염소자리

끝이지만 끝이 아닌 마음으로 미련만 남는 연애시기이다. 나의 시점에서 나의 상황을 볼 수 없다면 3자의 시선으로 다시 보는걸 추천해 본다. 새로운 만남에 있어선 비추.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연락이 와서 마음만 산란해 지기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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