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치유사례 시리즈
12. 항암+맨발걷기로 림프종 혈액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조기치유- 김영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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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7. 게시
1. 2019년 1월 혈액암이 재발되어 병원에서 항암치료와 일반약으로 1년 동안 치료계획을 세움.
2. 치료시작 3개월쯤에 맨발걷기를 알게되어 시작하였고, 혹시나 싶어 담당의사에게 파상풍 주사를 맞고자 했으나 의사선생님은 산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것을 반대함.(공원등에서 산책하는 정도를 원함)
3. 그러나 숲속맨발걷기를 하게 되었는데 본인은 에너지를 더 얻는 느낌이 듦.
4. 병원치료와 맨발걷기를 병행하여 실시함.
5. 항암치료 5개월째 오바이트, 속이 역겨움 등의 증세로 괴로웠음. 오히려 본인이 건강해져서 이런 현상이 생기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나름 건강에 자신이 생김.
6. 의사선생님께 항암치료가 힘들다고 말하니 의사는 함암치료를 할수록 몸이 가벼워질거라고 말씀하심. 당시 검사를 하면 혈액이 많이 깨끗해 졌다고는 병원에서는 말함.
7. 병원에서는 6개월째 다시 검사를 해서 깨끗해 졌는지 확인해 보고 결정하자고 말하였기 때문에 겨우겨우 참으며 견딤.
8. 검사 결과 암이 없어지고 깨끗해져서 그만 치료하자고 함. 정기적으로 한 번씩 만자면 될 것 같다고 함.
9. 1년 치료계획이였지만 6개월에 치료된 경우임.
10. 동시에 직전 7년간 약 먹어도 변함없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맨발걷기 3개월로 동시에 치유됨.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oXFb9NWcDXk&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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